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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15:10
안에 입는거면 아울렛 같은데서 묶음으로 파는거 사셔도 될텐데.. 1년 지나면 못입죠..
http://u-ping.co.kr/index.html 전 단독으로 입을 반팔은 여기서 삽니다.
20/05/22 15:10
단순 면티: AAA(트리플 에이), 견뢰도 좋음, 조금 기장이 긴 게 속옷 용으로는 흠입니다.
속옷형 티: 무인양품 면100, 봉제선 없는 것. 봉제선이 없어서 최상의 착용감, 야들야들합니다. 속옷형 속옷: 유니클로 에어리즘. 봉제선 없는 것. 위 거랑 생긴거 하고 착용감은 비슷한데 플라스틱의 시원한 감촉입니다.
20/05/22 16:55
아.. 유니클로 한 번 입어보고 싶은데 최근 불매운동 이후로 좀 꺼려지네요.
아래 BYC 추천해주셔서 보니 가격도 적당하고 해서 BYC로 주문했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20/05/22 16:56
속옷으로 입는 흰티는 어느 순간 엇?? 내가 이런 걸 입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망가져있더군요
저도 항상 그랬었는데 3,000원 중에도 좀 좋은게 있나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05/22 16:56
전통의 베이직하우스군요.
저도 코스트코 아니면 이쪽 옷들 사입다가 이번에 속옷의 정통 BYC 한 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22 15:42
유니클로 에어리즘이요. 심리스처럼 아예 속옷 느낌도 있고 에어리즘 코튼이란 제품 사면 그냥 이너로 입을 수도 있습니다.
20/05/22 16:03
한번씩 유니클로 세일할때 1년치 속옷 사서 입다가 반일운동 동참하기로 하고 싹다 끊고
이번기회에 국산제품 써보자 해서 BYC 사서 입고 있는데 유니클로보다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팬티도 반팔면티도 괜히 장수하는 기업이 아니에요 진짜 편하고 몸에 착 붙으면서도 걸리적거리지 않고 느낌좋고 암튼 앞으로 속옷은 BYC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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