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7/30 22:45
(수정됨) 저는 캐리어에 스티로폼으로 잘 싸서 넣었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기내 수하물은 부피와 무게가 간당간당 할 수 있어서 미리 가방에 넣어보시고 길이와 무게를 재서 가시는게 좋겠죠. 참고로 케이스내의 부품은 분해해서 뽁뽁이로 별도 포장도 해서 넣었습니다.
20/07/31 03:50
(수정됨) (일단 수화물이 아니라 수하물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데스크탑 비행기로 한 5번 옮겨봤는데 항상 캐리어에 넣어서 수하물로 부쳤습니다. 윗분처럼 부품 분해하지도 않았고요. 데스크탑을 뽁뽁이로 한바퀴 두르고 옷가지(만약 겨울이라면 패딩 같은걸로)들로 주변을 최대한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줬습니다. 캐리어 보내실 때 직원에게 취급주의 표시 달아달라고 하면 달아줍니다.
20/07/31 04:56
아 그런가요? 옷을 두른다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지금 방법 중에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수하물이었군요. 부끄럽게도 수화물로 알고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