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와 같은 문자나 네이버 쪽지를 1년에 서너차례 받는것 같습니다.

15여년전 해리포터 관련 소식이나 뉴스를 번역하거나 자체 팬픽으로 활동하면서 그 당시 네이버 메인에도 제 블로그가 걸려보는 등 누적 방문객수는 70만 정도이긴하나, 당시 1년 정도만 열심히 활동했고 그 이후 모든 게시판은 다 닫고 방치만 해둔게 현황입니다.

네이버 계정을 아예 맡기라는것 같은데... 이상한 짓 할 수도 있으니 아예 안 맡기는게 나을려나요? 관련해서 실제 경험이나 주위에서 들은 사례가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들 비 조심하세요~

(금액 관련은 *처리 했습니다)



블로그를 맛집 일상 it 뷰티 등의 리뷰또는 정보글을 포스팅하는용도로 일정기간 대여를 요청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대여기간에따라서 최소 ***만부터 최대***만까지 선지급해드린뒤 진행되시구요 :)

기간동안 블로그외에 계정이용은 원래대로 사용가능하십니다.

원고직접받아서 올려주시고 건당 소액나눠받는 형식도 진행가능하십니다.

관심있으시면 아래 카톡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