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8/14 16:43
반영구라고 하던데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2년 동안 두 번 바꿨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나 유튜브에 대충 검색해보면 바꾸는 방법 많이 나옵니다. 귀찮긴 한데 어렵진 않습니다.
20/08/14 16:47
한 때 조명에 미쳐서 가게랑 집이랑 온갖 조명을 다 LED로 바꾸고 할로겐도 끼워보고 그랬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깜빡거리는거는 접촉문제인 경우도 있고... 전자제품이 다 그렇듯이 수명이 짧은 애들도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습기때문에 전원 연결이 좀 이상해진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뭐 잠깐 그렇다가 말거고..... 아예 맛탱이가 간거면 바꿔야죠..... 천장등이고 나사체결식이면 그냥 통째로 사서 바꿔끼우시면 됩니다.... 매립식이라 딱보기에도 갈아치울 견적이 안나온다고 하면 뭐... 리모델링 업자 불러야죠... 니들이 설치해준거 2년만에 뻑났다... 와서 좀 봐달라....
20/08/14 16:58
요즘거는 보통 안정기 내장형이 많은데.... 안정기가 별도로 달려있는 모델이라면 안정기 교체도 고려해봐야겠죠.... 둘 중에 누가 범인인지 둘 다 범인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20/08/14 17:26
안정기 문제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보통 엘이디 칩은 인지도 있는 국내제품을 사용하고 어떤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히지만, 안정기는 보통 중국산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기만 교체해도 되지만, 구조상 좀 귀찮은 면이 있고요. 전체등 가격이 아주 고가도 아니고, 교체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전체등을 교체 했었습니다.
20/08/14 20:02
저렴이만 써서 그런지 led 수명 별로 안 길더라구요. 체감상 3년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보편적인 led 일자등이나 십자등은 형광등처럼 다마만 갈아끼우고 그런 거 없이 그냥 통째로 바꾸는 게 일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