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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18 11:37:37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연봉 낮춰가는 이직 어떨까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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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유학생
21/06/18 11:43
수정 아이콘
저 같으면 다른 좋은 회사 찾겠습니다. 인센포함 약 천만원 까지는건데...
4년차면 이직자리 더 있을꺼라고 봐서요.
21/06/18 13:1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ㅠㅠ
그말싫
21/06/18 11:53
수정 아이콘
4년차 이직이면 연봉 점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데 오히려 깎는 건 절대 안되죠.
훌게이
21/06/18 11:57
수정 아이콘
규모도 훨씬 작고 연봉도 많이 깍는데
이직하는 곳 워라밸, 기업문화, 안정성이 끝판왕급이어야 갈만해보입니다.
단순히 좀 더 좋은걸로는 깍인 연봉 생각 계속날듯요.
CastorPollux
21/06/18 11:59
수정 아이콘
성장 중인 회사는 언제 망할지 모름.... 워라밸은 부서마다도 달라서 들어가 봐야 확인 가능
저도 근무 분위기 때문에 연봉 깎고 한 번 이직 한 적 있는데 아직도 후회합니다
21/06/18 12:26
수정 아이콘
4년차시면 가장 잘팔릴시기인데 조금 위를 더 찾아봐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21/06/18 12:52
수정 아이콘
낮춰서 가는 건 아닙니다.
21/06/18 12:57
수정 아이콘
분위기가 좋든 뭐든 연봉 낮춰서 가는건 절대 아닙니다. 일하시면서 다른곳 찾아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21/06/18 13:21
수정 아이콘
답글 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은 잠시 후 삭제하겠습니다.
루카쿠
21/06/18 14:38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낮춰가는 걸 고려하실 수도 있지만, 막상 옮기시면 연봉 깎은 거 후회할 걸요?
왜냐면 연봉은 숫자라 안 움직이는 거지만 저 옮길까 말까하는 회사의 복지는 가서 눈으로 보기까진 모르는 거잖아요.
연봉을 깎으면서 까지 이직하는 거면 저 조건들은 무조건이 되어야만 합니다. 근데 그걸 장담할 수 없으므로 옮기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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