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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 11:22
밀키스 제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밀키스가 끝에 좀 텁텁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 좀 싫어? 이런 느낌이었는데 밀키스 제로는 오히려 깔끔하더라고요. 저한테는 탄산감 좀 약한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제 호불호는 밀키스제로 > 펩시제로 >>> 코카콜라제로 입니다.
23/03/29 12:11
저도 그 특유의 아스파탐 뒷맛 때문에 제로 음료 선호하지 않고 요즘은 잘 안 먹는데 그나마 원에이엠 스파클링 파인애플이 가장 나았습니다.
23/03/29 13:05
나랑드 오리지널이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하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햄버거나 치킨이랑 콜라 먹고 싶을 때 = 펩시 제로 편의점에서 펩시 제로가 2+1이고 코크 제로가 1+1일 때 = 코크 제로 그냥 목마를 때 = 나랑드 사이다, 탄산수 별미 = 밀키스 제로, 탐스 제로, 닥터페퍼 제로
23/03/30 09:44
탄산이어야 하면 티즐 제로 스파클링 괜찮았습니다. 탄산 아니어도 상관 없으면 최근에 먹어본 걸로는 더말린 이나 실론티가 제로 특유의 느낌 없이 괜찮았네요.
23/03/30 10:11
편의점에서 종류별로 하나씩 사보세요...
저는 글쓴이님과 다르게 코크제로 > 펩시제로 >>>>>>>>>>>>>>>>>>>>>>>>>>>>>>>>>>>>>>>>>>>>>>>>>>>>>>>>>>>>>>>>>>>>>>>>>>>>>>웰치스제로 라고 느꼈어서... 제 입맛으로는 도저히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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