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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15:34
보편적인건 렛저 나노 같은 USB 형태의 월렛이 잘 알려져있긴 한데
애초에 수십억원 단위의 코인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상 그냥 국내/해외 1~3위급 코인거래소에 보관하고 있어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수십억원 단위 이상이라면 여러군데 분산해서 저장해둬야할테구요.
25/03/24 19:45
렛저 사서 하는게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한 방법이고요,
갤럭시 쓰시면 내장돼 있는 Samsung Blockchain Wallet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25/03/24 21:53
FTX가 세계 3위에서 파산하며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은 게 약 2년 반 전(2022년 11월)이고, 2~3위권을 오가던 Bybit이 2조 원 규모로 해킹당한 게 2025년 2월 21일, 그러니까 불과 한 달여 전입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면 콜드 월렛 사용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콜드 월렛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면: 1. 내화 금속 기반 시드 문구 저장 태블릿과 신뢰할 만한 콜드 월렛 하드웨어 구매 2. 시드 문구 생성 후 금속 태블릿에 기록하고, 안전한 곳에 보관하며 필요 시 암기 3. 콜드 월렛으로 코인 이체 비용을 들이지 않으려면(갖고 있는 중고 스마트폰 활용): 1. 오래된 스마트폰 초기화 후 개인 지갑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네트워크 연결 차단(예: 에어플레인 모드) 2. 시드 문구를 종이에 적어 안전한 곳에 보관하며 필요 시 암기 3. 소프트웨어 지갑으로 코인 이체 저는 개인적으로 키스톤3 프로를 사용 중인데, 만족스럽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ryptowallet/)
25/03/24 23:49
열 시간 정도는 손품 팔아 공부해야 합니다.
콜드카드를 가장 추천합니다. 제이드도 무난합니다. 업비트도 날라가면 한 푼도 못 건집니다.
25/03/24 23:55
국내 코인 거래소들은 작년부터는 법에 의해서 반드시 자산의 70~80% 정도 되는 상당 부분을 콜드 월렛에 보관해야 합니다. 금액이 너무 큰 게 아니라면 코인 거래소에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인 거래소들도 현금 자산이 상당할 뿐더러 강남 부동산 빌딩을 여러 채 쇼핑할 정도로 자산이 많아서... 설령 문제가 생기더라도 보상할 여력이 충분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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