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2/24 04:48:15
Name blackpink
Link #1 https://idol-inside.tistory.com/2741?category=782956
Link #2 아이돌 인사이드(idol-inside)
Subject [연예] [펌]주식이 아이돌판에 미치는 영향 (feat. 블랙핑크) (수정됨)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하고자 하는 내용은 YG 소속사에 관련된 내용이 아니며,

YG와 일부 소속 아티스트 행동에 관해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블랙핑크를 까내리는 특정 집단에 대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글이라는걸 인지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Qw6taHY.png


현재 블랙핑크는 커다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회사의 스캔들 때문이라고요?

뭐, 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지독하고 악질적인 어떤 집단에 의한 괴롭힘이

블랙핑크의 목을 옥죄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조직적입니다.

그들이 블랙핑크를 저격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행위가 매우 소름돋고 끔찍합니다.

특히 그들이 무서운점은 너무 많은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이에 따라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행적을 조사하고 파헤쳐 보아야함을 느꼈고,

그것을 행동에 옮겼습니다.



첫번째



soon***(sooniemix)은 누구인가?


일명 블핑팬들 사이에서 '순(soon)'이라고 불리는 이 인물은

표면적으로는 가장 집요하고 끔찍한 블랙핑크의 안티이며

JYP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sooniemix)에서 날조글을 생성하고

다시 디시인사이드를를 포함한 많은 커뮤니티로 날조글을 퍼나르는 등

악질적인 행동을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악성유저입니다.




sooniemix의 Clean KPOP 블로그

KKDzEjU.png


soon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다양한 블랙핑크의 날조글들

Ez5euBA.png


soon의 날조글 몇가지에 대한 반박내용 보러가기

https://idol-inside.tistory.com/2744


soon은 VPN을 사용한 다양한 아이피로 글을 작성하는데

이는 날조의 끝인 '고소'를 피하기위한 나름대로의 대처방안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날조글을 올리면서 영웅놀이를 하는 사람이 고소는 또 무섭나봅니다.


soon은 네이버의 주식토론게시판에서 아래와 같은 아이피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172.83 209.52 185.244 27.255 185.159 66.133 185.161 91.207 193.9

185.174 180.149 45.248 175.124 209.52


soon이 위의 아이피로 주식게와 깊갤을 활동한 내역을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https://idol-inside.tistory.com/2743



또한 네이버 주식토론게시판과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글 몇가지도 첨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idol-inside.tistory.com/2751


그리고 soon이 블랙핑크를 포함한 YG 소속 아이돌에게 작성하는 댓글의 내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중 블랙핑크에게 지속적인 악플을 남기고 날조글을 퍼뜨리는데

어떤 증오심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수준을 벗어나 병적인 집착을 보여줍니다.

아래에 soon의 네이버 댓글 몇가지를 올립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soon의 댓글 몇가지가 나옵니다.

https://idol-inside.tistory.com/2752

더 많은 soon의 댓글이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눌러주세요.

https://idol-inside.tistory.com/2742



두번째


soon은 개인이 아닌 단체로 활동을 한다?!

동남아, 똥남아, 똠, 똠퀴, 돈못벌음, 주가방어, 언플, 약국, 실력없음, 마약...  etc

참고로 soon은 JYP 주식을 구매한 사람답게 모든 댓글에 특정 워딩을 사용하는데

같은 워딩을 사용하며 항상 같은 주제로 댓글을 다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조직적인지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만,

블랙핑크와 관련없는 모든 기사에 블랙핑크를 언급하며 깎아내리고 선동한다는것은 확실합니다.


그중 대표 아이디 몇개를 공개합니다.

uANLoEh.jpgdWs97jD.pngM6mV5O3.jpgQQIfGeC.pngTvSibNu.pngcUKtlgA.pngNRyD0KN.pngkDHc0VP.png

그리고 이 조직,

즉 특정 회사 주식보유자들은 네이버 댓글에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소위 이 '일부' 주식보유자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같은 주제의 단어를 사용하며 블랙핑크를 깎아내리며,

soon의 날조 블로그 링크도 열심히 퍼다나르는 관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주식토론게시판

https://idol-inside.tistory.com/2753


엠팍

https://idol-inside.tistory.com/2754


네이버 지식in

https://idol-inside.tistory.com/2755


네이트판

https://idol-inside.tistory.com/2756


더쿠

https://idol-inside.tistory.com/2757



세번째



이제까지 블랙핑크가 날조당한 내용들과 터무니없는 루머들

위와같이 조직적인 세력들에 의해 블랙핑크는 너무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날조 당했던 내용들을 정리하며, 1부 마무리 하겠습니다.



1. 블랙핑크 1주년 팬미팅 미달사건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1653


2. 블랙핑크 유튜브 카테고리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77

https://idol-inside.tistory.com/2499

https://idol-inside.tistory.com/2500

유튜브 오피셜) 블랙핑크 카테고리와 조회수는 연관이 없다는 전문

https://idol-inside.tistory.com/2501


3. 블랙핑크 성적&인기와 관련지어 체감없다는 프레임 내용과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78


4. 블랙핑크의 미국 스포티파이 성적 날조글과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80

https://idol-inside.tistory.com/2482



5. 블랙핑크 유튜브 프로모션관련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81


6. 블랙핑크 유튜브 조회수 편법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84


7. 블랙핑크 유튜브 VPN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89

https://idol-inside.tistory.com/2490


8. 블랙핑크 유튜브 나라별 조회수 및 동남아 공장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95

https://idol-inside.tistory.com/2497


9. 블랙핑크 뚜두뚜두 6.7억뷰중 3억이 인도네시아라는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2



10. 블랙핑크의 음원사재기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85

https://idol-inside.tistory.com/2487

https://idol-inside.tistory.com/2488


11. 블랙핑크 제니의 음원 사재기, 공장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93


12. 블랙핑크의 음반사재기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86


13. 제니 립싱크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491


14. 블랙핑크의 야후 댓글 (미국반응)에 대한 일반화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3


15. 블랙핑크의 빌보드 잡지 커버를 돈주고했다는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4


16. 빌보드 매거진의 블랙핑크 잡지 $8.99 반값 논란과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5


17. 블랙핑크의 북미 콘서트 티켓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6

https://idol-inside.tistory.com/2507


18. 블랙핑크의 텍사스 콘서트 20달러 티켓 허위매물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8

https://idol-inside.tistory.com/2510


19. 아직 판매하지 않는 블랙핑크의 북미 추가콘 티켓에 대한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11


20. 블랙핑크의 북미콘에 저조한 표팔이 프레임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09


21. 블랙핑크 안티 유튜버가 만든 북미콘서트 티켓에 관한 날조 영상과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21


22. 정준영 찌라시(지라시) 걸그룹 루머와 반박기사

https://idol-inside.tistory.com/2551


23. 블랙핑크에게 붙은 역바이럴 알바 정황 포착한 증거

https://idol-inside.tistory.com/2575


24. YG가 2018년에 엔터부문 40억 적자라는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576


25. 구구단 김세정이 말한 인사를 안한 후배돌이 블랙핑크라는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611


26. 블랙핑크의 스포티파이 프로모(프로모션)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616


27. 블랙핑크 안티들이 투어를 날조하는 방법

https://idol-inside.tistory.com/2623

https://idol-inside.tistory.com/2627


28. 블랙핑크 'KILL THIS LOVE' 초동 날조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624


29. 안티들이 끌올하던 '응원법과 떼창 없던 블랙핑크 콘서트' 날조기사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635


30. 블랙핑크 제니의 학폭 루머와 반박글

https://idol-inside.tistory.com/2642



일단 더 많은 날조들이 있었겠지만 제가 정리한건 여기까지 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마무리 지었으며,

저는 soon과 관련된 시기에 맞물려 수많은 커뮤니티에 동시다발적으로 활동하는

그 집요한 안티 무리들에 대한 이야기로 2부에 찾아뵙겠습니다.

----------------------------------------------------------



2부



앞서 soon이라는 날조 블로그를 운영하며

JYP 주식을 하는 유저와 그 무리들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2부에서는 서는 soon과 관련된 무리들에 의해서 동시 다발적으로 각 커뮤니티에서 작업하고 있는

몇가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커뮤니티에 다발적으로 올라오는

블랙핑크의 비방글, 과연 우연일까?


최근 몇 달간 블랙핑크에 대한 수많은 루머들이 인터넷상에 퍼졌습니다.

아래의 루머들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날조들은 주로 블랙핑크의 커리어에 대한 것으로

상당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유포되었습니다.

1. 음원 사재기

2. 북미 콘서트

3. 스포티파이 루머(공계에서 부인)

4. 유튜브 카테고리 루머(공계에서 부인)

5. 콘서트 협찬사에 대한 루머

(반박글 링크: https://idol-inside.tistory.com/2635?category=782956)

6. 리셀표 가격에 대한 루머

(반박글 링크: https://idol-inside.tistory.com/2521?category=782956)


7. 통계를 교묘하게 조작해서 마치 블랙핑크의 모든 인기는 동남아 지역에서’만’ 나온다고 날조

(예시: 타그룹 뮤비4개의 조회수와 블랙핑크 뮤비 1개 비교,

실상은 [아시아] 조회수를 빼더라도 한국 가수중 뮤비 조회수 2위)

기타 등등


이러한 루머들은 아이돌 팬들에게 잘 알려진 루머 생성 장소인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이하 깊갤)”발 루머입니다.

하지만, 블랙핑크에 대한 글들은 유독 커뮤니티를 통한 전파가 빨랐습니다.

이는 바로 특정 세력이 블랙핑크에 대한 루머들을 퍼다 날랐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YG와 JYP 주식게시판에 상주하는 soon***이 그 대표격인 셈인데요

앞서 말했듯이 Clean KPOP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랙핑크에 대한 루머를 유포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 역시 깊갤에서 활동하는 사람 중 한명이라는것이죠.

아래는 soon과 그 무리들이 블랙핑크의 루머, 날조글을 생성하고 퍼뜨리는 과정입니다.

먼저 'Clean KPOP' 블로그에 soon이 루머, 날조글을 작성하고,

그 루머, 날조글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에 블로그 주소와 함께 내용을 퍼뜨립니다.


아래 날조글의 내용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앨범 초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차피 초동기간의 정의 자체가 앨범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판매량을 따지는 것으로,

앨범 발매가 23일이기에 하등 문제 될일이 아니었음에도 악용하여 날조글을 올렸습니다.

(soon 날조글에 대한 반박글 : https://idol-inside.tistory.com/2624?category=782956)

TsfUXUK.png



블랙핑크의 앨범 초동 마지막날,

각종 사이트에 soon 블로그에 올라온 날조글이 각 커뮤니티에 올라온것을 확인했습니다.

에펨코리아

원본 : https://www.fmkorea.com/1770439227

76PkVKu.png


네이트판

원본 : https://m.pann.nate.com/talk/346287612

gFTpRVh.png


클리앙

원본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3427417?combine=true&q=%EB%B8%94%EB%9E%99%ED%95%91%ED%81%AC%20%EC%B4%88%EB%8F%99&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pmmO4KR.png


뽐뿌

PshBIUg.jpg


인스티즈에서는 글을 작성하였으나 반응이 좋지않아서 삭제했으며,

더쿠에서는 이미 아래의 날조글에 대한 반박글이 올라와서 올리지 않을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1078676670

MQqZa23.pngJkZN68K.pngKRQ92YV.png



이런식으로 soon과 그 무리들은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블랙핑크의 커리어에 대해 날조하고,

조직적으로 루머를 유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토렌트에서는 soon의 블로그 주소를 대놓고 올리는 대범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fr10Ww.jpg


[옮긴이의 말]
PGR21에서도 역시 soon의 블로그 주소를 대놓고 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규정상 해당 이미지를 올릴 수는 없으니 출처를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여러 커뮤니티에 블랙핑크의 비방글을 올렸을까요?



첫번째 방법


이들은 일차적으로 깊갤에서 추천수 조작 등을 통해 개념글에 날조글을 올리고,

판이나 더쿠 같은 완전 익명사이트에 루머를 유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 뒤에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커뮤니티로 퍼다날라 출처를 세탁합니다.

이러한 루머 유포는 새벽을 시작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스포티파이 루머처럼)

ayC8cHB.pngvENGyfN.png

또한 이들은 블랙핑크의 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추천수 조작 등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움직이는 짤을 보면

기이하게도 악플에서만 추천수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돌 관련기사는 10대-20대 와 여성비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에 대한 기사에서는 [남성과 30대-40대의 비율이 높으며],

또한 네이버 기사의 악플과 이들의 아이디가 겹친다는것이 큰 특징입니다.

YBruicO.gif

위 움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


https://idol-inside.tistory.com/2575?category=782956




두번째 방법

처음엔 도탁스 같은 일반 카페에 글을 올린뒤,

시간대별로 하나씩 다른 커뮤니티에 퍼뜨리는데 글 제목, 내용이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는 그 사람은 항상 해당글을 올린뒤 하루 또는 하루 뒤에 글을 삭제하고서

다른 글을 업로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아이디를 여러개 가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그 결과 엠팍에서 블랙핑크의 비방글을 올린 한 유저는

멀티 아이디 사용으로 계정이 영구정지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가 수집한 자료들중 예시로 두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른 글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블랙핑크 역바이럴 알바의 존재(추정)

↓ ↓ ↓ ↓ ↓

https://idol-inside.tistory.com/2749?category=802759



제목 :  본인들이 천룡인 인줄 아는 걸그룹.jpg

8MbSTDq.png

제목 : 블랙핑크 제니 곱창집 갑질 사건.jpg

RDPEVeY.png


두번째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늘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T56MHJr.png

정말로 이들이 특정그룹의 팬인 것인가?

하지만 그것도 아니었던게

그들에게서 특정 그룹을 단순 덕질한다는듯한 글을 쓴 흔적들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가를 올리기 위한 기록걱정뿐 본인이 직접 앨범 한장 살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어차피 이들에게는 가수는 돈벌이 수단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들은 많은 커뮤니티를 눈팅하는데 정확하게 역바이럴을 의심받게되자

[오히려 YG 또는 블랙핑크가 바이럴 또는 역바이럴을 풀었다고 몰아가는 글을 퍼뜨리고 있지만],

생각보다 먹히지 않는 느낌이라 이쪽 활동은 그들에게서도 뜸한듯 합니다.

[다음엔 당신이 덕질하는 아이돌이

그들의 타겟이 될수 도 있습니다.]



현재 아이돌 시장에서 '주식'은 너무나도 깊숙하게 침투하여 좀먹고 있는 형태입니다.

아이돌은 그들의 돈을 위해 물건으로 전락하였고,

자신이 주식을 산 회사를 위해 다른 회사에 대한 심각한 루머글을 퍼뜨려 스크래치를 내는 행위가 도를 넘어섰습니다.

순수하게 아이돌이 좋아서 팬질을 하게된 팬들과 아이돌은 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아이돌 팬들은 이들을 경계해야합니다.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주주들]과 집요한 안티들.

지금은 블랙핑크가 주 타겟입니다만,

다음엔 당신이 덕질하는 아이돌이 타겟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출처: https://idol-inside.tistory.com/2750?category=782956 [아이돌 인사이드(idol-inside)]


--------------------------------------

제가 이 글을 올려야 했던 이유는

https://cdn.pgr21.com./spoent/47331?page=3
조직적인 커뮤니티 여론조작이 폭로된 이후에도 아직도 이전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pann.nate.com/talk/348632882#replyArea

단톡방 52명중 제대로 사과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새로 단톡방을 파서 오히려 다른 팬덤도 여론조작을 한다고 근거없이 몰아가기까지 합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단톡방은 다른 팬덤의 조작이라고 몰아가는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다른 팬덤도 여론조작을 위한 단톡방을 운영한다는 조작성 글이 같은 제목으로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갔습니다
저들이 반성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예전과 같은 여론조작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4월 블랙핑크의 북미콘서트가 속속 매진될 때만 해도 제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월드투어는 공신력있는 박스스코어가 올라오기 때문에
언플때문에 욕먹어 싸다는 부당한 프레임도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가수매출, 정산금이 아닌 소속사 영업이익(매출도 아닌)으로 욕먹을 줄을 누가 알 수 있었을까요
저들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블랙핑크 말고도
그들로 인해 고통받던 연예인들과 그들의 팬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핑크의 모든 것을 좋아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 올라올 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한번만 떠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24 05: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 아이디 아이즈원도 까고있어서 익숙합니다. 어디쪽인지도 잘 알고요. 피지알 같은 곳도 관리대상에 있을걸요? 루리웹 펨코 엠팍 조직적으로 관리하는거 다 나왔으니까요 까보면 과학입니다
BlackPink
19/12/24 05:47
수정 아이콘
어딘가에서 JYP역바이럴을 풀었다고 주장하던 사람이기도 하죠
19/12/24 06:20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도 역바이럴 운운하며 근거도없이 팬덤 비하에 더 나아가 특정 회사가 직접 개입했다는식으로 모함하는 분들 꽤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깁니다.
안유진
19/12/24 07:4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역바이럴 운운하고 블핑 앚 다 까시던 분이 주식하시냐고 누가 물으니 노발대발 하시던 모 회원분 생각이 나네요
글삭됐고 댓삭도 되어서 링크도 못가져오니 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크크크
주익균
19/12/24 05:48
수정 아이콘
돈 더 벌고 싶으면 저거 할 시간에 근로소득을 늘리는게 더 유의미하지 않나 마 그리 생각을;
BlackPink
19/12/24 05:50
수정 아이콘
말로만 듣던 주식X가 진짜 주주일 거라고는...다른 그룹이 망한다고 자기 그룹이 뜨는 것도 아닌데...
Do The Motion
19/12/24 06: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전제로 ‘저기 저놈(혼자인지 복수의 인물들인지..)이 제일 나쁜놈이고 쉴드의 여지 1도 없는 놈’이라는 걸 깔고 댓글답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의 글이 쌓일정도로 저놈이 날뛰는 동안 회사는 뭐한겁니까?
명백하게 허위사실 날조한것만 가지고도 쉽게 인실시전 가능하고,
심증만있고 물증잡기 애매한것들도 팬들이 정성껏 추적해서 정리까지 해주는데...

이 방대한 글을 보고 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분노도 아니고 이거에요.
‘회사뭐함??’
어디 작은회사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 없는 회사가...

블핑이 욕먹는건 백번천번 억울한건 맞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YG는 욕먹어야 함...
타사 아이돌까지 불똥튀는데 저걸 냅둔다라...
BlackPink
19/12/24 06:50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팬들끼리 YG는 고소를 잘 안한다, 해도 느릿느릿..고소가 빠를 때는 양현석이 엮여있을 때 뿐이다..라는 말이 오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양현석이 YG에 손을 떼고 난 후에는 전혀 법적 대응을 하지 않네요
최근에서야 고소를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한데 얼마나 믿을만한 이야기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Do The Motion
19/12/24 07:00
수정 아이콘
사내에서 가장 최신그룹, 게다가 잘나가고 반응좋은 그룹 이미지가 저렇게 되가고 있는데 손놓고 있는건 장사하기 싫다는 얘기죠

블핑의 억울함을 해소 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가장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이런 구구절절한 설명문이 아니라 ‘이놈 잡았습니다!’ 보도자료 한장이 아닌가 싶네요
BlackPink
19/12/24 07:10
수정 아이콘
다른 소속사 고소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그 소속사 연예인의 팬이 너무 부럽습니다
19/12/24 09:43
수정 아이콘
와이지 법무팀이 아마 버닝썬 연관으로 바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칠리새우사주세요
19/12/24 07:22
수정 아이콘
여기도 평소에 유난히 JYP 찬양글이 자주 올라와서 이상하다 싶기는 했네요.
BlackPink
19/12/24 07:42
수정 아이콘
3대기획사중 JYP 소속 연예인들의 사건사고가 적은 편이기는 한데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박진영 사진 걸어놓고 찬양하면서 다른 기획사들 후려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moodoori
19/12/24 07:40
수정 아이콘
목숨걸고, 조직적으로 하는거보니 여론을 조작학고 그 여론이 퍼지는 시간에 맞춰 시세 차익을 노리는 행동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돈이 나오니까 저렇게 까지 하는거겠죠?
BlackPink
19/12/24 07:46
수정 아이콘
큰 사건이 있을 때는 주가가 요동치기는 하지만 저런 행동이 실제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네요
안유진
19/12/24 07:46
수정 아이콘
저기 나오는 케인 = 잭스페로우는 아이즈원팬인척 사칭도 하다가 미나 아플때 솔절하고 저판 떠났죠 그전까진 아이즈원도 엄청 괴롭혀됐던 사람입니다
BlackPink
19/12/24 07:54
수정 아이콘
네 한때 엠팍 블핑글에서 몇백플 달려가며 괴롭히던 사람이라 저사람은 잘 압니다
야근싫어
19/12/24 07:56
수정 아이콘
돈이 정말 무섭군요..
주식이 뭐라고 저리 괴물이 되나 쯧쯧..
BlackPink
19/12/24 08:05
수정 아이콘
돈이라는 계기가 있으니 2년넘게 재미도 없고 유익하지도 않은 선동과 날조를 지속할 수 있는건데
꼭 돈때문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기 kainxxxx라는 사람은 주식게시판에 구구절절 탈덕문을 써놨더라구요
moodoori
19/12/24 08:07
수정 아이콘
최근 CJ 삽질하는거 보니, YG도 제데로된 법무팀 인사가 됐을거란 생각은 안되네요. 다른사건때문에 여력이 없는걸수도 있고
또 YG나 CJ는 어설프게 고소했다가 역풍맞을수도 있는거고,
어디처럼 누군가 총대가 되야 고소가 가능한데, 직장인은 힘들지 싶네요. 가정주부나 프리랜서라면 모를까
BlackPink
19/12/24 08:15
수정 아이콘
역풍이라...고소를 안해서 안받아도 될 음해를 받고 이미지가 더 나빠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안유진
19/12/24 08: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덕질을 주식으로하니 다른그룹 응원은못하고 매번 후려치고 집요하게 좌표찍고 괴롭히죠
여기도 이번일 겪으면서 좀찾아봤는데 겹치더라구요
프듀관련글 300플 넘게 가고 내용바뀐것도없는데
글 좀 묻히거나 리젠 떨어진다싶으면 다른 기사 불판갈듯 올리고 혹은 올라온글에 탑승해서 똑같은소리 또하며 팬덤 및 추측글 쓰면서 저격하고

이번 단톡방 사건으로 그들의 그룹으로 비유하자면 일부 원스가 한것을 모두가 그런것처럼 업보타령하며 팬덤 저격하고 최악의 팬덤 운운하는거죠
멀쩡하게 잘있던 그룹멤버보고 다른 그룹 이렇게 패고 그룹멤버가 주식대박나자했던이야기로 꼬투리 잡으며
트와이스멤버가 몰랐겠냐고 수혜자니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추측을 사실인냥 바탕에 깔아두고 모조리 다까고요
제가적어도 개소리같은데 이런소리하던 사람들많았거든요

이게 무슨 팬입니까 팬덤 간에 이럴이유도없고
엔터주들고 팬인냥 좀 안했으면좋겠습니다
BlackPink
19/12/24 08:18
수정 아이콘
프듀사건은 거의 뇌피셜 기사들만 쏟아지는데 그거가지고 한달넘게 뇌절치더라구요
하드하게 덕질하다보니 업보라는게 있기는 한걸까 싶습니다 누가 단톡방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안들켰을테니
안유진
19/12/24 08:24
수정 아이콘
여기도 진짜많은게 미성년자멤버가 같이접대들어가지않았겠냐
부모가몰랐겠냐 는둥 뇌피셜 쓰며 어떨땐 기사내용도 추측인데 그마저도 달라진것도없는데 적는 내용은 아랫글에 있는거 똑같이 적고 못본척하며 카더라 쓰고 팬덤들조롱하고
저런사람때문에 멀쩡하게 팬질하고 스밍하고 애들응원하는 참원스만 힘들어지는거죠
이웃집개발자
19/12/24 08:10
수정 아이콘
와 이거 뭐에요 진짜 돌판 잘 모르는입장에서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아요;;
독수리의습격
19/12/24 08:13
수정 아이콘
딴데서 본 트루킹 드립에 빵 터졌습니다
로즈 티코
19/12/24 08:14
수정 아이콘
마치 아이돌의 성공을 자기 성공과 동일시하고, 자기 아이돌에 목숨걸고 다른 아이돌은 엄청나게 까내리는 과몰입 행태가 이해가 안됐는데, 주식이라면 이해가 되네요.
(문제없거나 공감한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이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BlackPink
19/12/24 08:19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근데 주가 변동도 별로 없는것같은데 계속 저러니..
19/12/24 08:14
수정 아이콘
이젠 타아이돌 안 좋은 소식 올리고 댓글이 주르륵 달리면 작업인지 다른 사이트 검색까지 해야하는 시대가 왔네요..
BlackPink
19/12/24 08:24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 연예인들 소식때문에 다른 사이트 검색까지 하지는 않고
인터넷에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많으니 굳이 나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참고 맙니다
안유진
19/12/24 09:3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롤 할 때 전적 검색 하던 제 모습 같네요
혜원맛광배
19/12/24 08:14
수정 아이콘
저도 돌판 모르던 일반인 시절엔 저기 공작된 몇몇 기사댓글보고 블핑 안좋게 봤었는데, 위즈원되고 본격적으로 돌판 들어와보니 제가 알고있던게 거의 대부분 거짓이었더라고요.(블핑에 관한것입니다.)
진짜 소름 끼치게 추한 인간들 많다는거 이번일 터지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그냥 자기 가수 좋아하고 응원만 해도 모자를텐데, 저럴 시간,정성은 어디서 나오는거며, 저러는게 진짜 지들 가수, 나아가 지가 투자한 회사 주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금방 이렇게 들통날껄... 에휴...
아이지스
19/12/24 08:20
수정 아이콘
너무 추악한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떠돌아다니는 루머들을 함부로 듣지 않겠습니다
19/12/24 08:23
수정 아이콘
저처럼 라이트한 아이돌팬들은 분위기에 넘어가기 딱이겠네요..;; 조심해야지;;
moodoori
19/12/24 08:25
수정 아이콘
저 세력때문에 겐한 팬덤들끼리 싸움나고, 또 그게 트윗까지 번지고, 해외 팬덤들에게도 영향이 끼치고
여로모로 여돌판뿐아니라 KPOP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존재인듯, 사라져야 할
BlackPink
19/12/24 08:34
수정 아이콘
묻어두면 피해가 더 커지니 어쩔 수 없이 공론화했지만 인종차별 이슈를 당사자가 알 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깝죠
저는 팬들만 힘든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팬들은 힘들은 어쨌든 자기가 선택해서 같이 힘들어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가수들이 억울하게 맞는 돌을 팬들이 다 막아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막막합니다
moodoori
19/12/24 08:47
수정 아이콘
라이브때 애드립하는 모습을 보면, 재능을 타고난듯합니다. 마음에도 재능이 있어 보이고요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사랑받죠.
평소에 주변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편이니,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
19/12/24 08:30
수정 아이콘
피지알 포함 어느 커뮤니티의 제와피 영업글을 봐도 높은 빈도로 주식얘기가 본문 혹은 댓글에 나오길래 이럴줄 알았네요
안유진
19/12/24 08: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추천 비추천하니 생각나는게 어제 갓7 공항관련 기사가났는데 거기도 뜬금없이 회사 찬양과 다른 그룹찬양이 베플가있습니다
그리고 예나 소아암 관련해서 조롱글 쓰던애도 그쪽팬이고
소아암관련 팬들이 헌혈증이랑 돈을 기부많이하는데 그거 기사났을때도 화나요가 공교롭게도 [50명 그톡방 인원수] 가 뜨더라구요
톡방이 다 주식하는 세력은 아니겠지만 연관이 없진않겠죠. 주식상관없이 악성팬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겠지만요
사람인가싶은..
BlackPink
19/12/24 08:40
수정 아이콘
덕질하다보면 같은 소속사 소식이 더 잘들리기 마련이죠...예전에 이하이, 전소미도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블핑보다도 더 앨범소식이 적던 애들이 당하는 걸 보니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위르겐클롭
19/12/24 08: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런 광적인 행동의 원인이 정말 주식때문인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안유진
19/12/24 08:40
수정 아이콘
아니라면 그건 그거대로문제죠..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사람들을 원스라고 말하고싶지않네요.
위르겐클롭
19/12/24 10:14
수정 아이콘
제가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주식충이라면 그 회사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해서 동일하게 저런식의 타아이돌 비방을 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그런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거든요. 이에 대해서 같은 회사 남자아이돌 팬들이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 쓴 넋두리 글에 보이는데 자신들까지 후려치면서 특정그룹을 높이는걸 봐왔는데 주식충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주식도 가지고 있긴하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거지요. 상식적으로 주식이 더 잘되려면 그 회사 남자아이돌도 잘되야하는게 맞거든요.
미나토자키 사나
19/12/24 08:50
수정 아이콘
원스로써 요즘 참으로 면목이 없습니다. 팬도 아니고 주식x라고는 하지만 악의적인 집단속에는 진성 원스가 대다수일 겁니다. 원스라고 칭하고싶진 않으나 단순한 주식x의 행위로 보기엔 광적이고 맹목적이죠.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팬 입장에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소속사도 딱히 손쓸 수 없는 자발적인 배타적 여론조작행위를 어찌 손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상처받으신 모든 언급된 그룹들의 팬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네요. 고작 저하나 따위의 사과야 무슨 소용이겠느냐만은...
19/12/24 08:54
수정 아이콘
눈팅하기론
트와이스팬덤-아이즈원 팬덤이 서로 존중하면서 사이가 참 좋았던 것 같은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틀어질 조짐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미나토자키 사나
19/12/24 09:01
수정 아이콘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틀어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여론조작으로 인해 피해보셨을 다양한 그룹들의 팬들이 얼마나 눈총을 보내겠습니까.. 일부라고 말해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지가 않죠.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순수한게 없는데 그걸 짓밟는 행위를 한거니까요. 그게 일부건 전체건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쩔 수 있겠습니까.. 욕먹을 짓을 했으니 실컷 욕먹어야죠. 재발 방지가 가능할지가 불분명해서 문제네요.
안유진
19/12/24 09:07
수정 아이콘
사과문에 아이즈원 빼고는 해단 톡방자체를 위즈원이 트와이스 까려고 만든거라고 뒤짚어 씌우려다가
걸리고 방폭파한다면서 다시만들고 어제 엠팍에선 펨코랑똑같이 또 그짓하다가 걸려서 또욕먹고 진짜 간악한 인간들입니다
..
톡방이 남돌팬들에서 걸린적이 없진않고 여돌은 그 유명한 소시단도있었지만
걸리고 반성없이 바로저러고 좌표찍어가며 괴롭혀되고 하는건 거의 역대최고인거 같습니다

애초에 좋아하는걸 하는게 덕질인데 왜 남을 괴롭히는걸로 시간을 보내는 걸까요
moodoori
19/12/24 09:13
수정 아이콘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인데, 엠팍관련 링크를 타고들어가다 보니까
소시팬과 원스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나봐여. 어찌보면 악습의 대물림?
원스도 많이 당한것 같더라고요. 마치 군대의 악습처럼
이해는 되지만, 당한만큼 되돌려주려는게 너무 조직적이고, 그 피해가 막심해서 수습이 필요할 시기인듯합니다.
3세대 아이돌의 탑인 원스가 멋있게 청산해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미나토자키 사나
19/12/24 09:30
수정 아이콘
그 기저에 있는 팬의 심리 문제가 굉장히 미묘하면서도 복잡해서 사실 외부인들이 보기엔 이해도 안되며 쉽게 극복하는것도 어려워서 저도 소시단 사건 때 머지않아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완벽한 청산은 말이 쉽지 폐쇄적인 점조직형태의 지속적인 행태는 일정패턴이 반복되거나 내부고발 외에는 쉽지 않을거에요.
미나토자키 사나
19/12/24 09:23
수정 아이콘
인터넷 커뮤니티가 커지고 영향력도 꽤나 생기면서 사실 신문보다도 여론조작하기도 쉽고 게다가 익명성이라는 가면까지 쓸 수 인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서 이슈화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화제글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안유진
19/12/24 09:32
수정 아이콘
하긴 그땐 오픈채팅방도 카톡도 인터넷 문화도 이정도로 발전 하진 않았으니깐요
범죄의 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듯 이쪽으로 하는 나쁜짓은 늘 발전하는거네요..
moodoori
19/12/24 09: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코가 진성원스이고, 채연이 또한 잇지의 채령이를 동생으로 두고 있기때문에
아이즈원 멤버와 트와이스 & 잇지 멤버의 친목을 떡밥으로 여기는 위즈원이 많습니다.
채령이를 대놓고 처제?라고 ..하는분들도 많죠
채령이 아는형님 출연 등등 행보가 게시물에 올라오는건 기본이고
BlackPink
19/12/24 09:12
수정 아이콘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블핑이 더 잘되고 빅뱅이 재계약한다면 저사람들이 yg에 붙지 않을까 섬뜩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봐도 저런 사람들을 배격하는 것 말고는 달리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소속가수들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한다면 더욱 그럴테구요
미나토자키 사나
19/12/24 09:37
수정 아이콘
이게 90년대 팬클럽이면 팬클럽회장, 지역장 형태로 관리라는게 될텐데 요즘은 배격하는 것조차 어렵죠. 그리고 주식x가 아니라면 저런 행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이가 없겠지만 팬심입니다. 삐뚤어진 팬심이죠. 진심으로 너무 좋아해서 다른 그룹들에게 배타적이 되버리는 걸겁니다.
19/12/24 10:31
수정 아이콘
또라이들 때문에 정상적인 분이 이런말을 해야하는게 참;;
달달한고양이
19/12/24 08:52
수정 아이콘
왜 자기 인생을 저런 곳에 소비하는 걸까요...시간 아깝고 정신력 아깝다...
팩트폭행범
19/12/24 09:01
수정 아이콘
다른 데 소비할 일이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연인..취미..사회적 성공..
안유진
19/12/24 09:11
수정 아이콘
스플뎀 튀어욧..ㅠㅠ
팩트폭행범
19/12/24 12:16
수정 아이콘
저처럼 다른 취미를 가지십시오...팩트폭행 같은..
19/12/24 11:53
수정 아이콘
이거 법적으로 특수폭행에 포함해야됨 윽엑
다크폰로니에
19/12/24 09:0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그 시간에 놀이동산을 한번 더 가지
19/12/24 09:03
수정 아이콘
요즘은 이슈가 생겨도 바로 반응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시간만 지나도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나마 PGR21은 이슈가 안올라오거나 늦게 올라와서 편합니다
19/12/24 09:13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안좋아하는 편인데 어느순간부터 블랙핑크에 대한 안좋은 글이 보이면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반발심이 막 생기더라구요. 우리애들이 아닌데도 중립보다는 편들게 되는 그런 글들이...
이유를 알거 같긴 하네요
BlackPink
19/12/24 09:16
수정 아이콘
무슨 심정이실지 알 것 같습니다
19/12/24 09:22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spoent/35915
언급된 PGR글은 이거군요.
아이돌 시장은 어찌보면 오가는 금액이 크다고는 볼 수 없는데... 이런걸 보면
내가 모르는 사회의 뒷면에는 얼마나 많은 흑막들이 경쟁하고 있을지 무섭네요
아르타니스
19/12/24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사자로써 당시의 심정을 얘기하자면 저는 누구의 팬도 아니었고 그냥 kpop에 대해 그리고 걸그룹들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사람으로써 이정도의 수치에 대해 쓸수도 있지 않냐 싶어서 쓴글에 상당수의 리플로 메신저인 저와 이걸 소위 말해 언플 영업글로 몰아가는걸 보면서 여기에도 악성팬덤들이 많이도 상주해 있구나 하고 그 이후로는 걸그룹들의 성과에 관련된 글을 일체 안쓰고 있는 일종에 노이로제에 걸리게 된 계기가 되었죠..

그후 씨엘양의 최근앨범에 대한 순수한 의미로 올린글에도 제가 올린 글과는 전혀 다른방향의 댓글들을 보면서 그당시 걸그룹 글만 올렸다면 배틀이 붙는 댓글방향을 보면서 여기도 내가 손절했던 변질된 커뮤니티중 하나인가? 좀 환멸을 느꼈는데 이제 그 실체가 보이긴 하네요..
체리과즙상나연찡
19/12/24 09:53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spoent/43184
아마 이 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쵸코하임
19/12/24 09:24
수정 아이콘
저도 소소하게 급여생활 외에 용돈벌이용으로 주식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엔터주가 다른 주식회사들에 비해서 많이 노출 된
부분이 있어서 더 지독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팬으로서가 아닌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로서 엔터사에 소속된 가수나 배우등의
활동과 성과에 연연하고 니가 잘돼야 내 주식이 오른다 이런 생각이 박혀 있으니 경쟁자들을 깔아 뭉개는게 아주 쉽게 나오나 봐요
트와가 제왑 주식에 기여할만큼 충분히 기여했고 더이상 기여 할 수가 없습니다. 제왑은 남돌이 터져줘야 합니다. 지금 제왑 남돌은 일반
중소기업의 잘나가는 남돌 수준의 성적입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으로 볼래야 볼 수가 없죠. 최근 애널들 사이
에서 제왑에 대한 평가가 좋지는 않습니다. 이래서야 주식이 상승 동력이 안나오고 경영진들은 성적잘나오는 트와만 굴리면 주식이 유지만 될 뿐이지요.
경쟁 타돌 깐다고 제왑의 주식이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주알못 멍청이죠.
카락아줄
19/12/24 09:25
수정 아이콘
주식도 한가지 이유일뿐 메인으로 까는 이유는 결국 블랙핑크, 아이즈원 성장세가 트와이스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이 됐으니깐 까는거겠죠 아이돌판이 그렇지 않나요? 살려면 다른 애들 밟아야하는거
19/12/24 09:31
수정 아이콘
아뇨 아이돌판은 다른애들 밟을 필요 없습니다. 컨셉이 겹치고 활동기간이 겹치고 다 겹쳐도 꼭 밟을 필요는 없어요
쵸코하임
19/12/24 10:09
수정 아이콘
올 상반기에 아이즈원이 초동기록을 갈아 치웠을 때 곧 이어서 컴백 할 블랙핑크 트와이스가 그 기록을 차례차례 갈아치우면서 시너지 효과로
여돌에서도 남돌처럼 음반파이가 커지는구나 영차영차 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위권 여돌들의 초동 및 총판 기록들도 대폭 상승하면서
예전에 비해서 매우 발전했습니다. 소속사나 가수에게도 음원보다 음반 판매가 높아지는게 자금적인 면에서도 더 도움이 되지요. 안정적인 활동
을 시켜 줄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고요. 그게 상대방을 깔아뭉개서 나올 수 있는 효과가 아닙니다. 다른 돌이 죽으면 내 돌 파이도 죽어요.
쟤가 이미 죽었기 때문에 나는 조금만 해도 엄청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쟤네가 잘나가네? 우리도 잘나가게 하자고 하는게 제대로 된 영업
이지 쟤들 깔아뭉개고 우리 잘나가게 하자면 결국 역풍 제대로 맞는거죠.
55만루홈런
19/12/24 09:27
수정 아이콘
와쥐가 올해 역대급으로 털려서 고발이나 법적인 행동을 하면 오히려 역풍이 불수 있어도 얻어맞기만 했는데 암튼 참 뭐든 과몰입을 심하게 팬질 그것도 돈과 주식까지 엮이면 답이없죠

팬질은 그저 열심히 좋아해주고 쉴드칠건 쉴드쳐주는 선까지가 팬이 할수있는 행동이지 공격을 하게 되면 이건 악질이 되는거죠 오히려 좋아하는 가수들에게 피해를 주고 먹칠하는거임
本田 仁美
19/12/24 09:29
수정 아이콘
링크거신 이전 이슈가 된 글에도 명백한 문제임에도 "어쩌라고" 라는 말도 안되는 반응과 모르면 그럴 수 있다는 구차한 변명으로
리플이 터진것과 이후 다시 조작하려는 움직임을 보면 영원히 안변할 겁니다. 저런 짓을 하다가 걸리면 소속사에서 블랙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위즈원이 되기 전에는 다른 여자 아이돌 다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가끔 앨범도 한장씩 사고 영상도 많이 챙겨 봤는데
이번 사건이 터지고 다른 아이돌 영상을 못보겠더군요. 저런 행위로 인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선입견만 심어주고 아이돌 앞길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19/12/24 09:31
수정 아이콘
이 글에도 어쩌라고 반응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그려
메탈슬라임
19/12/24 09:34
수정 아이콘
다행이 이 글에는 어쩌라고요/다른팬덤도 똑같은 짓한다/일반인인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콤보는 안나오네요
피지알도 백퍼 톡방에 먹힌거 맞죠 뭐
온도차가 진짜 하.......
本田 仁美
19/12/24 09:39
수정 아이콘
저한테는 쪽지로 비아냥 테러까지 오더군요. 답답한 일입니다.
메탈슬라임
19/12/24 09:41
수정 아이콘
조직적으로 여론 조성하고 인신공격에 루머에 좌표찍고 악플 달았는데 이게 무슨 큰일이냐니 진짜 그동안 판갈아가며 300플씩 위즈원 최악의 팬덤이라며 팬덤 한몸으로 몰며 조롱하던 그 피지알 맞는가 싶더군요 크크크
안유진
19/12/24 10:09
수정 아이콘
그거 저도 예전에 받아둔거 많은데 크크크크
지금도 활동하시는분들이 열변을 토하시더라구요 비아냥 거리면서 크크크
아이지스
19/12/24 12:06
수정 아이콘
위즈원 된게 죄네요 정말
19/12/24 12:51
수정 아이콘
캡쳐해서 건게에 올리시면 확실합니다 ...
本田 仁美
19/12/24 13:11
수정 아이콘
일단 건게에 올려놨는데 캡쳐 파일도 올려야 겠네요.
19/12/24 09:48
수정 아이콘
아이돌 루머에 거품물고 글 올리고 댓글 올리는 사람 피지알에서도 많이 보이는데 참 인생에 화낼게 없어서 별거에 다 푸는구나 싶었는데 이런거였군요.
19/12/24 09:54
수정 아이콘
롤판으로 얘기해보면 어느 한 특정팬덤이 톡방만들어서 타 게임단 악성루머 지속적으로 커뮤에 뿌리고 다닌건데 이런 경우였으면 과연 어쩌라고 같은 반응이 나왔을까요? 뭐 투명하죠
안유진
19/12/24 09:5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512318

네이버 트와이스 기사 떠있는거 있는데 저 블핑님이 언급하신 miso 어쩌구가 첫댓글이네요 크크크크크

아는만큼 보인다고..
메탈슬라임
19/12/24 10:02
수정 아이콘
와 진짜네요 엌
19/12/24 10:04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PGR은 팬들과 겸덕 중심+아이돌 서열화 금지(잘 지켜지지는 않지만)가 베이스로 깔려서 PGR에서는 까플(?) 같은 게 많이 나오지는 않죠. 다만 PGR에도 없다고 할 수도 없고, 다른 사이트에서 본 것들의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는지라. 저중에 몇 개는 저도 낚인 게 있군요...
그런데 블핑과 아이즈원 모두 역린(YG,프로듀스)이 큼직하게 남들 잘 보이는 곳에 달려 있어서 까들이 물기 좋기 때문에 더 타오른 다고 보긴 합니다. 거기에 둘다 인기도가 탑급이니 더욱더.
BlackPink
19/12/24 10:1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부분 모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불타오르는 글에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이상한 분들이 있어요
메탈슬라임
19/12/24 10:28
수정 아이콘
보통 그런 분들은 장판파를 펼치시죠
서브탱크
19/12/24 10:05
수정 아이콘
뭐 대충 낌새는 있었죠
펨코보면 뭔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구나 라는 느낌이 왔어요

그리고 엠팍에서도 원스 단톡방 터지고 바퀴벌레처럼 막 기어나오더만요
야근싫어
19/12/24 11:06
수정 아이콘
전 그런게 다 바이럴인줄 알고 어느순간부터 걸렀는데 진실은 저런거였던..
19/12/24 10:06
수정 아이콘
제가 종사하는 업종에서는 한 회사에 큰 호재가 생기면 같은 테마로 엮여서 경쟁사들 주식도 같이 오릅니다. 요즘 아이돌 엔터산업도 제일 중요한건 해외시장에서의 성과이고, 해외의 kpop 팬은 한그룹만 파는 경우 보단 잡덕인 경우가 많아서, 어느 한 그룹이 잘되면 kpop 전체의 파이가 커진다는 인식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19/12/24 10:10
수정 아이콘
프듀 관련 이슈에서도 문제가 나올만한 소식은 누구보다 빨리 가져오던 분들이 문제 해명 소식을 가져오는건 본 적이 없네요.
안유진
19/12/24 10:13
수정 아이콘
조만간 찬양기사로 누적치 얼마를 팔았고 금번 수익이 얼마니 하는거 들고와서 찬양하는글 쓰시겠죠 크크크크
19/12/24 1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 수정합니다.
안유진
19/12/24 12:07
수정 아이콘
아 저글쓰신분은 그래도 그런쪽으로 하셨던분은 아니에요;;
본의아니게 저격이 된 느낌이네요;;;
이런말이 있거든요
옛날에는 자랑할때 이쁜짤들을 들고왔는데
요즘 그룹들은 엑셀차트를 들고온다고
그런의미에서 적은건데 댓글수정을 하고싶은데 해도 되려나요..

위에글 쓰신분께는 사과드립니다
BlackPink
19/12/24 1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분 아니에요 블핑 콘서트도 갔다오셨던 분이고 초대권때문에 논란이 일 때
체조경기장정도 콘서트 하면서 초대권 있는건 드문 일이 아니라고 쉴드도 쳐주셨던 분이에요
발적화
19/12/24 13:41
수정 아이콘
지워져서 확인은 불가능한데 피지알에 블핑 콘서트 후기(?) 글 쓴게 저혼자니...
레알 후기 입니다 ... 콘서트퀄은 정말 좋았는데 다른콘서트에서는 볼수없던 잉? 하는 게 있어서 쓴글이었습니다.
안유진
19/12/24 15: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죄송해요 저격할의도나 그런뜻은아니었습니다
주식*들은 애들이 아닌차트로 자랑한다는 의미로적은건데;; 원하시면 댓글수정도하겠습니다
발적화
19/12/24 15:38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어쩌다 타이밍이 이상하게 맞은거죠 흐흐흐
19/12/24 18:18
수정 아이콘
발적화님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해서 본의아닌 불편을 드렸습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발적화
19/12/24 18:42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강나라
19/12/24 10:12
수정 아이콘
온도차가 나는 이유는 간단하죠. 얼마전 트와 톡방이나 저 주식쟁이들이 한짓이 pgr21 내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니까요. 물론 스연게 글들도 펌들이 많다보니 저 사람들이 올린글에 영향을 받아서 파이어난 글도 있지만 대놓고 분란거리가 보이면 바로 글삭 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는 좀 많이 후려침 당한 케이스라 팬들 입장에서는 이가 갈리긴 할겁니다.
19/12/24 11:25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아니라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크크 트루킹은 아니지만 외부 안티가 작정하고 팬코하면서 아이즈원 까질하다 걸려서 탈퇴런한 것도 있고 단톡방 옹호하며 아이즈원까는 엠팍 유저 여기서도 활동하는데요. 그리고 퍼온 것도 아니고 자기입으로 역바이럴 운운하며 어느팬덤과 회사가 작당했다는 식으로 모함하던 사람도 있는데요?
강나라
19/12/24 11:44
수정 아이콘
펌글이야 커뮤니티마다 돌고 도는거고 아이돌팬들 각종 사이트마다 유입되서 댓관하고 여론 조성하는거야 하루 이틀 일도 아니니 엠팍 소시단처럼 그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걸린게 아닌 이상에야 관심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걔들처럼 뒷공작 하는 애들보다 그냥 대놓고 팬을 자처하면서 헛소리하거나 댓글로 입막음하고 다구리치는 사람들이 더 꼴보기 싫을수 밖에 없고요. 피지알에도 몇명 있죠. 코어팬을 자처하면서 글마다 오히려 장작을 불태우는 유형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팬들이 동조 안해주거나 먹금을 해야되는데 오히려 코어 네임드라고 같이 불타고 있으니...
19/12/24 11:55
수정 아이콘
뭔소리하시는거에요? 님이 톡방이나 주식쟁이들이 피지알내에서 한게 없다 해서 단 댓글인데 맥락에도 안 맞는 입막음 얘기를 하시나요? 그 입막음 얘기 어떤의미로 하신지 어느정도 예상은 되네요 크크
메탈슬라임
19/12/24 12:00
수정 아이콘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인상깊네요
입막음이란 단어 이것도 더쿠 같은 곳에서 안티질하던 사람들에게 그만하라고 하면 나오는 단어인데 피지알에서 보니 재밌네요
안유진
19/12/24 12:00
수정 아이콘
입막음은 무슨요 해체 노래부르고 최악의 팬덤 운운하면서 두들겨 패는거 다 얻어터지고 있었는데
장작 일부러 넣는 사람도 있긴 했지만 티키타카 하던 비그너씨는 탈퇴하고 지금은 없네요 크크크
本田 仁美
19/12/24 12:05
수정 아이콘
문제있는 행동한 사람들을 규탄하거나 막으면 입막음이군요.
자기 집단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고치거나 잘라내고 가는게 맞는거지
그 문제를 언급한 사람이 집단을 망치려는게 아닙니다.

지금 말씀하고 계신건 딱 우리나라에서 내부고발자 나쁜 놈 만드는 논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죠.
강나라
19/12/24 12:15
수정 아이콘
뒷공작 유무가 불확실한 저런 톡방애들이나 주식쟁이들은 실체가 없으니 관심도가 떨어지고 나랑 피지알내에서 대놓고 한판 붙은 트와이스팬이 더 꼴보기 싫다는 얘기인데 뭔 뜬금없는 댓글들이... 예전에는 트와이스 노래 별로라고 한번 했다가 그쪽 코어팬들한테 시달려서 트와이스 안티가 되고 이번엔 아이즈원 안티가 되는건가요 크크
本田 仁美
19/12/24 12:23
수정 아이콘
본문 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 댓글 이네요. 실체가 없다고 하시는데 실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이 잘모르는 실체를 가진 대상이 하는 주장에 반박을 하면 입막음이니 그게 더 꼴보기 싫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잘 모르면 알아보고 말을 하시던가 해야지 반박하는 사람을 무조건 꼻보기 싫은 사람으로 부정적 프레임을 씌우는것도
문제가 있는 행위 아닌가요?
강나라
19/12/24 12: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을 상당히 오독하고 계시는데 실체가 없다는건 저들의 주무대가 피지알이 아닌거 같다는거지 쟤들이 한짓이 실체가 없다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입막음 얘기도 이번 사태를 규탄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닌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평소에 아이돌한테 부정적인 댓글 한번 쓸면 다 튀어나와서 다구리치던 사람들 있잖아요.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더 기억에 남고 이가 갈린다는 소립니다. 그래서 온도차 얘기를 한거고요.
本田 仁美
19/12/24 13:17
수정 아이콘
그런 뜻이라도 첫 댓글에서 [저 주식쟁이들이 한짓이 pgr21 내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니까요] 부터 틀렸습니다.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아닐 수도 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아니라고 확정할 수는 없는 사안 입니다.

확정할 수 있는 경우는 증거를 가지고 있거나 당사자거나 두가지 경우 뿐이죠.

그리고 두번째 댓글에서 하신 말씀도 부정적인 댓글에 따라서 다르죠. 그 부정적이라는 것이 어느정도까지인지 모르지만
대부분 좋자고 올리는 글에서 부정적인 글을 올리면 상호 예의적인 부분에서 실책이고 팬들 입장에서는 발끈하죠.
굳이 마음에 안들면 지나가면 되는 일에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게 이상한겁니다.
게다가 악플이나 허위사실 등이면 당연히 정정해야 하고 반박해야 하니까 댓글이 많이 달리죠.

일반유저라는것을 무슨 무적 방패처럼 쓰시는데 일반유저라 잘 모르면 잘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시던가
잘모르고 선입견을 가졌으면 선입견을 가진 것에 대해서 밖으로 내비치는 것은
자신의 부덕함을 광고하는 꼴밖에 안됩니다.
ⓢTory by
19/12/24 10:22
수정 아이콘
깊겔 향기가 크
페스티
19/12/24 10:29
수정 아이콘
온도차가 나는 이유는 간단하죠. 지금껏 실컷 여론주작해놓고 튀어나와서 할 말이 없으니까. 애초에 여기서 공작 안했을리가 없죠. 이렇게 가성비 좋은 사이트에서. 제가 블랙핑크에 대해서 가진 안좋은 선입견 모두 저런 날조자료로 인한겁니다. 안좋은 글 올라오는데 의도가 다 있다는걸 이제는 알겠네요.
권은비
19/12/24 10:36
수정 아이콘
끔찍하네요.
최근 스연게는 읽기만 해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댓글도 못달고 지냈는데, 블핑 팬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잉여신 아쿠아
19/12/24 10:41
수정 아이콘
스연게는 프듀48 이전과 이후로 나뉘죠..
프듀 이후로는 정말 별의별 유입이 다 생기면서 너무 피곤해짐....
블핑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19/12/24 11:27
수정 아이콘
지금 논란 되는건 프듀48이랑 딱히 상관없는 팬덤이고 프듀48전부터 열심히 행동하던 사람들인데요? 이걸 프듀48탓하시네 크크
잉여신 아쿠아
19/12/24 12:03
수정 아이콘
아 저는 프듀48팬덤을 말하는 게 아니라
프듀48로 스연게가 커지면서 다른 사이트에서도 유입이 많아졌다고 쓰려고 한 건데..
그렇게 읽히셨다면 죄송해요..
19/12/24 12:07
수정 아이콘
저도 오독한것 같네요 날카롭게 군점 저도 사과드립니다.
혜원맛광배
19/12/24 10:41
수정 아이콘
어쩌라는 일반분들은 이 글은 그냥 지나가셨나 보네요. 더불어 프듀글마다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열변을 토하시던 그분들도요. 선택적 정의, 선택적 일반인이란 생각만 드네요.
남가랑
19/12/24 12:23
수정 아이콘
정의 외치던분들 사라졌어요.
법돌법돌
19/12/24 10:43
수정 아이콘
이 글엔 예의 그 쿨병 리플 다신 분들 없네요 크크
19/12/24 10:49
수정 아이콘
정보)
어쩌라고 하는 사람이나 ○○서 왔네요 등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어쩌고 있거나 ○○서 왔을 확률이 높다
19/12/24 10:54
수정 아이콘
어쩌라고 쓰신 분들 그렇게 덕후들에게 댓글수집들을 당하셨는데 또 달라니 즛즛.. 달면 쿨병 안달면 알바or빤스런?
안유진
19/12/24 10:59
수정 아이콘
저 뜬금없는 질문인데 혹시 코멘트란에 적어두신 [품위 없고, 징징거리고, 천박한 걸 싫어합니다.] 는 무슨 의미로 적어두신건가요??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시는거니 그냥 대답 안하셔도 됩니다.
메탈슬라임
19/12/24 11:01
수정 아이콘
늘 느끼지만 피해자와 가해자를 치환하는 능력이 참 탁월하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혜원맛광배
19/12/24 11:08
수정 아이콘
그냥 님은 멋진거 같아요. 여러의미로요.
후치네드발
19/12/24 11:03
수정 아이콘
주식쟁이가 단순히 경쟁주 깎아내리겠다고 저런 수고로운 짓을 하진 않죠. 그 시간에 다른 돈 될만한 종목 없나 찾아보고 말지.
저한테는 배텐에서 언급된 곱창 갑질건 때문에 비호감인 그룹인데 악성 루머 때문에 생각보다 욕을 더 먹고 있었군요.
야근싫어
19/12/24 11: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도 비호감이였는데 중립으로 넘어왔네요 크크
BlackPink
19/12/24 11:22
수정 아이콘
돌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이돌과 매니저의 관계가 연차가 충분히 쌓이기 전에는 매니저가 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매니저가 불법주차같은 일보다 더 큰 사건을 일으켜도 웬만해선 아이돌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는 경우는 없어요
불법주차는 잘못한 것이고 그때문에 싫어하신다면 저로서는 설득할 방법이 없겠지만
다 겪어봐서 알만한 사람들이 그러는건...
후치네드발
19/12/24 12:20
수정 아이콘
피지알 스연게가 거의 유일한 연예계 소통 창구인 저로서는 좀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지금 껏 왜 아이돌이란 주제는 유독 댓글들이 감정적이고 날이 서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며칠전 단톡방 글과 이 글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제가 알지 못한 곳에서 이 정도의 암투가 펼쳐지고 있는 세계일 줄은...

곱창 건 덧붙이자면 여러 마약 관련 이슈나 버닝썬 사건 등 기존 YG의 나쁜 이미지들과 맞물려서 제게 안좋은 쪽으로 더 와닿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비호감 그룹이라 표현하긴 했지만 딱히 응원하진 않는다 정도이고, 진짜 싫어하는 건 YG 지 블랙핑크는 아닙니다. 그 무리들 속에서 어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며 뇌피셜로 까버리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악뮤나 이하이양도 같은 범주에 속해버리니 그런 짓은 안해요.
첼시드록바
19/12/24 11:09
수정 아이콘
돈이 걸려있으면 이성찾기 힘들죠. 요 몇달간 게시판을 보면서 의아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랙핑크에 대해서 오해하고있었던 부분도 해결되었구요
19/12/24 11:18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잘하고 있어요 남에게 블핑팬라고 못하겠지만 응원하는 팀인데 공격이 무슨 득이 된다고 흠 엠팍출처로 나온 스샷에 뜬끔없이 pgr에서 앚팬이 지속적으로 그들을 음해하고 있다고 본것 같은데 여기에서 그런 공격적인 글들이 있었나 의문입니다
안유진
19/12/24 11:24
수정 아이콘
그 글 쓴사람 닉네임하고 아이디 기억하는데pgr에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는 중이에요 크크크
19/12/24 11:46
수정 아이콘
본문글과 상관없는 소리긴한데 어쨋든 악질적인 주식x때문에 피해 받고 있는 팬덤의 화합을 위해 pgr다운 이벤트 매년하던 올해의 걸그룹곡 선정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크크 요즘 그분이 안오시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여름부터 계속 타이틀곡 수록곡 골라놓고 있었는데...
안유진
19/12/24 11:58
수정 아이콘
진경이가 이직떄문에 바쁘다보니
작년만해도 이그룹 저그룹 사실 이쁜 여자애들 나오는데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렇게 행복하게 보냈는데 올핸 왜이럴까요 ㅠㅠ
후치네드발
19/12/24 12:22
수정 아이콘
연말에 피지알 걸그룹 어워드(?) 글 올리시는 분이 진경PD 였나요??
안유진
19/12/24 12:43
수정 아이콘
아 그글쓰시던분은 다른분입니다
요즘잘안보이셔요 ㅠㅠ
후치네드발
19/12/24 12:59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어떤 분이라도 그 어워드 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연말 분위기 내고 재밌을 것 같은데
예능 부문이 있다면 무조건 예나 찍을 겁니다 크크
BlackPink
19/12/24 11:2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글은 못봤네요
8T truck
19/12/24 11:26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계속 정독했습니다. 지금까지 블핑 팬들의 억울함이 어느 정도 였을 지 생각하면 팬이 아닌 저도 치가 떨릴 지경이네요. 그저 좋다고 하는 덕질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조직적으로 여론조작까지 서슴치 않는 인간들이 있었다니.... 블핑 앞으로 더 잘 될거예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BlackPink
19/12/24 11:30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19/12/24 11:26
수정 아이콘
닉은 제니지만 구구단 아이유본진인 팬으로써
블랙핑크가 너무 과도하기 까이긴합니다 안타까울정도로...ㅠㅠ
shooooting
19/12/24 11:34
수정 아이콘
저런 분들은 와... 말이 안나오네요.
moodoori
19/12/24 11:3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이번 일로 위즈원이 위의 여론조작 조직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트와이스 팬덤 전체를 매도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겐한 감정을 건드려서 , 진흙탕 싸움에 휘말리면
규모나, 명분에서 밀리기때문에 피해입는건 멤버들이니까..
本田 仁美
19/12/24 11:53
수정 아이콘
위즈원도 팬덤이 작지는 않은 만큼 그런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피지알에서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혜원맛광배
19/12/24 11:59
수정 아이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글은 블핑팬분이 그동안 블핑이 어떻게 여론공작을 당했고, 그걸 행한 팬덤이 누구지를 얘기해주는 글인데 왜 위즈원이 나오는거죠? 아이즈원하곤 1도 관련없는글인데요?
moodoori
19/12/24 12:06
수정 아이콘
제가 겐한 걱정을 했나 봅니다. 그냥 위에 트와기사에 때아닌 위즈원 어쩌고 하는 댓글을 보니, 걱정이 되서
원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메탈슬라임
19/12/24 12:02
수정 아이콘
두달동안 싸잡혀서 팬덤 한몸 취급당하면서 역대 최악의 팬덤 소리 들었는데도 아직까지 똑같이 되돌려주려는 움직임은 없는거보면 우려는 넣어두셔도 좋지 않을까요
아스미타
19/12/24 12:0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맨날 와이지 욕하면서 블핑 후려치던분들 정체가 이런거 연장선상이죠 뭐

대체 제왑 얼마 들고 있길래 그러는지..
forangel
19/12/24 12:40
수정 아이콘
으잉 돌판은 전혀 모르는데 이게 정설에 가깝다는 댓글보고 놀라고 갑니다.
Chaelisa
19/12/24 12:46
수정 아이콘
스연게에 블핑 관련 게시물이 떴네?
근데 댓글수가 3자리야?
또 무슨 일로 블핑 걱정하는 척 조리돌림하고 있을까 싶어서 클릭하기가 두려웠는데
다행히 이번엔 아니었네요.

작성자님 덕분에 답답함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거친풀
19/12/24 13:22
수정 아이콘
엔터란게 뭐라고...이 치밀한 기만술에 게릴라 전에 자발적 악의성까지...인간이란게 모이면 정치질이라고 하지만...이 뭔 짓인지...
19/12/24 13:36
수정 아이콘
블핑이 yg주식이랑 얼마나 연관이된다고, 그건 그냥 명분이고 정병 제대로인거같네요.
블핑 인기가 대체 실체가 있는건지 어느정돈지 의아한점을 가지긴했는데 알게모르게 저런 영향을 많이 받긴했겠네요.
블핑 관련된 자료 볼 때는 좀 더 신중해야겠네요.
19/12/24 14:41
수정 아이콘
알게 모르게 저런 영향을 많이 받으셔서
[쟤낸 다 정가주고간애들 맞아요? 비씨카드끼고 초대권 끼고 체조 억지로 채우고하니까 전 얘내가 진짜 팬이 있는지없는지 믿을수가없어서] 라고 적으신 분
신중해지시겠다니 다행이네요
19/12/24 14:45
수정 아이콘
억지로 체조에서 비씨카드끼고열어서 초대권 엄청 뿌린건 맞잖아요? 인스타에 인증샷 많이 올라오던데요. 와이지 욕심이 문제겠지요
친절겸손미소
19/12/24 13:36
수정 아이콘
블핑 지각이슈 많지 않나요? 지각이슈가 많아서 비호감이었는데.. 비호감사유가 없는 그룹은 아닌듯
메탈슬라임
19/12/24 15:38
수정 아이콘
본문을 읽고도 이런 댓글이 써지십니까?
대단하시네요 여러모로...
19/12/24 14: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진
19/12/24 14:38
수정 아이콘
깊갤로 할만한 내용이 있나요?? 쓰신 댓글 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 드는건 기분탓이죠??
19/12/24 15:33
수정 아이콘
글이 깊갤 스타일 아닌가요?
전 나름대로 각종 글에서 피지알에서 yg나 블랙핑크 쉴드는 꽤 쳤는데 뭐가 묘하다는건지..
피지알에서 작업쳤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뭐 여기저기서 다 긁어와서 얘네 나뻐 하는건 왠만한 큰 팬덤 다 할수 있지 않나요?
엠팍 단톡방글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자기 사이트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 끌어와서;;
트와이스 팬덤 매우 나쁘네 욕좀 박아달라는 글인가요?
안유진
19/12/24 15:37
수정 아이콘
블로그 펌글인데 깊갤을 굳이 말할 이유가 있나요?
내용상 틀린것도 아니고
얘네 나뻐 하는거 정도면 전 커뮤가 이렇게 난리 났을까요?
팬덤 사이에서 유래없는 행동인데 이게 여기서 쓰는게 뭐 어때서 이런 이야기를 하시나요
트와이스 팬덤 매우 나쁘네 욕을 박아달라고 한적은 없지만 저들이 나쁜건 사실 아닌가요?

프듀는 안보셔서 잘 모르지만 관심이 안가더라 하시면서 남의 그룹 후려치시고
그러면서 대중성 운운하시면서 폄하는 다 하시고 아에 뭐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누가봐도 그쪽이시니
욕하시기 힘드시겠죠 뭐 이해는 갑니다.
그러면 그냥 쓰루하시면 되는데 왜 깊갤로 이러시면서 메세지에 대한 이야기 보다 그냥 비난을 하시는건가 해서요
19/12/24 15: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진
19/12/24 15:48
수정 아이콘
아뇨 한쪽만하세요
관심없는척하면서 뒤에가서 까고
또 몰랐는데 이랬네요 하면서 글쓰지마시구요 크크크
아니면 진짜 잘모르면 쓰루하시면되는데
이렇게 발끈하실이유가.. 크크

스연게 분리한게 다행입니다 라는 말 돌려드립죠
19/12/24 15: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진
19/12/24 15:54
수정 아이콘
판사세요? 네아니오하게 크크크
아 어쩐지 여기서 이야기할때 다들 해체니 마니 조작이니 하면서 판결내리시더라
대단하신분을 몰라뵈었네요
대답할게요 아니요 하세요
자 님도하시니 저희도한건데 무슨상관인가요? 저톡방 계세요? 가담하셨어요? 왜쉴드치시지?
뭐가문제인데요? 패악질한거 사실이고 저런거한것도 사실인데
어처구니없을 이유가없는데 이상하네...
19/12/24 16:03
수정 아이콘
제 댓글에 어디 쉴드가 있죠? 이런 펌글은 깊갤로 가라는건데
그리고 주작이면 해체해야죠. 해체해야된다는 사람 다 명단 작성하신 기세인데 참 무섭네요.
안유진
19/12/24 16:07
수정 아이콘
Charli 님// 그니깐 왜 이글이 깊갤로가야하냐고요? 크크크 내가보기불편하니 글로가라고하시는건가요? 입막음 하시는건가
명단작성하다뇨 피지알은 검색기능이 잘되어있는데 해체하라고할수도있죠 사실 지금도 이모양인데 음습하게 잠입해서 애들까려고 빌드업할 저세력들생각하면 걱정도되는데요 뭐
본인은 자기랑 의견다르시면 다 작성하시나봐요
글고 애들이 주작했나요?
트와이스가 주작한거아니잖아요 저건도
왜자꾸 묶어서 이야기하시지
스밍도안하고 관심도없으시지만 앚곡은 구린거알고 까는건하신다는 포지션을 뭘로볼진모르겠지만 그간 쓰신댓보면 뭐.. 조금 짐작이되네요
19/12/24 16: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진
19/12/24 16:14
수정 아이콘
Charli 님// 예아니오 왜 님은 안해요 ㅠㅠ 난했는데 크크크
너한 나한 모르세요
너한번 나한번라는 뜻인데.. 크크크
안유진
19/12/24 15:50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대중성떨어지는건 아쉽긴해도 누구들처럼 성적에 목메어서 무음스밍하고 그러진않았어요
한국에있는 위즈원들 아마다수는 연장해서 오래보고싶다는게 목적이고 그걸하기위해선 좀 좋은 결과가있어야한다는거였지 님처럼 발끈하면서 덕질하지않았습니다
19/12/24 15: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진
19/12/24 15:56
수정 아이콘
그쪽이나 조용히 팬질하세요 자기쓴글은 생각도안하시나
그리고 스밍도안하시면서 왜 발끈하세요? 팬이 아니시라면 hoxy.....?,
19/12/24 16:03
수정 아이콘
스밍안하는 팬이라고는 상상못해봤죠? 님이 하도 하드코어라
안유진
19/12/24 16:08
수정 아이콘
Charli 님// 저짓하고있는 일부악성팬을 비난하는거구요
저희가 저런 조작질한 안준영과 지금도 침묵하는 치사한 씨제이기까는거가지고 뭐라안하잖아요 왜발끈하시지..?
안유진
19/12/24 16:09
수정 아이콘
Charli 님// 자님도 예아니오 한번해봅시다 재밌어보이던데 저톡방에 일원으로 조작에 가담하셨어요?
19/12/24 16:15
수정 아이콘
안유진 님// 지금까지 이 글에서 누가 팬덤 일반화 시키면서 쉐복하는지 다시한번 보고 오세요.
여기 아이즈원 팬싸이트 아니에요. 정신 차리세요.
안유진
19/12/24 16:18
수정 아이콘
Charli 님// 일반화안했어요 저런애들 뭐라고했지 본인 저기해당되세요? 왜 예아니오 안해요 해주세요 크크크
19/12/24 16:25
수정 아이콘
안유진 님// 아닌데요. 집요하게 몰아가는데 사과하시죠?
안유진
19/12/24 16:32
수정 아이콘
Charli 님// 아니세요? 그럼아니면 말구요

아니면상관없는거 아니에요?
저런애들의 기가막힌 악질행위를 한거를 성토하는건데

저도 우아하게부터 원스하며 1기부터 지금낀지 덕질하면서 아직두 원스들하고 잘지내요 공방뛰다보면 쯔무새처럼 거슬리는친구도있지만 다 착한 사람들이구요
그래서 저런애들이 문제인거에요 원스라는거 자체로 같이 비난받고있으니깐요
아니시면 쓰루하시면됩니다
열받을일없으시잖아요
저조 예아니오 들었으니 슬슬 퇴근준비해야겠네요
메리크리스마스~~^^
19/12/24 16:34
수정 아이콘
안유진 님// 사과할 염치도 없는 인간이네요. 괜히 상대해주다 똥 밟았네;;
안유진
19/12/24 16:35
수정 아이콘
Charli 님// 가는사람붙잡으시네 깊갤로가라던게 누군데 크크크
아니 글고스밍도안하고 타돌까고 하는팬보다 스밍하고 선플달고 공방가서 응원해주던 제가 더원스같은데 왜 회내시지..
본인이나 위압적인 어조로 예 아니오하세요 하면서 한말 사과하시죠

거기다 멀쩡한글보고 깊갤로는 또 뭐죠? ^^
페스티
19/12/24 16:36
수정 아이콘
Charli 님// 님이야말로 글 작성하신 분에게 사과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깊갤로. 라니... 참나. 그리고 네아니오는 님께서 먼저 말씀하셔놓고 왜 대답을 못하시는지?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잖아요.
19/12/24 16:37
수정 아이콘
안유진 님// 스연게 좀 멀리해야겠네요. 역시 격리가 답이었음.
독수리의습격
19/12/25 09:26
수정 아이콘
Charli 님// 대화 방식을 봤을때는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를 멀리 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딴데 간다고 환영받지도 못하실거 같은데. 진심 충고임.
19/12/24 15:04
수정 아이콘
BurnRubber님이 깊갤로 라는 말씀을 하시니까 재밌네요.
19/12/24 15:28
수정 아이콘
동조안하면 이전닉 까는게 더 웃기네요. 수분크림님.
쵸코하임
19/12/24 15:30
수정 아이콘
깊갤로라는 단어로 후려치려고요? 그럼 톡방으로 가시죠
19/12/24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12/24 15:34
수정 아이콘
이거 깊갤 자료도 아닌데 깊갤로라니 웃고 갑니다
서브탱크
19/12/24 15:43
수정 아이콘
깊갤로 왜 가야하는 글인가요??
안유진
19/12/24 15:45
수정 아이콘
반박할말은 없고 기분은 나쁜데 그 나쁜기분을 글 내용작성방식이 요상하다는 투로
마치 일베나 근근웹으로! 같은 느낌으로 비난하시는거죠 뭐
남가랑
19/12/24 16:21
수정 아이콘
어제 엠팍도 이런 분위기의 댓글에 그쪽 멤버들 다 끼어들었다가 정체 탄로났죠. 머 여기라고 다르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전에 탈퇴하신 big 어쩌고 저쩌고 하시던 분의 내용도 어제 엠팍에 올라왔던 위즈원조작건이랑 너무나 똑같구요. 아이즈원과 위즈원에게 정의 외치면서 여론 형성하고 몰아부치던 분들도 지금 안보이고... 암튼 이 판 무섭네요
소울니
19/12/24 16:31
수정 아이콘
몇몇분들은 기회를 노리고 숨죽이고 있겠죠.
진짜 덕질이 머라고....패턴하나 안변하고 여러사이트들 돌아다니셨네 이거...
독수리의습격
19/12/24 16:18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글인데 누구 맘대로......?
킹이바
19/12/24 16:32
수정 아이콘
왜요..?
本田 仁美
19/12/24 16:39
수정 아이콘
깊갤이 어떤 곳인줄 아니까 이런 말을 하신거죠?
19/12/24 18:45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갈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주전자
19/12/24 15:03
수정 아이콘
여기서까지 블핑에 부정적인 댓글 다는건 뭔가요?
설령 그게 팩트라고 하더라도 주제도 맞지 않고 블핑 팬분들 힘들어하시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습니까?

댓글 쓰는 방법말고 그냥 지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회수가 구천이 되어가는데 댓글이 백몇개면 중복 조회수 뻬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간거예요. 그냥 지나가는게 힘든일도 아니고 이상한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뒤로가기 한번 누르는게 더 쉽죠.
19/12/24 15:03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악질 팬덤 단톡방 글과 이 글에 달린 댓글 반응들이 보통 스연게 게시판 댓글 반응과 꽤 다른거 같아서 피지알도 타켓이었다는 말이 그럴듯하구나 싶고...
블랙핑크에 대해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블랙핑크나 그 팬들한테 괜히 미안하고 그렇네요.
유중혁
19/12/24 15:25
수정 아이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능동적 블핑팬이 아니라서 항상 답답하기만 했었거든요
그럴듯하다
19/12/24 15:32
수정 아이콘
저도 유투브 지역별 조회 실제로 확인하기 전에는 동남아빨이라고 믿었고, 코첼라 전까지 텅텅콘 믿었습니다. 어디 가서 글이나 말로 뱉은 적이 없었다는게 다행이네요. 블핑 뿐만 아니라 블링크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기운내십쇼.
Highlight_
19/12/24 16:00
수정 아이콘
유난히 트와이스 팬덤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팬덤 인원이 많으니 BS보존의 법칙 때문에 그만큼 많은 건가...

팬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거야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얼마 전에 터졌던 단톡방 사건만 봐도 점점 음지에서 읍습한 방법으로 싸우는 게 느껴져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
사과조차 허위로 해서 특정 팬덤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한 것도 그렇고...
팬덤 문화가 오염되고 있다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집니다.

한편으론 Feel Special 노래가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둥이들이 왜 힘들어했는지 알겠어요.
저 팬코하는 악성팬들은 자기들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는 것도 모르겠죠.
moodoori
19/12/24 16:10
수정 아이콘
pgr도 댓글에 페이징을 달았음 좋겠네요. 댓글이 많아질수록 읽기 힘드네, 본문도 댓글도
되나요
19/12/24 19: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sooni 라는 본문에 거론한 계정은 제가 알기로 더쿠에서도 몇달전인가 이미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요 그 계정과 유사한 아이디로 만들어진 또다른 계정은 죽어라고 트와이스만 까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블핑이나 트와이스를 욕했다는 게 잘했다는 게 아니라 양쪽 모두 까는 어그로고 우사한 아이디에 블로그 제목도 거의 같은 (수니mix, 수니mic)(노던, 사우던)로 두개의 블로그 활동을 하는데 블핑만 까는 jyp 팬이다라고 내리는 결론이 너무 이상해서 댓글 답니다
저는 저런 놈들한테 관심을 주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ip를 찾아보거나 깊이 파보진 않았기에 같은 사람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구글 검색해보니 mlb에서도 이미 7월에 의심가는 정황이라고 블핑팬이신 분이 직접 글을 올리셨네요

저런 놈들을 욕하지 말라는 댓글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명확히 얘기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907240033699593
BlackPink
19/12/24 19: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엠팍 글을 읽었었고 그 블로그도 압니다. 둘이 같은 사람이라고 볼만한 근거가 딱히 없어보입니다.
말투도 다르고 진짜 같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다른 아이디에 다른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블로그가 운영되는 와중에도 원래 sooniemix는 계속 댓글, 주식게시판에서 이전과 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조사해보지는 않았지만 저것도 블핑을 욕먹이는 짓이라 저사람이 불쾌합니다.
19/12/24 23:03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블핑관련 글에 댓글 달았지만 어쩐지 다른 그룹보다 블핑만 욕을 더 먹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 돌판 일부 팬덤들은 아무리봐도 정치판을 능가하는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10 [연예] 락밴드 리더와 아이돌리더의 가사음미 유튜브 [4] blackpink7625 20/09/25 7625 0
52453 [연예] 오늘 오후 1:00에 공개되는 블랙핑크 iCE CREAM(Feat.셀고) [20] blackpink6515 20/08/28 6515 0
52020 [연예]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수 아티스트 4위 [19] blackpink5893 20/08/14 5893 0
51309 [연예] 스연게에 딱 맞는 제니 소식 [15] blackpink10940 20/07/19 10940 0
49924 [연예] Lady Gaga, BLACKPINK - Sour Candy [17] blackpink5427 20/05/28 5427 0
49808 [연예] Lady Gaga, Ariana Grande - Rain On Me [5] blackpink4499 20/05/24 4499 0
47665 [연예] 새해 첫글은 블랙핑크로 [18] blackpink7136 20/01/01 7136 0
47391 [연예] [펌]주식이 아이돌판에 미치는 영향 (feat. 블랙핑크) [207] blackpink25559 19/12/24 25559 0
47309 [연예] [블랙핑크]덕질의 이유 [9] blackpink10824 19/12/22 10824 0
47050 [연예] [블랙핑크]세금으로 덕질하는... [5] blackpink13276 19/12/13 13276 0
46027 [연예] [블랙핑크]2019 여가수 투어링데이터 [13] blackpink6906 19/11/14 6906 0
44992 [연예] [블랙핑크]엠스테 출연분 [12] blackpink13465 19/10/19 13465 0
44862 [연예] [블랙핑크]리사가 중국판 프듀에 멘토로 출연합니다 [8] blackpink9348 19/10/16 9348 0
44309 [연예] 샤넬 행사에 간 제니 [9] blackpink11940 19/10/02 11940 0
43393 [연예] 임창정 "방탄소년단⋅블랙핑크 좋아해, 전세계서 사랑받는 노래..천재 같아"[인터뷰] [4] blackpink8020 19/09/07 8020 0
43222 [연예] [블랙핑크]Kill This Love 스포티파이 2억스밍 [16] blackpink6420 19/09/03 6420 0
42725 [연예] 블랙핑크 팬미팅소식+디올 행사장에 간 지수 [7] blackpink6650 19/08/22 6650 0
42661 [연예] 로제와 태연이 서로의 노래를 부른다면? [2] blackpink4787 19/08/21 4787 0
42213 [연예] 전세계 걸그룹 유튜브 구독자 순위 [29] blackpink13799 19/08/11 13799 0
42062 [연예] 블랙핑크 3주년 [23] blackpink8570 19/08/08 8570 0
41941 [연예] 제니 1년전과 지금 같은 장소에서 [3] blackpink15404 19/08/06 15404 0
41330 [연예] 아리아나그란데 블랙핑크와 콜라보 질문에 대해.. [29] blackpink9663 19/07/24 9663 0
40909 [연예] [블랙핑크][펌] 미국에서 KPOP의 성장세 .JPG [24] blackpink9230 19/07/14 92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