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는 12일에 되긴 했지만....

브루노 마스와 박 앤더슨의 실크소닉 정규 앨범이 발매 되었습니다.

곡은 9곡이라 짧은데...

겨우 9곡 밖에 안되는게 너무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랜만에 제 귀를 감싸는 앨범이 나왔네요.

브루노 마스와 박 앤더슨의 음색 조합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글만 쓰면 아쉬우니 몇 곡 링크를 걸자면....



이미 빌보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올해의 노래라고 평가를 받을 정도로 유명한 Leave the door open 라이브 버전 입니다.



세번째 선 공개 곡인  Smokin out the window



갠적으로 수록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After last night



도입부 부터 즐거운 Fly as my

등등이 있네요.

암튼 다른 곡들도 버릴 곡이 없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돌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