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카이 시즌4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위쳐 시즌2는 2위를 차지했네요. 위쳐의 경우 낙폭이 생각보다 크네요. 시즌1의 기록을 못넘길 가능성도 보입니다.

고요의 바다가 종합 4위를 기록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쉬운 시청시간 입니다. 마이네임의 경우 2주차 8천만 지옥의 경우 2주차 6700만 시간인걸 고려하면 K드라마라고 더봐주는 + 요인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징어게임은 16주연속 비영어권 top10에 들었습니다.

  눈여겨 봐야할 것은 솔로지옥이라는 한국 예능이 비영어권 장르 top10에 들었다는 겁니다. 이는 최초기록이네요. 만약 TOO HOT 한국버전이 나온다면 꽤나 흥행할거 같습니다. TOO HOT 네임벨류만으로 시청시간이 보장된 컨텐츠인데 여기에 한국이 덮어진다면... 1등도 무리가 아닐듯 하네요.

한국에서 그리고 PGR에서 꾸준히 호평받는 그 해 우리는 역시 2주 연속 비영어권 top10에 들었네요 겟마을 차차차, 연모와 같은 롱런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