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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2 10:59
(수정됨) 연기 잘하는 배우들도 사극 촬영은 힘들어 할때가 많더군요
실제로 일반극과 사극을 통해 그 사람의 연기 스펙트럼을 알수있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22/02/02 11:16
전 미성년 연기도 그냥 그랬어요. 주연배우중에 제일 못했다고 봤거든요. 캐릭터가 어울려서 어색하지않게 한걸로 봤습니다. 아직은 연기력이 부족한배우로 보는데 미성년에서 상받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22/02/02 11:45
배우에 관한 이야기니 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싶긴 한데...
솔직히 업계에서 푸시 받는 것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진 않아요.
22/02/02 13:16
대세는 백합에서 처음 봤던 배우인데 연기가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중 있는 배역을 자주 맡는 걸 보면 선호하는 캐릭터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자주 나온다는 건 그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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