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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04 15:57:24
Name 강가딘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아니 도대체 깻잎이 뭐라고!!!!!!


아니 보는 내가 답답해서 때어준다는데 왜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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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빠
22/02/04 16:04
수정 아이콘
남자입장에 공감하다가도
내여친이나 와이프가 다른남자 옷에 붙은 먼지 떼주고 있는거 생각하면 좀 거시기할거 같기도 합니다.
멍멍이개
22/02/04 20:05
수정 아이콘
근데 먼지는 안 떼도 되지만 깻잎은 누가 비비적대고 있으면 일단 보기 답답하고 내가 먹을 수가 없어서...
22/02/04 16:10
수정 아이콘
그냥 혼자 생각인데
깻잎을 떼준다는건 마치 상대의 밥숟갈 위로 반찬을 얹어주는 느낌이랑 아주 약~~간 비스무리하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22/02/04 16:20
수정 아이콘
근데 이 깻잎썰은 10~20년 전 예능에서 송은이 최화정 이런 분들이 쓰던 레파토리인데

2022년 밈으로 부활하는게 신기하네요 역시 돌고 도는 것인가
이재빠
22/02/04 16:29
수정 아이콘
노사연-이무송부부가 종종 방송나와서 썰을 풀었거든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토크쇼에서 한번 얘기하고 집사부일체에서 나와서도 풀고
22/02/04 17:38
수정 아이콘
Mbti 보고 그생각을 굳혔습니다
서류조당
22/02/04 18:15
수정 아이콘
이것도 돌려막기처럼 되어서 미우새 돌싱포맨 한바퀴 좍 돌았죠 흐흐
여기에있어
22/02/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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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자기야라는 예능에서 함익병 의사 선생님 부부가 나와서 풀었던 썰로 기억합니다.
파비노
22/02/04 16:22
수정 아이콘
여자랑 깻잎먹을 식당을 가긴하나????
가족이랑도 집밥 아니면 깻잎자체를 안먹는거 같은데.
시작버튼
22/02/04 16:35
수정 아이콘
고깃집에서 명이나물이라면?
파비노
22/02/04 18:25
수정 아이콘
깻잎은 두장먹으면 짜니깐 밥을 엄청먹어야되지만
명이나물 2장은 먹을만하잖아요 크크
22/02/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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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시집에서 깻잎이 나오긴 합니다만 국물에 풀어서 국수 싸먹으니 2장 집어도 상관없습니다?
어촌대게
22/02/04 16:23
수정 아이콘
내 밥먹느라 바빠서 남 깻잎 보지도 않습니다
22/02/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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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공감
神鵰俠侶_楊過
22/02/04 16:30
수정 아이콘
내가 깻잎이 먹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깻잎 못 떼서 어리바리하고 있으면 답답해서라도 떼주고 싶긴 하죠.
나랑드
22/02/04 16: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그냥 2-3개 먹습니다? 밥을 더 넣으면 되는데 뭐가 문제죠?
Just do it
22/02/04 16:54
수정 아이콘
진짜 괜찮고 이쁜 여자라서 호감있으면 떼줘서 호감 1이라도 올리고 싶긴 할 듯 크크
근데 그건 솔로일때고...
22/02/04 16:57
수정 아이콘
얼핏 홍진호인줄..
피지알 안 합니다
22/02/04 17:12
수정 아이콘
인터넷 보고 깻잎 잡아줬더니 갑자기 젓가락을 탁 내려놓고 정색을 하는데...
음란파괴왕
22/02/04 17:17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하는 사람 입장만 있는데 당하는 사람이 기분나쁠수도 있어요.
이웃집개발자
22/02/04 17:19
수정 아이콘
생선가시발라주기면 애매할수있는데 깻잎은 초큼
22/02/04 17:33
수정 아이콘
그냥 답답하던 말던 다른 여자에게 과잉친절하지 말라는거죠.
저런 것도 다 챙겨주기의 범주라고 생각하면 이해못할바도 아닙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2/02/04 17:33
수정 아이콘
저는 떼 줄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신기한데...
보통 자기밥 먹느라 바쁘지 않나요?
서류조당
22/02/04 18:17
수정 아이콘
앞에서 못떼서 쩔쩔매고 있는데 그걸 못볼수가 있나요? 무슨 삼청교육대처럼 고개도 못드는 곳이 아닌 바에야....
어촌대게
22/02/04 18:52
수정 아이콘
네 저는 못봅니다... 진짜로요. 밥이 더 중요해서요.
Rorschach
22/02/04 17:34
수정 아이콘
저거 원본(?)은 심지어 '평소에 나한테는 그렇게 안해주던' 이라는 조건이 있다던데 크크크
22/02/04 18:10
수정 아이콘
와이프나 저나 '그게 왜????' 싶었어요
내 친구 깻잎떼는거 도와주면 고마워할것 같다고 의견 통일..
22/02/04 18:22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의미부여가 문제가 아니고 부부사이가 아닌 이상 남이 먹을 깻잎에 내 젓가락을 가져다 댄다는 게 이해가 잘 안가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요.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 같은 잔으로 음료 마시는 것과 비슷한 친밀감이 요구되는 행위로 느껴져요.

물론 반찬을 공유한다면 어쩔 수 없이 내가 먹지 않을 깻잎에도 젓가락이 닿는 걸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애초에 내가 먹을 깻잎만 터치(?)하고, 피치 못하게 두 장 터치할 경우에는 그냥 두 장 다 내 밥그릇에 가져와서 거기서 분리해서 먹거나 두장 같이 먹어버리죠. 굳이 공용 반찬접시에서 낑낑대며 두 장 분리하고 있는 것 자체가 어떤 분들에게는 저 깻잎 난 절대 안먹어 가 될 수 있으니까요.
대박났네
22/02/04 18:23
수정 아이콘
이거 때문에 싸움날 정도면 두사람 관계는 이미 깻잎이 문제가 아닌 지경까지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SG워너비
22/02/04 18:27
수정 아이콘
밈에 굶주려있구나 싶습니다
서류조당
22/02/04 18:47
수정 아이콘
전 이거 그냥 웃고넘어가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깻잎을 떼어준다는 행위 자체가
꽤 다양해서 거기서 용납이 되고 안되고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깻잎 떼어주는 건 당연히 다음 장 꼭지 부분을 잡아주면
상대가 그 윗장을 떼어가는거라 이게 안된다고? 싶었는데, 깻잎을 직접 떼어서 밥에 올려주는 걸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건 선넘은 거 맞죠.
패패승승승
22/02/04 19:07
수정 아이콘
깻잎논쟁 보면 생각나는게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무고한 행동을 변태로 만듭니다.' 이거 생각납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32573448?
andeaho1
22/02/04 19:09
수정 아이콘
그냥 깻잎을 잘 안먹어서 일어난일이 아닐까.. 어릴땐 엄마나 이모들이 늘상 떼줬는데
안철수
22/02/04 19:45
수정 아이콘
나는 사심없이 떼어줄거 같은데
예쁜 여자가 내 깻잎 떼주면 가슴이 두근거리긴 할듯…
유니언스
22/02/04 19:47
수정 아이콘
내가 깻잎 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있으면 제가 먹기 힘들어서 빨리 떼줍니다.
자루스
22/02/04 22:01
수정 아이콘
나도 먹어야 하는데..... 아오 답답해.....
22/02/04 22:25
수정 아이콘
깻잎은 뒤짚어서 잎맥부분을 꼬집어서 띄면 쉽게 떨어지는데, 아니 그러면 싸우거나 깨질일 없을텐데,,,
아니지, 여자는 왜 깻잎도 혼자 못떼는 친구를 남편에게 소개시켰을까?
남자는 깻잎반찬그릇에 물을 부어버려서 여친을 흐뭇하게 만들지는 못하는가?
태바리
22/02/04 23:40
수정 아이콘
세상 쿨하다고 주위에서도 말하고 저도 그리 생각했던 마누라에게 물어보니 '그래도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하네요.
제가 생각치 못한 먼가가 있나 봅니다.
22/02/05 04:32
수정 아이콘
제가 아내한테 물어봤을 때는 자기 친구는 괜찮은데 전여친이나전썸녀면 안된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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