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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02:56
(수정됨) 현재의 하락세는 곡퀄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
단순 떡밥 부족이에요 . 신곡 내면 몇개 없는 일본 음방에 한번씩 나와서 무대 보여주고 CF에서나 얼굴 좀 보고 끝입니다 . 활동 끝나면 신곡 준비기간 동안 컨텐츠가 전무합니다 . 버블한다고는 하지만 영상컨텐츠에 비교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 인스타나 라인 라이브는 고사하고 하다못해 쇼룸이라도 뛰어서 팬들에게 떡밥 제공을 꾸준하게 제공해야하는대 그런게 일절 없으니 쇼룸이나 매주 칸무리 방송으로 컨텐츠 제공하는 48 46그룹 생각하면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 그나마 다행이라면 니쥬로 케이팝 입문한 팬들이 탈덕할때 타케이팝 그룹으로 갈아타는게 한국 입장에서는 땡큐네요 .
22/04/12 11:09
무난하게 좋은데, 데뷔때처럼 뭔가 화제거리 양산을 못시키는 것 같습니다. 한참 팬덤 형성할때 코로나라는 악재가 치명적이긴 했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물론 이건 JYP 산하 다른 걸그룹도 마찬가지입니다. 트와이스 이후 뭔가 전체적으로 힘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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