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이고, 챔피언스리그 4강 경기 이전 기준입니다.



[한준희]

벤제마 - 레반도프스키

단주마 - 데 브라이너 - 모드리치 - 살라

칸셀루 - 반 다이크 - 뤼디거 - 아놀드

쿠르투아



[소준일]

벤제마 - 알레

단주마 - 데 브라이너 - 모드리치 - 살라

칸셀루 - 알라바 - 밀리탕 - 아놀드

쿠르투아




이래저래 4강 진출한 선수들 위주로 뽑혔네요. 알레/레반도프스키 자리를 제외하면 전부 4강 진출한 선수들이 베스트 11으로 뽑혔습니다.

알라바, 밀리탕은 여기에 뽑힐 정도로 잘하더니 어제 왜 엉망진창이어가지고...

여기에 안뽑힌 선수들 중에서는 언급된 선수들은 알리송, 비니시우스, 포든, 마레즈 정도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더 토너먼트가 진행되면 언급될 필요가 더더욱 적어지겠지만 적어도 4강 이전 이야기라면 음바페도 언급 자체는 될 수도 있지 않았나 싶고요.

그리고 마네도 요즘 잘하더라구요. 이젠 아예 톱으로 나오던데 적응을 괜찮게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