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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7 04:03
아이유 외모관련글 특징) 자기가보기엔 냉정히 1티어는 아니고 별로 안이쁘다는 덧글이 달리고, 거기서 분위기 뇌절하면 자기라면 안사귄다는 선언도 심심찮게 나오곤함
22/05/27 13:51
그냥 하는 소리 아닌 사람도 있죠. 저도 진심 아이유 이쁜지 모르겠다는 주의였습니다.
주변 다른 아이돌이나 배우들이랑 비교하면 그냥 평평한 느낌이긴 했어서.. 내가 관심이 너무 없었나 오늘 칸 영상과 사진 보니까 너무 이뻐서 놀랐어요. 누가봐도 배우 같은.. 이쁜 배우. 아니 엊그제 봉서이라고 놀린 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22/05/27 06:59
무적 피부, 1자 쇄골, 여리여리한 흉통 등 아이유의 장점이 극대화된 코디네요.
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쪽에서는 하이엔드로 유명한 최재훈 디자이너의 옷이랍니다. 그리고 목걸이가 1억이 넘는다네요.
22/05/27 11:05
주위에 어릴 때부터 보던 여자애들 보면, 엄청 특이케이스 빼고는 대체로 사춘기때는 다 까무잡잡한게 디폴트값인데
성인되서 관리 + 원래 피부톤 드러남으로 하얗고 아니고가 결정되는 것 같더군요. 아이유도 원래 피부톤 자체가 근본이 하얀톤일겁니다.
22/05/27 11:34
원래 피부 하얌+ 아무리 못해도 좋은날부터 시작했을 10년 넘는 관리 + 피부톤을 살리는 화장×의상
이지 않을까요? 마쉬멜로우였나 있잖아 부를 때 이미 하얀 톤이었던거로 기억해요 어릴 때야 여자들도 은근히 밖으로 뛰노니 까무잡잡해지구요 크크
22/05/27 09:43
사진에 배두나씨는 안보이네요. 칸에 안갔나...
아무튼 이효리 부터 아이유의 전성시대를 라이브로 볼 수 있던 나이라 다행입니다.
22/05/27 12:31
예전에는 콧대가 꽤 많이 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메이크업의 효과인지 지금은 그리 낮아보이지도 않네요.
이번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정말 예쁘게 스타일링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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