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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18:24
(수정됨) 어린 친구들은 영국이나 스페인 대표를 좀 더 노려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타리크 램프티 / 2000년생 /가나, 영국 칼럼 허드슨 오도이 / 2000년생 /가나, 영국 에디 은케티아 / 1999년생 /가나, 영국 모하메드 살리수 / 1999년생 / 가나 / 종교적인 이유로 대표팀 거절 중 아냐키 윌리엄스 / 1994년생 / 가나, 라이베리아, 스페인 니코 윌리엄스 / 2002년생 / 가나, 스페인
22/06/08 22:31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선 진출 했으니까 저런 선수들에게 설득 시도라도 해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월드컵 진출 안 했다면 저 선수들이 가나 대표팀 선택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테니까요.
22/06/08 20:51
혼혈이나 귀화가많은나라도 기존선수들과의 불화나 조직력이 문제가되는데
월드컵예선도 안나온선수를 월드컵만 위해서 귀화시킨다고 잘될거같진 않겠네요
22/06/09 07:44
국대는 사실 네임밸류보다 조직력이 더 중요한데 예선 뛰지도 않은 선수들이 추가된다고 해서 전력이 유의미하게 늘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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