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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5 03:38
sisqo - incomplete 저 당시에 알소동 좀 눈팅했으면 모를 수 가 없는 노래입니다. 워낙에 커버가 활발했으니
그리고 비슷하게 많이 커버한게 stevie wonder - lately 알소동은 휘성하고 악연이지만 그래도 저는 좋아했습니다. 그 당시 휘성을
22/09/25 03:48
가수가 sisqo 수입 제대로 한 건 휘성이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휘성은 얌전한 편이고 원곡자 분은 이 노래로도 그야말로 광란의(?!!) 라이브를 하더군요 크크크크 알소동... 애증의 사이트입니다 허허.
22/09/25 08:32
사람들은 yg라 기억하지만 엠보트 라인업이 참 끈끈했었죠
그리고 기억에 엠보트+81~82년생 가수 라인이 서로 거의 다 데뷔 전 부터 인연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22/09/25 13:44
어차피 90년도 극후반~00년대 초반 데뷔한 가수들이야 혹사를 벗어난 가수가 없었으니..
그리고 본인 원래 목소리가 아니어서 원래도 오래 갈 수 없는 목소리였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센세이셔널하다? 라는 측면에서는 저 때 목소리가 참 대단하다 싶기는 합니다.
22/09/25 19:53
앨범 트랙 상 7-9-10으로 들으면 여자 꼬시러 갔다가 실패하고 형한테 싸대기 맞고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걸 보는...크크크크
환장하는 스토리 연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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