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0/29 12:55:21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2_10_28_Daichi_Kamada___Stats_22_23.png (19.2 KB), Download : 63
Link #1 분데스리가, 트랜스퍼마크트
Subject [스포츠] [해축] 요즘 페이스가 꽤 좋은 카마다 다이치 (수정됨)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는 카마다 다이치의 페이스가 요즘 정말 좋다고 합니다. 단순히 스탯 뿐 아니라 나름 공신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키커지 평점에서도 분데스리가 탑을 다투고 있다네요.

96년생으로 나이가 이제 26살이니까 만개할 나이가 되긴 했는데... 위 영상은 카마다의 분데스리가 커리어 전체 골 영상인데 저 이후에 9월 초 영상이라 저 이후에 리그에서만 3골을 더 넣었다고 하는군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서도 양쪽 대회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트넘전에서도 패하긴 했지만 골을 넣었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배수르망
22/10/29 13:42
수정 아이콘
일본 대표팀 에이스 아닌가요 크크크
이웃집개발자
22/10/29 13:56
수정 아이콘
음바페님... 보고계십니까?
及時雨
22/10/29 14:07
수정 아이콘
피파에서 22TOTS 카드 쓰고 있는데 왜 내 카마다는 골을 못 넣는가
핸드레이크
22/10/29 14:30
수정 아이콘
아무리그래도 돌문시절 카가와 임팩트를 이기기는..
윤니에스타
22/10/29 15:12
수정 아이콘
카가와 하위호환 같긴 하지만 일본은 얘랑 엔도 와타루가 핵심이긴 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672 [스포츠] [해축] 홀란의 부재 속에 경기가 잘 안 풀렸던 맨시티.gfy [11] Davi4ever9132 22/10/29 9132 0
71671 [스포츠] [NBA] 40+득점 듀오 미첼, 르버트 하이라이트 [12] 그10번7334 22/10/29 7334 0
71670 [스포츠] 대투수 최동원 이야기(꼬꼬무) [2] 제로콜라8105 22/10/29 8105 0
71669 [스포츠] [K리그] 2023년 K리그 참가팀 확정 [8] 及時雨7731 22/10/29 7731 0
71668 [스포츠] [K리그] 대전, 8년만의 K리그1 승격이 눈앞이네요. [14] TheZone7173 22/10/29 7173 0
71666 [스포츠] [K리그] 기적적으로 잔류를 확정 지은 수원 삼성 [24] 及時雨8512 22/10/29 8512 0
71665 [스포츠] MLB 필라델피아 vs 휴스턴 월드시리즈 1차전.gfy (용량주의) [16] SKY929821 22/10/29 9821 0
71664 [스포츠] [MLB] 월드시리즈 1차전부터 명승부가 나오네요 [30] TheZone8877 22/10/29 8877 0
71663 [스포츠] [해축] 요즘 페이스가 꽤 좋은 카마다 다이치 [5] 손금불산입6237 22/10/29 6237 0
71662 [스포츠] [해축] 김민재 바이아웃 발동 시작은 내년 7월 [33] 손금불산입10774 22/10/29 10774 0
71661 [스포츠] [해축] 홀란드의 커리어 해트트릭은 총 15번 [17] 손금불산입6388 22/10/29 6388 0
71660 [스포츠] [축구] 이승우가 카타르 월드컵때 해설을 한다고 합니다. [24] 윤니에스타9443 22/10/29 9443 0
71658 [스포츠] [KBO] 월드투어 취소 [62] TheZone11945 22/10/29 11945 0
71657 [스포츠] 내가 인마 느그 아부지랑 인마! 09년에 우승하고! [14] 일신9599 22/10/29 9599 0
71655 [스포츠] 샌안토니오 스퍼스. 정신적 트라우마 이슈로 조슈아 프리모 웨이브 [18] SAS Tony Parker 6080 22/10/29 6080 0
71650 [스포츠] [KBO] 홍원기 "KS에서 멋지게 도전해보겠다" [16] 손금불산입10162 22/10/28 10162 0
71649 [스포츠] 통한의 '플럿코 기 살리기' [51] 핑크솔져11402 22/10/28 11402 0
71648 [스포츠] [KBO] 초아가 시구한날은 다 이겼다 [7] 아롱이다롱이8285 22/10/28 8285 0
71646 [스포츠] 2022 플레이오프 시리즈 MVP: 이정후 [33] 리니어9678 22/10/28 9678 0
71645 [스포츠] [KBO] 키움, 2019년이후 3년만에 코시 진출! [172] TheZone11135 22/10/28 11135 0
71641 [스포츠] ??? 요즘 어린 학생들이 무섭다는 전직 야구선수.jpg [25] insane14459 22/10/28 14459 0
71640 [스포츠] [해축] 아스날의 파블로 마리, 마트에서 괴한에게 피습 [7] 어강됴리8168 22/10/28 8168 0
71636 [스포츠] [해축] 유로파 조 2위 가능성이 생긴 아스날.gfy [19] 손금불산입7379 22/10/28 73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