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6/22 12:02:42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2_vert.jpg (415.1 KB), Download : 115
File #2 0_vert.jpg (211.0 KB), Download : 111
Link #1 넷플릭스갤
Subject [스포츠] 넷플릭스 순위 변경 내용 공지 전문 (수정됨)




상위 10개 목록에 표시된 시간만 제공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것이 어렵다는 피드백을 듣고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제목(즉, 조회 시간을 총 실행 시간으로 나눈 값)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적절한 측정 기준으로 입증되었으므로 오늘부터 제목별로 조회된 시간을 계속해서 보여드릴 예정이지만, 이제 상위 10개 목록이 조회 수별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또한 많은 쇼와 영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성장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가장 인기 있는 목록의 자격 기간을 약 1개월(28일)에서 3개월(91일)로 연장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항상 말했듯이 완벽한 스트리밍 메트릭은 없습니다. 그러나 조회 수와 총 조회 시간을 결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여에 집중 - 구성원 만족도를 측정하는 최고의 척도이자 유지의 핵심 동인(결국 비즈니스를 주도함);

시간이 길면 이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른 실행 시간에도 불구하고 제3자가 영화와 시리즈의 상대적 영향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에 대해 일관되고 투명하게 함으로써 넷플릭스가 소비자, 크리에이터, 분석가, 언론 등 모든 사람들에게 스트리밍의 성공이 더 일반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NAT은 더욱 세분화된 제목별 데이터를 크리에이터와 공유하고 항상 그렇듯이 피드백을 계속 청취할 것입니다.

매주 화요일, 우리는 영화와 TV를 위한 네 개의 글로벌 톱 10 목록을 발행합니다: 영화 (영어), TV (영어), 영화 (영어), 그리고 TV (영어 이외의). 이 목록은 이전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제목에 대한 '보기'를 기준으로 제목의 순위를 매깁니다. 제목에 대한 보기를 조회 시간을 총 런타임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합니다. 값은 100,000으로 반올림됩니다.

우리는 시리즈의 각 시즌과 각 영화를 자체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상위 10위에서 Stranger Things 시즌 2와 3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이 상위 10위 안팎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리즈 또는 영화의 한 시즌이 목록에 포함된 총 주 수도 표시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거의 100개 국가와 지역(Netflix에서 상위 10개 행이 있는 동일한 위치)에 대한 상위 10개 목록도 게시합니다. 국가 목록도 보기별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마지막으로, 첫 91일 동안 각 타이틀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네 개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넷플릭스 영화 및 TV 전체(어느 나라에서든 넷플릭스 브랜드) 상위 10위 목록을 제공합니다.

일부 TV 프로그램은 주별이든 부분별이든 여러 개의 시사회 날짜가 있으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런타임이 증가합니다. 주간 목록의 경우, 일주일 동안 본 총 시간을 주말에 사용 가능한 총 런타임으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보기를 표시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목록에서는 모든 에피소드가 첫 방송될 때까지 기다리므로 전체 시즌의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Netflix 브랜드이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그렇지 않은 타이틀의 경우 여전히 모든 시청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정보는 2021년 6월 28일부터 시작되며 2023년 6월 20일 이전에 게시된 목록은 조회 시간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요약
1. 앞으로 뷰수(조회수)기준으로 순위 매김
2. 조회수 계산 방법은 시청시간÷러닝타임
3. 역대 탑10은 28일(4주)에서 91일(13주)로 바뀜

그리고 매일 뜨는 일일 탑10 기준도 조회수 기준으로 바뀐걸로 보임


https://about.netflix.com/ko/news/top-10-week-of-june-12-chris-hemsworths-extraction-2-is-the-weeks-most?en=true



위 사진은 변경 전(위)과 후(아래)
넷플릭스의 뷰수(조회수)기준 변경으로 인해 오징어게임 뷰수는 큰폭으로 상승했고
우영우 등 tv동시방영 작품들이 순위권에서 사라짐

이번 조치로 인해 회차가 많은 tv동시방영 작품들이 불리해질것 같다고




아울러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사냥개들(Bloodhounds)" 2주차 시청시간이 어제 공개되었는데 영어/비영어권 전체 1위였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22 12:05
수정 아이콘
더 글로리는 TV 동시방영은 아닌걸로....
아롱이다롱이
23/06/22 12:08
수정 아이콘
아 이런.. 더 글로리는 tv 동시방영이 아닌데...
김연아
23/06/22 12:06
수정 아이콘
더글로리가 tv동시방영이었어요?

이러나 저러나 진짜 K-drama 위용 대단허네...
아롱이다롱이
23/06/22 12:09
수정 아이콘
아니요. 오리지널 맞습니다. 제가 실수를..
ioi(아이오아이)
23/06/22 12:07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한국에 유리한 건가요? 불리한건가요?
23/06/22 12:09
수정 아이콘
유불리를 따지긴 그렇고
회차가 많은 K-드라마 특성 상 버프가 빠졌다 정도?
Blooming
23/06/22 12:14
수정 아이콘
끝까지 다 봐야 1회로 카운트되는 식이네요. 화제성이 커서 초반만 틀어 보고 중도하차하는 경우에 불리한 방식.
티타임
23/06/22 12:16
수정 아이콘
이전방식은 확실히 회차가 많은 라틴 드라마에 너무 유리했죠. 우리도 영미권에 비하면 회차가 많은 편이라 불리하긴 하지만 잘 바꾼거 같습니다.
Lord Be Goja
23/06/22 12:29
수정 아이콘
이걸보니 디즈니의 한국 OTT제작팀 해체..많은걸 포기하는듯한
신성로마제국
23/06/22 16:43
수정 아이콘
카지노...
거친풀
23/06/22 12:53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컨테츠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네요.
글로벌 순위에 오를려면 우리 독점 컨테츠가 되라...뭐 이런3~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874 [연예] 김재중 소속사 신인걸그룹 SAY MY NAME 마지막멤버는 혼다히토미가 맞았다 [49] 아롱이다롱이6312 24/09/13 6312 0
84873 [연예] 베테랑2 대전 광주 무대인사 일정 [14] SAS Tony Parker 3424 24/09/13 3424 0
84872 [스포츠] [연예] 유퀴즈 출연한 제시 린가드 [6] Croove3147 24/09/13 3147 0
84871 [스포츠] [MLB] 8월 말부터 엄청난 하락세를 겪고 있는 애런 저지 [18] kapH4516 24/09/13 4516 0
84870 [스포츠] ‘손흥민 의존’ 지적에 발끈한 홍명보…“전술이 완벽했다” [80] 윤석열8007 24/09/13 8007 0
84869 [연예] 방송사별 추석 영화 편성 [23] Neanderthal4265 24/09/13 4265 0
84868 [연예] 역대급으로 치열했다는 이번 골때녀 (스샷 다수) [31] 빵pro점쟁이4642 24/09/13 4642 0
84867 [연예] [르세라핌] 2024 MTV VMA 무대 영상 모음 / 엠카 무대 및 다른 영상 [22] Davi4ever4291 24/09/13 4291 0
84866 [연예] [트와이스] 예능에서도 열일한 쯔위 여러 영상 모음 [8] Davi4ever3897 24/09/12 3897 0
84865 [스포츠] [KBO] 첫 단추를 잘 꿰면 잘하는 롯데 [23] 손금불산입6715 24/09/12 6715 0
84864 [스포츠] [해축] 아스날, 아르테타와 2027년까지 재계약 [11] 손금불산입3821 24/09/12 3821 0
84863 [스포츠] [배드민턴] 안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 [37] Croove9496 24/09/12 9496 0
84862 [연예] 뉴진스 신뢰논란, 아일릿 매니저와 '인사 논란' 있던 6월로 거슬러가나? [113] 조선제일검12066 24/09/12 12066 0
84860 [스포츠] 손준호 기자회견 이후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네요 [45] Liberalist10398 24/09/12 10398 0
84859 [스포츠] [KBO]프리미어12 예비 명단 발표 [55] LG우승5481 24/09/12 5481 0
84858 [연예] 뉴진스가 25일을 데드라인으로 못박은 이유에 대한 추정 [231] 조선제일검16410 24/09/12 16410 0
84857 [연예] 시그니처 지원 졸업사진.JPG [17] insane8730 24/09/12 8730 0
84856 [스포츠] 2026 월드컵 남미 예선 9월 경기 결과 [7] nearby3443 24/09/12 3443 0
84855 [스포츠] [MLB] 오타니 47호 홈런 + 48번째 도루 추가 [54] kapH7465 24/09/12 7465 0
84854 [스포츠] Road to 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초반 2경기 결과 [15] 에이치블루3169 24/09/12 3169 0
84853 [스포츠] 바둑 / 이창호와 신진서의 대결에서 이창호 커리어 사상 첫 무승부 [8] 물맛이좋아요3865 24/09/12 3865 0
84852 [스포츠] NC가 이번 드레프트에서 1라에서 지명한 대형신인! [18] 펠릭스4733 24/09/12 4733 0
84851 [스포츠] 박지성-최용수 K4리그 FC 슈팅스타 예능팀 창단(쿠팡플레이) [17] SAS Tony Parker 4155 24/09/12 41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