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7/17 13:22:49
Name 검사
Link #1 https://v.daum.net/v/20230717131000834?x_trkm=t
Subject [연예] [단독] 안성일, 스웨덴 작곡가 사인위조…"가짜 서명으로 지분 바꿨다"
디스패치가 피프티피프티 관련해서 뭔가 추가 취재에 나섰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 건이었나봅니다.
조만간 연예 파트를 떠나서 자게에서 범죄 관련 운운으로 등장할지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lchemist*
23/07/17 13:30
수정 아이콘
사인위조가.. 쉬울 거 같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7/17 13:32
수정 아이콘
점입가경이네요...

전홍준대표와의 통화도 참 신기했음..

전홍준 대표는 안성일PD에게 왜 저작권이 스웨덴놈이 아니고 너이름으로 되어있냐고 물어본건데, 해명이 인지를 위해 안성일 이름으로 했다는건데, 왜 그게 그냥 넘어가지.. 흠.. 3개월 걸린다는것도 신기하고..
23/07/17 13:34
수정 아이콘
국제 사기인가요? 사문조 위조까지? 파파괴 그 잡채
wersdfhr
23/07/17 13:35
수정 아이콘
사문서 위조는 좀 띠용하네요;;;
알빠노
23/07/17 13:35
수정 아이콘
폰지사기 연관설도 그렇고 이제는 민사가 아니라 형사가 메인인 사건이 되어가는 느낌
1절만해야지
23/07/17 13:37
수정 아이콘
이건 범죄잖아.... 형사 가겠네....
QuickSohee
23/07/17 13:37
수정 아이콘
제발 참교육 대표님 손해 본 금액도 다 받았으면 좋겠네요..
23/07/17 13:39
수정 아이콘
과욕을 안부렸으면 조용히 넘어가면서 중소의 기적을 이뤄낸 피디로 대접받고 살았을텐데, 욕심이 무섭긴 합니다.
결국 일생동안 저지른 패악질들 우르르 드러나게 생겼네요
아롱이다롱이
23/07/17 13:42
수정 아이콘
형사 사건으로 바뀌겠네요
거친풀
23/07/17 13:44
수정 아이콘
정말 형사 사건이 되어 버렸네요.
유리한
23/07/17 13:45
수정 아이콘
맴버 지분까지 손댄게 킬링포인트네요 크크크크 대단하네
Bronx Bombers
23/07/17 13:45
수정 아이콘
결국 멤버들은 썩은 동앗줄 잡은 건가요.....
완성형폭풍저그
23/07/17 14:44
수정 아이콘
멤버들이 썩은 동앗줄을 잡긴요.
우리 주체돌에게 막말이 심하시네요.
콘칩콘치즈
23/07/17 13:47
수정 아이콘
사문서 위조????? 점점 건이 커지네요.
23/07/17 13:48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일이 커지지 않았다면 아마 다 유야무야 지나갔겠죠.
돈 앞에선 정말, 믿음, 신뢰 다 부질없네요. 에혀...
메가톤맨
23/07/17 13:55
수정 아이콘
스웨덴 정식 작곡가가 아니라 스웨덴에서 작곡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라던데....더 사기 치기 쉬웠을듯...
멍멍이개
23/07/18 00:39
수정 아이콘
이 바닥이야 정식이고 비정식이고가 없습니다. 팔리면 프로고 안 팔리면 취미인 바닥이라서
mooncake
23/07/17 13:56
수정 아이콘
노래가 너무 성공해서 꼬리잡히고 망하겠네 이 사람은
비뢰신
23/07/17 13:57
수정 아이콘
제발 참교육 좀 ㅜ
Life's Too Short
23/07/17 13:59
수정 아이콘
사문서 위조까지 등장하다니 크크
마바라
23/07/17 14:05
수정 아이콘
사인만 위조하고
저작권 구입을 위한 돈을 별도로 주긴 준건가요?

여기에 대한 영수증이 아직 안나와서
유리한
23/07/17 14:12
수정 아이콘
https://www.dispatch.co.kr/2257526

[38. "어트랙트 소유의 곡비 인보이스에는 'Music Production Fee'라고 명시되어 있고, 더기버스가 지급한 양수도비 인보이스에는 'Music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Fee'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니 영수증이 있긴 할 것 같은데, 공개도 안됐고 금액도 알려지질 않아서 애매하긴 해요.
마바라
23/07/17 16:08
수정 아이콘
어트랙트가 준 9000달러에서
곡비 5000달러 저작권 4000달러로
구매한거라면
저작권을 어트랙스가 가져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곡비 9000달러 외에
더기버스가 저작권으로 4000달러를 추가로 내고 구매한거라면
저작권은 더기버스가 갖겠죠

인보이스가 두개인거로는
위 경우 중 어떤건지 알수 없기때문에
영수증이 나와야 하는거죠
수정과봉봉
23/07/17 16:13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 곡비 9000달러 안에 저작권이 포함되지 않을까요?
마치 맥도날드에서 세트메뉴 먹고 돈 냈는데, 음료 값을 더 달라고 하는것과 비슷해보이네요
마바라
23/07/17 16:17
수정 아이콘
저작권을 사려면
곡비와 별도로 지급하는게 통상적인데요

더기버스도 곡비와 별도로 본인들이 지급했다고 주장하구요

근데 금액 가리고
영수증이든 계좌이체 내역이든 인증하면 끝나는 문제를
아직까지 안나와서 의심하는거죠
아케이드
23/07/17 14:17
수정 아이콘
정말 돈주고 산거라면 사인을 위조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요? 그냥 사인해 달라고 하면 되지;;;
23/07/17 15:38
수정 아이콘
원작자한테 저작권을 사기는 샀는데 사인을 스웨덴에서 받아야 하고 어차피 내가 산거는 맞으니 그냥 대충했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케이드
23/07/17 16:00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해도 사서명 위조가 됩니다 본인들에게 위임장을 받아 대리사인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렇다면 가짜 사인이 아닌 안성일 본인의 사인을 하고 위임장을 첨부해야겠죠
완성형폭풍저그
23/07/17 22:12
수정 아이콘
계약서를 작성할때 만나서 도장찍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도장찍은 계약서를 스캔해서 보내고 받죠.
계약금 치뤘고 정당한 계약이니 대충 내가 양쪽 서명을 다하는 경우는 친인척이거나 경제 공동체급을 제외하면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척척석사
23/07/17 14:06
수정 아이콘
뭔 하루이틀에 한건씩 나오네요 크크크크
법돌법돌
23/07/17 14: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이건 뭐...
달달한고양이
23/07/17 14:14
수정 아이콘
장르가 바뀌고 있어…!
23/07/17 14:15
수정 아이콘
상상이상으로 쓰레기 양아치였네요 크크 그 와중에 키나 저작권비율까지 줄였네… 그래도 일단은 같은편 아니냐? 피아식별없이 일단 아가리에 집어넣고 보는 종자네요 크크크크
아케이드
23/07/17 14:18
수정 아이콘
스웨덴 작곡가야 그렇다 치고(이것도 안되지만) 한 배를 탄 멤버 지분까지 낼름한 건 정말 선을 크게 넘었네요
23/07/17 14:45
수정 아이콘
가지가지한다..
23/07/17 14:4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키나 작사 지분 6.5 -> 0.5는 좀 터졌다..
황예지
23/07/17 15:18
수정 아이콘
키나 : 네네 대표님!!

아.. 크크크 저러고 네네 대표님 소리 들었다니 진짜 레전드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7/17 15:49
수정 아이콘
이거 너무 웃기네여 크크 키나는 초기멤버인데
23/07/17 14:52
수정 아이콘
이거 무슨 최순실-박근혜 때처럼 고구마 줄기 마냥 계속 나오네요. 이러다 진짜 큰 왕건이가 나올지도?
23/07/17 15:00
수정 아이콘
혹시 키나사인도 위조...?
23/07/17 15:21
수정 아이콘
인생 자체가 그냥 사기로 가득차있네 크크크
동년배
23/07/17 15:22
수정 아이콘
랜다 꺼만 안건드렸으면 됐음.
트리플에스
23/07/17 15:34
수정 아이콘
파도파도...
23/07/17 15:40
수정 아이콘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307171447070410&search=title&searchstring=%C7%C7%C7%C1%C6%BC%C7%C7%C7%C1%C6%BC

안성일측 입장 나왔네요 사인 위조 의혹에 '확인중'이랍니다.
Bronx Bombers
23/07/17 15:48
수정 아이콘
사실 확인일지 법전 확인일지
23/07/17 15:53
수정 아이콘
스웨덴 작곡가 포섭가능성 확인일거 같네요
로하스
23/07/17 16:01
수정 아이콘
확인중 크크크크크크
지가 위조했으면 했고 안했으면 안한거지
뭘 확인한다는 걸까요 크크
김포북변동
23/07/17 16:1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안했으면 그냥 사실무근으로 코멘트 끝 일텐데
확인중은 대체..
23/07/17 16:12
수정 아이콘
도망갈 구녕 확인중?크크크
23/07/17 16:28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는 유체이탈 화법이군요
우리아들뭐하니
23/07/17 16:13
수정 아이콘
사서명위조면 벌금형이 없어 바로 징역형입니다.
23/07/17 18: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 이건 좀 바로잡겠습니다.

제231조(사문서등의 위조ㆍ변조)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ㆍ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32조(자격모용에 의한 사문서의 작성) 행사할 목적으로 타인의 자격을 모용하여 권리ㆍ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문서 또는 도화를 작성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34조(위조사문서등의 행사) 제231조 내지 제233조의 죄에 의하여 만들어진 문서, 도화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행사한 자는 [그 각 죄에 정한 형]에 처한다.

이게 곡 거래 과정에서의 계약서 내지 그에 준하는 문서에 스웨덴 쪽 작곡가?의 서명을 위조했다는 의혹으로 보이는데요.. 이대로라면 사문서위조죄 또는 자격 모용에 의한 사문서작성죄가 성립할 것으로 보입니다.(어느 죄가 성립할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보아야 겠지만요.) 그리고 그 문서를 소속사 측에 제시했다면 위조사문서 행사죄가 성립하고요.

보시다시피 '사문서'라서... 벌금형도 있습니다. 벌금형 없이 징역형만 규정되어 있는 건 공문서(공공기관의 문서) 위조/변조 같은 죄입니다.
행여 잘못된 이야기가 나올까 싶어서 댓글 달아둡니다.

직접 형법 조문 확인하실 분들은
https://law.go.kr/lsSc.do?section=&menuId=1&subMenuId=15&tabMenuId=81&eventGubun=060101&query=%ED%98%95%EB%B2%95#AJAX
이 링크 들어가셔서 형법 제225조 이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3/07/17 1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225조가 공문서등의 위조변조고 이번은 서명을 위조했기때문에 사서명위조로 239조인줄 알고있습니다. 어느쪽이 적용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239조(사인등의 위조, 부정사용) ①행사할 목적으로 타인의 인장, 서명, 기명 또는 기호를 위조 또는 부정사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위조 또는 부정사용한 타인의 인장, 서명, 기명 또는 기호를 행사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23/07/17 18:45
수정 아이콘
사인 등의 위조죄는, 특히 서명의 경우에는 보통 [타인 행세를 하면서 타인의 서명을 하는 경우]에 성립합니다.
예를 들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다음, 자신의 동생이라거나.. 지인 행세를 하면서 서명을 하는 경우에 성립하지요.

대법원 2011. 3. 10. 선고 2011도503 판결 판시사항입니다.
" 그 진술자가 마치 [타인인 양 행세하며 타인의 서명 등을 기재한 경우] 그 서명 등을 수사기관이 열람하기 전에 즉시 파기하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그 서명 등 기재와 동시에 위조사서명 등 행사죄가 성립하는 것"

그런데 이 사안은 [타인 행세를 하면서 타인의 서명을 한 경우]라기 보다는,
[타인이 이 서명을 했습니다] 라면서 사실과 다르게 문서를 제시한 경우로 보입니다.

이 경우 사문서위조죄로 의율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말씀하신 사서명 위조죄가 성립하려면, 혐의자가 대표 면전에서 스웨덴 작곡가... 인 척 행세하면서 서명한 경우라면 성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그런 사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서명 위조죄의 관련 판례를 읽어보신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3/07/18 00:25
수정 아이콘
아.. 계약당사자 앞에서 타인행세를 해야 하면서 서명해야하는군요.
23/07/17 17:34
수정 아이콘
이거 확정나면 바로 깜빵행일텐데요..
괴물군
23/07/17 19:02
수정 아이콘
일이 점점 더 심각해 지는데요??
무한도전의삶
23/07/17 19:20
수정 아이콘
사기는 음주운전과 같습니다. 걸린 게 이번이 처음이겠죠.
모나크모나크
23/07/17 21:12
수정 아이콘
나쁜 놈인줄은 알았는데 더 나쁜 놈이었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481 [연예] 오늘 SM 과 스타쉽 사옥에 뜬 트럭 [46] 아롱이다롱이11106 23/07/17 11106 0
77480 [연예] 제인 버킨 & 알랭 들롱 in La Piscine (1969) [4] Dresden5769 23/07/17 5769 0
77476 [연예] '박스오피스 관객수 조작'의혹, 경찰 "영화 460여 편 관여" [10] 보리야밥먹자8235 23/07/17 8235 0
77473 [연예] [단독] 안성일, 스웨덴 작곡가 사인위조…"가짜 서명으로 지분 바꿨다" [59] 검사11336 23/07/17 11336 0
77471 [연예] 피프티피프티 사건 관련 헐리우드 의상 제작자등 발언 [19] 아롱이다롱이8565 23/07/17 8565 0
77467 [연예] [있지] 미니 7집 "KILL MY DOUBT" 앨범 스포일러 [3] Davi4ever4488 23/07/17 4488 0
77465 [연예] 엔믹스 x 뉴진스 챌린지 [1] 바스테나6089 23/07/16 6089 0
77464 [연예] 피프티피프티 배후 관련 새로운 소식이 나왔네요.. [25] whhead13082 23/07/16 13082 0
77463 [연예] EXID(이엑스아이디) 최고의 곡은? [48] 손금불산입5647 23/07/16 5647 0
77461 [연예] [뉴진스] 인기가요 컴백무대 영상 & 직캠 (feat. 카메라감독님의 현란한 스텝) [6] Davi4ever6084 23/07/16 6084 0
77460 [연예] [르세라핌] 수록곡인데 결국 음방 1위까지 찍은 이프푸 + 비타500 제로 새 광고 [15] Davi4ever5634 23/07/16 5634 0
77451 [연예] 산다라박의 FESTIVAL, ODD EYE CIRCLE의 Air Force One [2] 그10번5351 23/07/15 5351 0
77450 [연예] [영화] 픽사 ‘엘리멘탈’ 관객 400만 돌파 [26] 위르겐클롭7741 23/07/15 7741 0
77449 [연예] 방탄소년단 정국 첫 솔로곡 스포티파이 us 1위로 진입 + 뉴진스 커리어하이 [17] 아롱이다롱이6811 23/07/15 6811 0
77447 [연예] [엔믹스] 라이브와 함께하는 안무연습 영상 + 뮤직뱅크 얼빡직캠 [4] Davi4ever3996 23/07/15 3996 0
77446 [연예] 앨리스 소희 최근 디스커버리 화보 [20] Davi4ever11552 23/07/15 11552 0
77441 [연예] [트와이스] 사나 GRAFF 광고 외 사진,움짤 (데이터주의) [16] 그10번5540 23/07/15 5540 0
77439 [연예] 미국 케이팝 걸그룹 오디션 1화 합격자 3인방.JYP [17] 삭제됨8898 23/07/15 8898 0
77438 [연예] 자기 입으로 대전 3대 명물이라는 대전의 딸 안유진 [28] 강가딘10350 23/07/15 10350 0
77437 [연예] 권은비를 힘들게 하는 악플 (+출국 움짤 & 최근 인스타 사진) [14] Davi4ever9620 23/07/15 9620 0
77436 [연예] BTS 정국 솔로 '세븐(Seven)' 첫 무대 on 미국 ABC '2023 써머 콘서트 시리즈' [5] pnqkxlzks4689 23/07/15 4689 0
77435 [연예] 뉴진스 "Super Shy" 스포티파이 US top10 진입 + 빌보드 핫100 예측 [3] 아롱이다롱이7724 23/07/15 7724 0
77434 [연예] [오마이걸]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하이라이트 메들리 플러스(+) [2] Davi4ever3005 23/07/15 30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