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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19:42
제목 뒷부분은 지워도 될고 같아요. 저런거 있어도 아득바득 기어 들어와서는 아오 지겹시치 발작하고자 하니.
아무튼 쉰쉰 쪽 편드는 내용은 사건 발생 후 하나도 안 나오는것이 진짜 레전드......
23/07/21 20:26
컬투쇼인가 거기 나왔을때 누가 전대표 미국에서 발품팔고 있다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멤버들 반응이 시큰둥했다고 하던데...아마 그전부터....안씨를 대표로 인식하고 있던게 아닌가...생각을
23/07/21 23:34
어찌됐건 자기들 멍청함의 댓가를 감당해야 할겁니다. 자기 대표가 누군지도 몰라...?
기만당했다는 면죄부가 아니니, 사람 여럿 담글뻔한 죗값 평생 치뤄야죠.
23/07/21 21:1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29&aid=0000228882
[어트랙트, 더기버스 임원 업무방해 고소] 2023.07.21. 어트랙트는 21일 "더기버스의 임원 백 씨를 업무방해 및 전자기록등손괴 혐의로 21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에 따르면 백 씨는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 용역 계약을 맺은 더기버스의 실질적 업무를 담당했던 임원이다.
23/07/21 21:18
사람들이 투자와 차입, 비용의 개념 차이를 헷갈려하는 것 같아요. 어찌됐든 법원에서 판단하겠죠. 정산 문제만 소명되면 멤버들이 주장하는 명분은 완전히 없어지는 거라...
23/07/21 23:24
엔터 바닥에서 닳고 닳으신 전대표님조차 깜빡 넘어갔을 정도로 안피디의 수완이 좋았다고 평가를 해야...
하지만 삼성 갤럭시의 벽을 넘지는 못한...크크크 단순 반박자료를 보여주는 것보다 그냥 통화녹음에서 육성 바로 들려주는 것의 파급력이 어마무시했죠.
23/07/22 09:25
23/07/22 13:20
일단 듣보 언론에만 나오는 기사는 안믿고 시작하면 대부분 맞는 것 같습니다 크크
정치듣보언론인지 일반듣보언론인지에 따라 또 차이가 있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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