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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17:18
이 밈의 원인이 되는 쥬얼리의 2 become 1 무대 당시 TV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으면서도 뭔가 안타까웠는데... 이 분도 벌써 3번째 데뷔군요.
23/08/04 17:43
연예인에게 가장 무서운건 악플도 아닌 무관심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게리롱푸리롱으로 밀 수 있는 밈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편인가요...
23/08/04 22:41
두번의 이혼과 아이 양육문제로 방송타면서 대중에게 피로감을 준 상황에서 자폭개그를 SNL 같은 꽁트도 아니고 음원발표로 한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수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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