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ELIGHT



오늘 인기가요로 컴백하는 노래 Madeleine

걸스플래닛에 나왔던 이토 미유, 방과후 설렘에 나온 김수혜, 김가은 3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걸그룹입니다.
특이하게 무한확장을 할 수 있다면서 데뷔때 이야기를 했는데 현재 케플러에 소속되어 있는 강예서 마시로가 소속사라서 추후 합류할지? 지켜볼만한 그룹입니다.

메인 보컬인 수혜는 고음도 잘내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찍힌 틱톡이 아이돌들 좋아하는 팬들사이에선 잠깐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 회사의 대표는 디지탈마스타 DM 이라는 검색하면 주먹으로 유명했던 랩퍼입니다.
조금 의외의 느낌이였는데 좋은 노래들을 많이 뽑아서 주고 있어서 차차 기대해볼만한 그룹입니다.


라필루스
LAPILLUS

최근 활동곡이였던 Who's Next

걸스플래닛에 나왔던 샤나, 필리핀에서 이미 활동중이였던 샨티, 유에, 베시, 서원, 하은 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샨티는 필리핀에서 인기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던 하이틴 스타 이기도 합니다.
하은은 현재 기준 최연소 만 13세 데뷔를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주로 내세우는 팀으로 해외 팬들의 지지가 높은 편입니다.
데뷔곡인 Hit Ya 부터 해서 최근 곡들까지 강렬한 비트에 퍼포먼스가 좋은 팀입니다

회사는 모모랜드가 없는 MLD 엔터입니다





아이칠린

ICHILLIN

최근의 활동곡인 Kick Start

리더인 이지,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 지윤 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서바 멤버가 없이 데뷔한 걸그룹이였으나 추후 걸스플래닛에 나갔던 정지윤이 합류했습니다.
이지, 주니, 예주 3명의 비주얼 멤버들이 강력한 그룹으로, 약 4개월 정도의 단위로 꾸준하게 앨범을 내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편입니다.
주로 디지털 싱글을 내다가 이번에 실물 앨범을 냈고 작년에는 크진 않지만 정식 팬미팅을 하기도 하면서 천천히 역량을 잘 쌓아오고 있는 팀입니다
컨셉이 다양하게 다변화하는 편이고 수록곡 활동까지 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즐길수 있는 그룹입니다.

수록곡 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던 La Luna 도 한번 올려봅니다.





아일리원

ILY:1

최근에 활동중인 My Color

6명중 해외멤버가 4명인 그룹으로 걸스플래닛 출신이 4명이기도 합니다.
니지프로젝트에 나오기도 했던 리리카, 하나(일본), 장찡으로 걸스플래닛에 나왔던 로나, 엘바(대만), 이윤지로 걸스플래닛에 나왔던 아라, 나유로 구성된 3개국 그룹으로 청순 컨셉을 주로 내세우며 오마이걸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자주 얘기하며, 활동하는 노래들도 비슷한 느낌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선공개곡을 먼저 내서 활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타이틀보다 선공개가 좋다는 반응도 간간히 있는 편
국내 활동 후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같이 돌면서 양국을 오가며 활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전 활동곡인 별꽃동화는 예전 오마이걸 느낌이 많이 나는 편이기도 합니다

키스오브라이프

KISS OF LIFE


최근에 활동중인 쉿 Shhh

여러 서바이벌에 출연했던 나띠와 예전 유명했던 가수인 심신의 딸인 벨, 쥴리, 하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입니다

이중 벨은 예전 병맛초딩 이라는 유명한 유투버로 활동하기도 했던것으로 흑역사가 알려지기도..
특이하게 데뷔전에 각자 솔로곡들과 MV 를 같이 발표하면서 중소답지 않게 많은 투자를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예전 큐브 대표였던 홍승성이 핫이슈 이후에 두번째로 만든 걸그룹입니다.

줄여서 키오라 라고 부를꺼 같지만 키오프 가 공식 명칭입니다.
또한 프로듀스와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퀄리티 높은 MV들로 초반 화제를 잘 끌어모으면서 요즘 입소문도 타면서 흐름을 잘 타고 있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Queenz Eye


최근에 활동했던 Unnormal

해나, 나린, 원채, 아윤, 다민 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다민은 예전에 프로듀스에 강다민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힙합 스타일의 음악으로 주로 활동하는 그룹입니다.
초기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표가 걸그룹 출신이라서 그런지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우 의외의 다양한 사람들과 챌린지를 찍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