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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23:06
벌써일년이 죠
엊그제 샵 글 보고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생각나면서 브라운 아이즈 With Coffee 같이 생각났는데 오늘 올라오다니 신기
23/08/18 23:51
하나 꼽으면 무조건 벌써 일년 이라 너무 당연한거 같으니
그거 빼고 보면 1집에 Love is over 랑 No day but today 자주 들었네요.
23/08/19 00:15
벌써 일년이 대중성이나 임팩트나 너무 강하긴 했....
전 오히려 브라운 아이즈 이후의 나얼의 활동이나 브아솔 활동이 더 맘에 듭니다.
23/08/19 11:26
1집이 그냥 넘사라서... 1집 빼고 생각하고 싶네요 크크 그녀가 나를 보내를 무척 좋아하고 그냥 1집이 미쳤었습니다. 다만 벌써일년은 그냥 윤건이 만든 팀의 별이랑 똑같은 노래라고 생각해서 별을 좋아했던 입장에선 그냥 그런 노래 였습니다. 물론 그 두 곡의 퀄리티가 차이나는 이유는 벌써 일년은 나얼이 불러서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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