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8/24 00:49:03
Name 빼사스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dytXLDCYbBA&ab_channel=%EA%B3%A0%EB%AA%BD
Subject [연예] 계속 포텐이 터지고 있는 무빙 10, 11화


오늘 무빙 10, 11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8, 9화가 안기부 엘리트 요원들의 심리 싸움과 그 속에서 피어난 로맨스로 하나의 영화를 완성했다면
이번 10, 11편은 액션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11화의 약 20분 가량의 액션 시퀀스는
입이 떡 벌어지게 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역시 10, 11편도 로맨스입니다.
곽선영 배우가 극중 배역을 잘 해석하고 어울리게 연기했네요.
이 퀄리티로 20화까지 쭉 간다면 역대급 드라마가 나올 듯하네요.
강풀 작가가 진짜 도맡아서 한다더니, 네, 강풀 스타일 액션 로맨스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단점은 디즈니 플러스 공개라는 거. 크흑.
디플 아이디 없으신 분은 완결되길 기다리셨다가 1달 무료 달리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8/24 00:52
수정 아이콘
지금 보고 있는데 강풀 작가의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무적LG오지환
23/08/24 00:54
수정 아이콘
원작이랑 같은 구조인데 캐릭터들 서사를 더 빵빵하게 채워넣고 있으니 15화 이후가 더 기대가 됩니다.
빼사스
23/08/24 01:06
수정 아이콘
아참 모르고 지나칠 뻔했는데, 10화에 좋좋소 이미나 대리가 나온 것 같아서 가만히 보다 보니 10화 크레딧엔 없고 11화 크레딧에 박양이라고 나오네요. 반가운 얼굴입니다. 좋좋소 백차장도 오징어 게임에 나오더니만.
李昇玗
23/08/24 01:07
수정 아이콘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미나대리였군요 크크크
23/08/24 01:20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케릭터도 있고 각색 되게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강풀이 한건가보네요.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Alcohol bear
23/08/24 01:22
수정 아이콘
타이밍도 드라마로 나옴좋겠네요
23/08/24 09:36
수정 아이콘
20화 쿠키로
그친구가 '딱' 한번 치면...
멸천도
23/08/24 10:42
수정 아이콘
와 그 장면 상상하는거만으로도 소름이 쫙 돋네요.
23/08/24 12:54
수정 아이콘
강풀시리즈 다 보니 그친구가 진주인공 느낌이더라고요?
파비노
23/08/24 13:48
수정 아이콘
능글맞으면서 허세있고 그러면서 진중하고 믿음직스러운 녀석을 주인공으로 해야될텐데.....박서준??
파비노
23/08/24 13:49
수정 아이콘
바로 브릿지로 넘어가고 타이밍 캐릭터는 무빙 캐릭터 만나면서 대화 회상씬으로 넘기면 딱일꺼같은데..원작에서도 그렇게 설명하는 씬이 있으니깐요
비뢰신
23/08/24 01:25
수정 아이콘
정말 미친 드라마
왜 대자본이 필요한가에 대한 해답
23/08/24 01:25
수정 아이콘
무빙.. 최고입니다
천사소비양
23/08/24 01:26
수정 아이콘
강풀 재능이 부럽네요 괜히 업계 탑이 아니구나
23/08/24 01:29
수정 아이콘
영웅문의 장르는 뭐다?
.
.
.
.
.

멜로다
군령술사
23/08/24 08:5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사조영웅전은 보이밋걸 류의 럽코,
신조협려는 피폐 멜로(?),
의천도룡기는 메가데레, 츤데레, 얀데레가 난입하는 하렘물....
23/08/24 02:12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게봤어요 2시간짜리 영화본느낌
아밀다
23/08/24 02:34
수정 아이콘
2화까지도 되게 재미있었어요. 더 봐야지.
바이바이배드맨
23/08/24 02:45
수정 아이콘
확실히 강풀이 왜 웹툰 초기 시절 최고의 작가이자 이야기꾼이었는가를 증명한듯
김소현
23/08/24 03:17
수정 아이콘
진짜 현재 원탑드라마입니다
웹툰에서 스쳐지나가는것처럼 그렸던 사연들을 더 자세하게 만들었는데 시간때우기식이 아니라 짧은 회차에서 기승전결을 다 만들어놨어요
만성두통원딜러
23/08/24 04:58
수정 아이콘
여주가 좋아서 보다가 갑자기 몰입도 상승... 오랜만에 보는 류승범도 너무 좋았어요
23/08/24 05:39
수정 아이콘
강풀이 직접 참여 하는게 이번이 처음인가요? 그동안 본 드라마. 영화들은 대부분 원작보다 아쉬웠는데 이번은 진짜 제대로된 작품같아요.

제발 이대로만 마지막까지... 카지노처럼은 안된다..
다시마두장
23/08/24 06:08
수정 아이콘
요즘 잘 만든 드라마들이 끝에 가서 망가지는 경우가 워낙 많았어서 이번만큼은 멋지게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23/08/24 06:25
수정 아이콘
글세요 재밌긴한데...언제까지 케릭터 설명충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하는지...
정말 재밌긴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잔인하더군요 칼부림사건들 같은것들로 게임 조지던데 오히려 이런 영화 드라마에 책임을 물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실제상황입니다
23/08/24 07:15
수정 아이콘
게임에 책임을 묻든 이런 영화나 드라마에 책임을 묻든 수준이 거기서거기죠. 2D 로리 망가 보면 성폭행 저지른다 급.
23/08/24 07:27
수정 아이콘
14화까지는 과거이야기..
피지알볼로
23/08/24 07:30
수정 아이콘
??? 무슨 책임이요???
묵리이장
23/08/24 09:11
수정 아이콘
유교 탈레반은 그만
D.레오
23/08/24 10:59
수정 아이콘
그래서 19금 아닌가요??
레벨8김숙취
23/08/24 11:20
수정 아이콘
너무 잔인해.. 너 고소!? 흐흐흐흐..
자가타이칸
23/08/24 07:33
수정 아이콘
애들 연기는 .. 특히 하늘 날라다니는 주인공 연기가 좀 너무 어색하던데...
음란파괴왕
23/08/24 07: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4화 보는 중인데 학교씬이 전체적으로 너무 루즈하고 억지스럽다 해야되나. 남주의 템포 끊어먹는 연기도 좀 힘드네요. 일단 여자가 뭐라고 말을 하면 배시시 웃은다음에 버벅거리면서 말하는거 4화째 보는데 이게 너무 답답해요.
의문의남자
23/08/24 07:46
수정 아이콘
그럼 안맞는거에용. 아이들 나오는 화는 점점더심해집니다. 마지막이 절정
빼사스
23/08/24 08:20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그냥 8화부터 보셔도 됩니다.
애기찌와
23/08/24 09:00
수정 아이콘
그럼 그 봉석이 역할 배우가 연기를 잘하는건가 보네요 좀 답답한 성격이 맞으니까요..추후에 엄마에게 그걸 엄마에게 토로하기도하고..
23/08/24 15:20
수정 아이콘
남주 성격이 왜 그런지 스토리 보면 나옵니다. 그게 억지스러운게 아니라 그게 성격인거라서...
wannaRiot
23/08/24 08:04
수정 아이콘
그냥 최고, 최대걸작!!
좋아하는 응답시리즈, 도깨비,나의아저씨등 이것들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가 정말 특별합니다.
그 코믹스같은 분위기가 다른 드라마와 다르게 느껴지나봐요. 정말 대단한 드라마에요.
바카스
23/08/24 08:05
수정 아이콘
근데 개복치 맛있나요? 생긴건 젤리던데
몰라몰라
23/08/24 08:53
수정 아이콘
사건보다는 인물 중심이라 그 지점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부모 세대 이야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메인 사건으로 들어가겠지만 아마도 다음 2화까지는 부모세대의 나머지 이야기가 전개될꺼라..
앞부분을 20부작중에 후반 6~7화를 위한 빌드업 정도로 여기면 내용이 좀 지루하다 느낄 수 있구요, 호흡이 긴 드라마로 여기면 각 인물의 서사에 집중하는 방식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일단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수타군
23/08/24 08:56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어요.
무협은 로맨스다.
이게 이 드라마를 설명하는 말인 것 같아요.
한국 디즈니 철수 한다는데 ㅠ 아쉽네요.
23/08/24 09:16
수정 아이콘
디즈니코리아 대표가 오보랍니다. 오히려 앞으로 더 투자한다네요
수타군
23/08/24 09:27
수정 아이콘
강풀 세계관 고고싱!! 소식 감사합니다!
CastorPollux
23/08/24 09:48
수정 아이콘
류승용 이미지 때문에 얼굴만 나오면 웃기긴 한데 연기 참 맛깔나요 크크크크
The Greatest Hits
23/08/24 09:49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의 최대 단점은 한번에 쭉이 아니라 2편씩 간다는거죠.
몰아서가 안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차라리 몰랐으면
HalfDead
23/08/24 09:53
수정 아이콘
흠이 없는건 아니지만 잘 빠졌더군요.
제작비가 워낙에 많이 들어서 이게 회수가 되나 싶긴한데
돈 생각안하면 올해 최고의 드라마가 될듯합니다
넷플이었으면 몇배는 더 떴을것 같은데 좀 아쉽고요
개념은?
23/08/24 10:31
수정 아이콘
카지노도 흥하긴했지만 그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화제성이 높죠. 지금까지 차태현 에피제외하곤 너무재미있습니다
23/08/24 10: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넷플릭스였다면 엄청나게 화제됐을껀데 아쉽.... 뭐 디즈니라서 이만큼 투자한거니까..?
forangel
23/08/24 10:4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넷플의 독주로 요즘은 어디서 서비스 하느냐에 따라 화제도의 차이도 커지네요.
넷플이었으면 이미 k히어로물 이라고 국뽕픽 되면서 몇배의 주목을 받았을텐데 말이죠.
23/08/24 10:52
수정 아이콘
네 외국에서도 훨씬 난리 났을꺼같아요... ㅜㅜ 무빙을 발판으로 디즈니도 탄력받길?
forangel
23/08/24 10:42
수정 아이콘
액션씬 하나만큼은 참 잘 찍었더군요.
어디서 본거 같은 씬이긴 한데 세련되게 만들었다고 해야되나? 게다가 씬 자체의 호흡을 아주 길게 잡으면서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게끔 말이죠.

이번에 나온것도 10화는 좀 그랬지만 11화 액션씬은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조인성 씬은 슈퍼맨에 나온 구도의 한장면 과 유사하면서도 전혀 슈퍼맨이 생각안날정도로 멋있더군요.
소위 간지가 후덜덜..
류승룡이 2화 내내 생고생한것보다 그 몇초가 더 기억에 남을정도니..
조인성은 이번에 인생작 하나 건진거 같습니다.

물론 번개맨 에피는 액션씬도 시원찮더라는.
23/08/24 10:52
수정 아이콘
기럭지 때문에.. 하늘에 있는 씬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23/08/24 12:57
수정 아이콘
진짜 존멋이더라구요
육수킹
23/08/24 10:42
수정 아이콘
곽정 황용
양과 소용녀
장무기 조민
커플링만큼은 확실히 기억나는거 보면
김용 무협소설은 장르가 멜로 맞는듯 껄껄
녹차소년
23/08/24 11: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넷플에서 방영했으면 예전 킹덤이나 최근 더글로리때처럼 엄청 화제되고 대박났을텐데 디플이라 넷상에서만 반짝 화제되고 그냥 스무스하게 지나가겠네요.
주위 사람들한테 잼있다고 보라해도 넷플도 볼거 천지라 다 못보는데 굳이 왜보냐는 반응.

요즘 넷플서 본것중에 마스크걸이 그나마 볼만했는데 무빙이 마걸보다 훨씬 잘만들었는데도 플랫폼때문에 묻히는 상황.

넷플서 방영했으면 드라마부분 전세계1위 찍고 두편씩 공개되는 내내 1위 유지했을텐데 아쉽네요.
23/08/24 12:47
수정 아이콘
넷플이었으면 진짜 세계적으로도 큰 화제가 될만한포텐이 있는데 전 이게 참 아쉽네요 쩝...
23/08/24 13:02
수정 아이콘
내친김에 타이밍 브릿지 까지 다 봤는데 떡밥회수가 엄청나더라구요.
타이밍이 진짜 미친작품이던데,
타이밍도 영화로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무빙 타이밍까지 성공시키고 브릿지 내용은 각색좀 많이 해서 k 어벤저스 나와도 진짜 재미있을듯..
23/08/24 13:24
수정 아이콘
NEW와 강풀 작가는 플랫폼 잘못 잡았어요. 마진 좀 덜 남더라도 무조건 넷플릭스 들어갔어야.
파비노
23/08/24 13:51
수정 아이콘
이거 만들때는 디즈니가 이렇게 망할줄 몰랐..........
23/08/24 17:15
수정 아이콘
디즈니+ 망한건 둘째로 하고, 디즈니가 로컬 콘텐츠라고 홍보를 안해요. 아시아용 콘텐츠로만 소비해버리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사장돼버리죠. 무빙도 미국에서는 디즈니+가 아니라 훌루에서 서비스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Jedi Woon
23/08/24 18:11
수정 아이콘
헐...이거 유럽에선 안 나오나요? 자체 컨텐츠는 넷플처럼 모두 푸는게 아닌가보네요
문인더스카이
23/08/24 15:49
수정 아이콘
삐삐밴드 달파란님의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초반부엔 기묘한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강풀님 특유의 빌드업이 미쳤습니다.
떡밥 하나, 떡밥 둘, 던지는 떡밥을 먹다보면, 낚시하듯 한순간 짜릿한 손맛이 온 몸을 전율하게 합니다.
1~7화도 잔잔하니 좋왔고, 8~9화도 "왜 왔어요?" "죽을 것 같아서요" 이 대화로 끝납니다.
10~11화는 두번 반복되는 "이유가 있었겠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망토 없는 조인성은 덤이죠.
다시한번,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제약을 뚫고, 하고 싶은 만큼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깨닫는 느낌입니다.

ps. 제발 20화 쿠키에 영탁이 "딱"이 있기를
55만루홈런
23/08/24 18:25
수정 아이콘
많이 잔인한가요? 단순 피만 튀기는건 괜찮은데 신체절단같은건 질색이라 크크
23/08/24 19:40
수정 아이콘
네 많이 잔인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할만큼 너무 잔인해요....
리나장
23/08/25 07:1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절단 많습니다..
스카이다이빙
23/08/25 08:00
수정 아이콘
나이트씬 두어개랑 모텔 싸우는 씬 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면 멜로 부분은 봐야하기에...
WeakandPowerless
23/08/27 02:30
수정 아이콘
10화 초반에 자기가 스스로 칼로 배 속에 간 보여준다고 배를 후비는 장면 나오는데 대단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23/08/25 08: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퇴마록의 이우혁 작가도 장르물에 대한 이해도 때문에 각본 쓰겠다 하시던데,
이제 원작자가 직접 각본 쓰는 것이 대세가 되려나요?
WeakandPowerless
23/08/27 02:30
수정 아이콘
장주원 캐릭터에 이 정도 서사를 부여할 줄 몰랐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근데 국정원이 요원하나 발굴하는데 너무 몰아세우는거 아닌가?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165 [연예] '그알' 측 "피프피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109] Davi4ever14196 23/08/24 14196 0
78162 [연예] 블랙핑크, K팝 女 아티스트 최초 고척돔 입성..월드투어 피날레 [공식] [32] 위르겐클롭7451 23/08/24 7451 0
78155 [연예] 판타지 보이즈 유준원 계약서 공개 [13] 카미트리아9061 23/08/24 9061 0
78153 [연예] 계속 포텐이 터지고 있는 무빙 10, 11화 [68] 빼사스11915 23/08/24 11915 0
78152 [연예]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챌린지 찍은 지효 / 최근 인스타 사진 [1] Davi4ever5121 23/08/23 5121 0
78151 [연예] [뉴진스] 슈퍼샤이 vs ETA - 지난 주 주간 음원차트 1,2위 현황 [8] Davi4ever6437 23/08/23 6437 0
78150 [연예] 거북이 최고의 곡은? [38] 손금불산입6639 23/08/23 6639 0
78149 [연예] (약후) 권은비 '선넘는 맵찔이' 6화 (게스트 조유리) / 카스페스티벌 추가 움짤 [9] Davi4ever7014 23/08/23 7014 0
78148 [연예] 하이키 미니 2집 선공개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 M/V [2] Davi4ever4363 23/08/23 4363 0
78146 [연예] 스우파2 에 등장한 맑눈광 오드리 [14] 덴드로븀7830 23/08/23 7830 0
78145 [연예] 예린 '밤밤밤 (Bambambam)'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3] Davi4ever4114 23/08/23 4114 0
78140 [연예] 부모가 자식 인생 망치는 케이스가 또 나왔음 [45] 아롱이다롱이13004 23/08/23 13004 0
78135 [연예] [단독] "안성일 치통만 정확했다"…'그알'의 피프티 잘알못 6 [34] 만찐두빵8606 23/08/23 8606 0
78134 [연예] 이즘에서 믿고 들어도 될거같다는 평 나온 걸그룹 트리플에스 [11] 캔노바디7848 23/08/23 7848 0
78133 [연예] 2023년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 상업영화 3편 [26] 빼사스8577 23/08/23 8577 0
78132 [연예] 뉴진스의 하입보이 챌린지 끝판왕 [15] 리나장10125 23/08/23 10125 0
78131 [연예] EL7Z UP 이름으로 첫 스케줄 소화한 나나 연희 [8] 강가딘6736 23/08/23 6736 0
78128 [연예] [르세라핌] 'UNFORGIVEN' (Japanese Ver.) M/V [8] Davi4ever5429 23/08/23 5429 0
78126 [연예] [르세라핌] 도도독으로 언제까지 놀림받을 것 같냐고 물어본 김채원 [12] Davi4ever8141 23/08/22 8141 0
78125 [연예] [트와이스] 지효의 리무진서비스 / 가로직캠 모음 (+M/V 리액션) [12] Davi4ever5886 23/08/22 5886 0
78124 [연예] 뛰어넘을 수 없는 아버님의 춤선 [22] Tydolla$ign12529 23/08/22 12529 0
78123 [연예] 그알 출연 외국인들 실체 [29] 총알이모자라214710 23/08/22 14710 0
78121 [연예] K-POP에 이어서 K-버추얼 아이돌 [7] Tydolla$ign7119 23/08/22 71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