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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 13:38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310472
[‘연인’ 남궁민X안은진, 서로 마음 확인했다...최고시청률 13.8%] 2023.11.05.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토드라마 전체 1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952067 [남궁민 대상 빌드업..'연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2023.10.23. 한국갤럽이 2023년 10월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MBC 금토 사극 '연인'이 선호도 3.7%로 1위를 차지했다.]
23/11/07 13:43
네 저는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호흡이 느리고 어느 정도 비극적 결말이 예정된 드라마라 호불호는 갈릴거 같네요
23/11/07 14:56
십년전만 해도 못해도 30퍼는 찍어줘야 대박이지 했는데...
지금은 십퍼만 넘겨도 대박이긴 하죠 크크 이젠 공중파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드라마하던 시절에서 월화드라마가 없는 경우도 많고..
23/11/07 18:02
아뇨 지금하는 어쩌고저쩌고 각자도생 인가 그게 더낮긴한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이 되는 드라마랑 실제 시청률은 차이가 많다는거...
23/11/07 18:08
결국 화제성인데, 주말드라마 평균시청률보다 낮은데 화제성이 높을 경우는 흔치않겠죠. 4~50퍼센트 찍는게 나온다면 여기에도 언급될거예요. 제말은 기준선이 서로 다르다는거죠
23/11/07 14:59
남궁민은 처음에 배용준 닮은꼴 말고는 그냥 적당한 조연으로 머무나 했는데 30대 후반 다되서 김과장으로 빵; 이후 대상도 받고 승승장구 크크 대단합니다
23/11/07 17:04
그러게요 오랫동안 조연으로 포지션이 굳어버린 배우가 이런 식으로 탑까지 올라간다는 게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거의 없는 일인데요. 또 막상 나오는 드라마들 마다 다 재미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요.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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