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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23:41
올해의 레코드는 정체성이 뭐죠?
이를테면 그래미에서 레코드와 송은, 노래 전체에 상을 주냐, 작곡가에게 상을 주냐로 명확하게 나뉘거든요 암튼 B없뉴왕이 되어가는 시점에, 아이브가 아직 라이벌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긴 한데... 최근 아이브가 2번 연속 연달아 좀 애매했다고 보는데 - 어디까지나 아이브 기준, 특히 뉴진스 라이벌리적인 측면에서- 기획사의 한계가 온건지... 좀 잘해보자
23/12/02 23:48
애초에 심사100인점에서 누구나 줄수 있다고 하긴했는데 뭐받는건 그렇다쳐도 데이터가 조금도 들어가지 않는 대상이 4개 대상중 엔딩이어서 말이 많이 나왔죠. sm의 엔딩집착이 이수만때문인지 알았는데 그가 나간 지금도 이러면 하이브 1황 시대에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뜻이니깐요.
23/12/03 15:06
이미 서가대는 슴가대라고 이제 다른 대형들이 거르기시작했고 sm은 god상대로 문희준 앤딩 밀어붙일때부터 앤딩집착에 대해 말이 나왔는데 20년이 지나도 고쳐지질 않네요
23/12/04 09:04
멜론이 JYP랑 사이가 안좋나요???
있지, 엔믹스, 트와이스는 그렇다쳐도 톱10에 최소한 스트레이키즈는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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