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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09:19
김민재의 도움이 인정된 듯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기록이 살아있네요.
그러면서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본문에 내용 보강했습니다.
23/12/18 12:45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지동원까지 모두 폼이 절정에다 오른쪽 차두리에 왼쪽엔 이영표.. 거기다 혜성처럼 등장한 어린 손흥민까지 있었던 2011 아시안컵이 2002월드컵 이후 가장 강한 국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에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유럽파만 3~4명은 더 되는 지금 국대는 11년도를 넘어서지 않나 싶어요. 3선과 풀백이 좀 주인이 없는 느낌인데 아시안컵 통해 딱 발굴이 된다면 진지하게 우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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