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2/22 13:17:44
Name 핑크솔져
File #1 1703219046.png (8.0 KB), Download : 12
File #2 1703218771996.jpeg.jpg (12.9 KB), Download : 7
Link #1 MLB파크
Subject [스포츠] 야마모토 요시노부 12년 325M 다저스행.jpg (수정됨)




결국은 다저스행이네요

서울시리즈에서 오타니,야마모토,다르빗슈,유키

다 볼수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2/22 13:19
수정 아이콘
와 다저스 미쳤네요
김연아
23/12/22 13:19
수정 아이콘
암표값이 우주를 뚫겠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3/12/22 13:19
수정 아이콘
12년이라는데 띠용 소리 절로나오네요; 새로운 제국의 탄생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handrake
23/12/22 13:20
수정 아이콘
서울 개막전 관중 절반은 일본인일듯
23/12/22 13:20
수정 아이콘
야~마~모~토 없냐?
23/12/22 13:22
수정 아이콘
루머로는 다저스 메츠가 325m 양키가 300m 오퍼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루머가 맞다면 다저스가 정배긴 함
오우거
23/12/22 13:22
수정 아이콘
게릿콜 넘는 역대 투수 최고 계약은 좀 선넘는거 같음.
좋은 투수인건 맞는데 이게 맞나??
김연아
23/12/22 15:29
수정 아이콘
투수 최고 계약은 오타니 아닌가요??? (아님)
도날드트럼프
23/12/22 13:22
수정 아이콘
오타니 야마모토에 10억불.......금액도 놀랍고 두명이 한 시즌에 나왔는데 한팀이 가져가는 것도 놀랍고
그리고 그 팀이 프리드먼이 버티던 다져스인 것도 놀랍고...예측하기 힘든 방향이네요
붕붕붕
23/12/22 13:23
수정 아이콘
포스팅비 포함인가요? 미포면 거의 400밀인데...
핑크솔져
23/12/22 13:24
수정 아이콘
포스팅비 포함해서 375라네요
오타니
23/12/22 13:25
수정 아이콘
이정후보다 비싼가요?
터치터치
23/12/22 13:29
수정 아이콘
단순 생각하면 6년 113밀 과 12년 325밀이면 이정후에게 곱하기 2를 해줘야 겠지만 생각보다 기간이 긴 것이 더 인정받은거라 봐야되서 3배쯤 차이난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물론 오타니님이 젤 비쌈 크크크
한국화약주식회사
23/12/22 17:09
수정 아이콘
이정후가 6년뒤에 215M 이상 계약을 따내면 이정후가 더 비싼거고 그게 아니면 야마모토가...
Blooming
23/12/22 13:24
수정 아이콘
얘넨 직접 돈을 찍어내기라도 하나요?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건지..
더치커피
23/12/22 13:24
수정 아이콘
메츠 입장에서 이게 전화위복이 되길 바랍니다 크
오타니 응원하는건 올해로 끝이네요
23/12/22 13: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3/12/22 13:26
수정 아이콘
양키야.......우리 선발 없다...패닉 바이만 하지말자ㅜㅜ
23/12/22 13:26
수정 아이콘
아, 재미없네 크크
오연서
23/12/22 13:27
수정 아이콘
야마모토 지금 실력 상황 그대로에 키가 190이였으면 350도 가능했을까요?
23/12/22 13:27
수정 아이콘
디퍼가 2억 5천 이상일듯
23/12/22 13:27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진짜 우승함 해보고 싶긴 한가보네요
덴드로븀
23/12/22 13:28
수정 아이콘
12년이면 2036년까지 계약이라는게 맞는건가요...?
양념반자르반
23/12/22 13:30
수정 아이콘
요새 믈브를 안본지 오래 됐는데 이 선수 일본에서 엄청 잘했나보네요?
어느정도 수준을 기대하길래 금액이 덜덜..
도날드트럼프
23/12/22 13:35
수정 아이콘
2년인가 3년인가 연속 사와무라상에 2년 연속 노히트인가도 하고....
그런데 미국에 오는 시기에 누적 던진이닝이 마쓰자카, 다르빗슈, 다나카 등보다 현저히 작은
즉 미국 오는 일본 특급투수의 거의 완성판 급 성적과 실력인데
이들보다 어리고 누적이닝도 현저히 적습니다.
다만 사이즈도 좀 작은 게 흠이긴 하죠
양념반자르반
23/12/22 13:40
수정 아이콘
어우 아주 대단한 선수네요...
Q=(-_-Q)
23/12/22 13:36
수정 아이콘
내리 3년을 말 그대로 씹어 먹었습니다.
물맛이좋아요
23/12/22 13:41
수정 아이콘
피지컬이 좀 아쉬운것만 제외하고는 대단한 선수더군요.
NPB에서 7시즌 통산 ERA가 1.8 정도에요.
린스컴처럼 신체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쥐어짜는 투구폼도 아니라 깔끔하게 완성되었더군요.
150후반의 패스트볼에 최정상급 스플리터 조합이 어마어마합니다.
투심도 나쁘지 않고 커터도 훌륭해요.
55만루홈런
23/12/22 22:04
수정 아이콘
3년간 성적만 보면 다르빗슈 다나카 일본성적 그 이상이라고 볼 수도.... 다만 작은 피지컬로 내구력이 물음표긴 한데 어차피 요즘 므르브도 예전처럼 200이닝 던지는 시대는 아니라서 적당히 170~180이닝 수준으로 해주면 잘할거라 봅니다.
앨마봄미뽕와
23/12/22 13:31
수정 아이콘
이게…. 맞나?
비오는풍경
23/12/22 13:31
수정 아이콘
12년??
탑클라우드
23/12/22 13:32
수정 아이콘
아니 오타니+야마모토로 10억불이 넘어가는데 이게 가능한건가... 싶고 그렇네요.
다저스 구단주가 일본인도 아니고 허허허
시무룩
23/12/22 13:34
수정 아이콘
개막전 일본인 오열
할수있습니다
23/12/22 13:34
수정 아이콘
루머처럼 김하성이 트레이드 된다면 하성없는 하성시리즈가...
23/12/22 13:38
수정 아이콘
이야
23/12/22 13:39
수정 아이콘
둘 다 메이저에서 보여준 게 1도 없는 선수들인데...
이정후는 AA급 리그 최고타자에게 메이저 주전급 계약인 거지만,
야마모토는 AAA급 리그에서 최고? 투수인지도 약간 의문인데 메이저 역대 투수 최고액 대우인데 이게 맞나 싶네요??
사이즈도 작아서 메이저 5인 로테를 꾸준히 돌지도 솔직히 의문인데 차라리 사사키면 모를까...메이저가 그렇다면 그렇겠죠;;
더치커피
23/12/22 13: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메이저리그 선발가뭄 + 포스팅비 추가 지출하는 대신 픽순위손실은 없음 + 1년 일찍 진출한 센가가 잘함
여러 모로 시기를 잘 탔죠
글구 사사키는 NPB에서부터 뭔가 보여줘야죠
23/12/22 13:53
수정 아이콘
사사키는 일단 규정이닝부터 채워야...
손금불산입
23/12/22 13:59
수정 아이콘
메이저에서 보여줬으면 1.5배쯤 더 받지않았을까요...
23/12/22 14:08
수정 아이콘
센가 생각하면 받을만 하죠..
주인없는사냥개
23/12/22 14:09
수정 아이콘
야마모토는 NPB 요 근래 최고 투수는 맞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센가 코다이 외에도 일본에서 리그 씹어먹고 온 투수들은 메이저리그에서 보통은 했습니다.
다만 키가 작은 투수의 고질적인 문제는 내구인데 이게 크죠.
사사키랑 비교도 어림없는게 사사키는 유리몸이라 규정 이닝을 채운 적이 없을겁니다 아마. 패스트볼 구위야 좋지만
종이고지서
23/12/22 14:15
수정 아이콘
AAA급 리그에서 아직은 상상속의 동물인 풀타임 사사키 로키 말고는 야마모토 보다 잘하는 투수가 없죠.
O.Marseille
23/12/22 18:10
수정 아이콘
이정후도 주전급은 아니고 올스타급 계약이죠. 팀내 최고연봉인데요. 그냥 시장이 미쳤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보여준 건 야마모토 > 사사키 입니다.
사사키 내구성이야말로 검증이 안 됐어요.
55만루홈런
23/12/22 22:05
수정 아이콘
일본 타자는 몰라도 일본 넘버원 투수는 이제 믿고 쓴다 수준까지 됐죠
23/12/22 13:39
수정 아이콘
제발 일본인이면 다저스 응원합시다(?)
더치커피
23/12/22 13:40
수정 아이콘
부담없이 다저스까 하겠습니다 크크
페스티
23/12/22 13:40
수정 아이콘
악의제국행 크크크
Pzfusilier
23/12/22 13:42
수정 아이콘
양키스는 악의제국호소인이네요 이제
현찰비딩 하는거 족족 발리는거 같은데
몽고메리라도 물어가야할듯
23/12/22 13:49
수정 아이콘
욕 들어먹는 만큼 우승해보자
23/12/22 13:50
수정 아이콘
서울시리즈 표 구하기는 안그래도 어려웠는데 불가능의 영역으로 가겠군요 크크
멀면 벙커링
23/12/22 13: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계약엔 디퍼가 있을지 여부가 궁금해지네요.
핑크솔져
23/12/22 13:51
수정 아이콘
노디퍼입니다
멀면 벙커링
23/12/22 13:55
수정 아이콘
댓글 감사합니다. 12년 5억달러에 디퍼 4억달러로 커뮤니티 대폭발(?)도 내심 기대했는데 그건 좀 아쉽네요.
위르겐클롭
23/12/22 13:51
수정 아이콘
고척에서 선발등판할지 궁금하네요 스포티비도 노났네요 이정후 vs 야마모토 달달할듯
interconnect
23/12/22 14:07
수정 아이콘
이게 맞냐..?
미국이 진짜 돈이 넘쳐나나 보네요
MeMoRieS
23/12/22 14:17
수정 아이콘
내년 고척 개막식 일본인들 넘쳐나겠네요
동년배
23/12/22 14:17
수정 아이콘
내년 고척돔 앞에서 일본인 관광객 상대로 무슨 장사를 해야하나
타마노코시
23/12/22 14:27
수정 아이콘
김치탕후루???
STONCOLD
23/12/22 14:2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벨린저나 노려라...(샌프팬)
23/12/22 14:22
수정 아이콘
악의제국..
23/12/22 14:52
수정 아이콘
장소 상암으로 옮기고 히터 틀어놔도, 대승적으로 추가 좌석 전부 일본인들에게 팔면 국가적으로 남는장사겠네요;;;
23/12/22 17:33
수정 아이콘
상암야구장!
씨네94
23/12/22 15:13
수정 아이콘
국저스가 아니라 일저스네요 후달달
이혜리
23/12/22 15:23
수정 아이콘
다나카랑 비교해야 하는 선수 아닐까요?
봄에 사사키랑 맞대결 하는 경기 챙겨 봤었는데,
[지바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사사키가 7이닝 11K 무실점]
이 때 사사키를 보면 아니 저걸 어떻게 치라고 소리가 절로 났는데,
야마모토는 저걸 왜 못치는 거지 하면서 꾸준하게 가더라구요. 신기했음.
탑클라우드
23/12/22 15:28
수정 아이콘
아마도 컨디션 별로인 야마모토를 보신게 아닐까 싶기도...

투구폼이 엄청 짧은데 150대 중반 속구를 꽉차게 던지는지라 타자들이 타이밍 맞추기가 진짜 힘들다고...
거기에 제구되는 커브와 스플리터를 가지고 있어서 직구 타이밍에 배트 나가면 커트도 안되는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물론 건강한 사사키 로키는 완전 사기 흐흐흐
이혜리
23/12/22 15:40
수정 아이콘
여러 경기를 봤는데, 이게 아무래도 투구폼이나 외모에서 나오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사사키는 160이 넘어가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보면 얼탱이가 없는데,
야마모토는 그냥 순박한 농촌 총각이 대충~ 던지는데, 컨택이 좋으니 뭐 맞추기는 해도 죄다 내야 땅으로 끝나고 하니..
55만루홈런
23/12/22 22:13
수정 아이콘
사사키가 160넘는 공을 던지며 피크일땐 전설의 2연 퍼펙트 할뻔한 선수긴 한데 크크 아직 어려서 그 고점이 아직 잘 유지 못하고 있고 부상도 아직까진 많죠. 어려서 부상 좀만 있어도 엄청 관리받고 있긴 하지만요.
야마모토는 기본적으로 고점을 젤 잘 유지하며 잘하긴 합니다 공도 150중반 넘어가는 공을 쉽게 꽂는것만 봐도 요즘 암만 구속이 빨라졌다 해도 정말 좋은 속구를 던지죠 변화구도 훌륭하고 가장 완성형 느낌은 납니다 크크

야마모토가 만약 체격만 더 좋았어도 더 고평가 됐을텐데 178의 키 땜에 크크 사사키처럼 190 장신에서 나오는 공이 더 포스있어보이긴 하죠.
23/12/22 15:44
수정 아이콘
프리드먼이 돈을 좀 아낀다 싶었는데, 일본선수들한테 퍼부으려고 아낀건가요?
VictoryFood
23/12/22 16:00
수정 아이콘
고척 개막전 티켓가격 10배로 올리고 일본인에게 팝시다
Darkmental
23/12/22 16:25
수정 아이콘
근데 다저스 프리드먼이 고액 FA는 나름 기똥차게 성공시킨것이 아닌가...
베츠, 프리먼, 시거도 잡을려고했는데 실패한거고
라고 말하면서 생각나는 바우어....
Your Star
23/12/22 16:40
수정 아이콘
이거 그냥 표 구했다가 일본인한테 팔기만 해도 되겠넹
23/12/22 16:50
수정 아이콘
다저스 진짜 너무하네..(샌프팬)
No.99 AaronJudge
23/12/22 17:02
수정 아이콘
와;;;;;;;;;;;;;;;
앙겔루스 노부스
23/12/22 17:21
수정 아이콘
야마모토 공 던지는거 보면 왕년에 송유석이 생각나더라구요. 투구폼은 영 그저그런데, 공은 아주 좋은 투수들 제가 송유석을 아주 좋아했었는데, 야마모토 투구폼을 보니 그것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후후
23/12/22 17:36
수정 아이콘
NPB 성적이 달빛 다나카와 거의 동급이었고
나이가 깡패이다 보니 지를만했죠.
최종 오퍼는 다저스 $325M, 메츠 $325M, 양키스 $300M이었다네요.
탈리스만
23/12/22 21:01
수정 아이콘
NPB 성적보면 개 쩌는거 알겠고 MLB 가서도 잘할거 알겠음
와 근데 게릿콜도 제치고 메이저 역대 투수 최고액을 주다니.. 대단한 베팅이네요 진짜 덜덜
23/12/22 22:03
수정 아이콘
시범경기 티켓가격 논란은 종결이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901 [스포츠] 볼만찬 기자들 기자회견과 KFA내부상황 영상 요약 [68] 아롱이다롱이13482 24/02/09 13482 0
80900 [스포츠] [축구] 미국 언론이 특집 보도했던 미국 클린스만호 패망사 [27] LCK11134 24/02/09 11134 0
80899 [스포츠] [사우디리그] 알 나스르 VS 알 힐랄 경기에 언더테이커 등장 [12] 아롱이다롱이7030 24/02/09 7030 0
80898 [스포츠] [축구] 아시안컵 직후에 짚어보는 2026 월드컵 본선진출 전망 [41] storm10502 24/02/08 10502 0
80897 [스포츠] [축구] 클린스만 감독 귀국 기자회견... [52] 우주전쟁11069 24/02/08 11069 0
80893 [스포츠] [K리그] FC서울 린가드 기자회견 전문 [46] 위르겐클롭9702 24/02/08 9702 0
80892 [스포츠] 4강에서 한국 압살한 요르단 감독 커리어.jpg [30] insane10212 24/02/08 10212 0
80891 [스포츠] 클린스만이 이번에 세운 기록들 [31] Croove8755 24/02/08 8755 0
80890 [스포츠] MLB, 2028 LA올림픽 메이저리거 출전 허용? [15] 핑크솔져6578 24/02/08 6578 0
80887 [스포츠] [오피셜] FC서울, 제시 린가드 영입 [70] 위르겐클롭9547 24/02/08 9547 0
80886 [스포츠] 일본 기자가 말하는 클린스만의 아시안컵 계약 이야기 [36] LCK11896 24/02/08 11896 0
80885 [스포츠] [아시안컵] 이란 vs 카타르 준결승 전반 종료, 재밌네요!! [24] 청운지몽8794 24/02/08 8794 0
80882 [스포츠] [축구] 현재 시점 아시아 피파 랭킹 상위권 순위 [7] 무도사7230 24/02/08 7230 0
80876 [스포츠] 영원한 판타지스타 안느 [18] v.Serum9118 24/02/07 9118 0
80875 [스포츠] [축구] 국대, 빌드업 그리고 리버풀 대 아스날 이야기 [9] 아우구스투스6108 24/02/07 6108 0
80874 [스포츠] [루머] 수원삼성 팬사이트에 올라온 클린스만 선임 비하인드 [33] 삭제됨9610 24/02/07 9610 0
80872 [스포츠] [축구] 아시안컵 한국 국가대표팀 감상평 [74] 손금불산입12168 24/02/07 12168 0
80868 [스포츠] 아시안컵 탈락했는데 웃고 있는 감독이 있다? [17] LCK8499 24/02/07 8499 0
80867 [스포츠] [국가대표] 패장 클린스만 “사퇴 없다. 다음 목표는 2026 월드컵” [39] 윤석열7931 24/02/07 7931 0
80866 [스포츠] 리춘수 경기평입니다 [33] 월터화이트11459 24/02/07 11459 0
80865 [스포츠] 요르단 감독 "한국을 너무 존중할 필요 없었다.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득점할 걸 알았다" [50] 전기쥐10141 24/02/07 10141 0
80864 [스포츠] 다시보는 김현민(브버지)의 클린스만 평가 [6] 아롱이다롱이10976 24/02/07 10976 0
80863 [스포츠]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손웅정님의 말 [29] 아롱이다롱이11170 24/02/07 111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