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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08:22
팀 프로스포츠에서, 축구와 달리 1부,2부 승격-강등제도 없는 리그에서 1할 승률도 달성 못하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해당 프랜차이즈 시민들은 열불 나겠네요.
23/12/23 08:24
솔직히 보그다노비치 복귀 후 1승은 할 줄 알았는데 이게 가드진의 폐급 레벨이 상상이상 그이상이어서 말이죠.
헤이즈는 솔직히 그냥 폐급으로 1초라도 빨리 기대접는게 맞는 수준이라 생각하고, 아이비는 SG가 3점슛이 집나간 상황에 솔직히 커닝햄도 겉보기 성적은 좋아보여도 시간대비 턴옵 1위에 밑에서 세는게 더 빠른 3점슛 성공률에 솔까 1픽이 이 정도까지 승패에 영향을 못주면 이건 실패죠 그냥 게임을 풀어줄 가드가 없어요. 탐슨도 이건 뭐... 포워드가 아직까지는 운동능력 원툴이니 7픽(헤이즈), 1픽(커닝햄), 5픽(아이비), 5픽(톰슨) 먹고 이러면 그냥 리빌딩 실패죠.
23/12/23 09:04
올시즌 숨겨진 트레이드 승자 고트는 와이즈먼과 풀을 처리한 골스입니다
(물론 자기들이 뽑고 자기들이 연장계약주긴함 근데 아무튼 떠넘겼음)
23/12/23 09:11
디트는 선수도 선수인데 감독도 왜 그돈주고 계약했는지 크크 감독매물없었던것도 아니고 휴스턴만 보더라도 감독영향력을 무시할수없는...
23/12/23 14:39
와이즈먼은 진짜 BQ의 문제가 개선이 안될 것 같고 배글리는 그나마 와이즈먼보다는 나은데... 나은데... 급이고
디트의 희망이 될거라 믿었던 커닝햄은 하체 부상 이후로 그 여파가 확실하게 보이고 있는데다가 본인이 애초에 후드려패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어려워보이고... 결국 혼자 들고 때려부실 수 있는 옵션이 없는게 억지캐리로라도 연패를 못끊는 이유겠죠. 결국 볼들고 만들어줄줄 아는 핸들러가 없다는게 제일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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