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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13:06
비즐리랑 릴라드 같이 선발쓰는것부터 이해가 하나도 안됬었는데 역시나.... 닥동님은 슈퍼스타들이랑 같이하는게 잘안맞아보이긴하던데 과연 쿰보랑 잘맞을지...
24/01/24 13:08
제가 본문에 닥 리버스가 새감독이 되었다고 적었는데 리버스와 관련된 뉴스를 많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합니다. 부정확한 정보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24/01/24 13:30
확정아닌거 알고있긴했습니다 크크 근데 어차피 지금 감독매물이 없어서.... 신인감독짤랐는데 다시 경력없는사람 고용할 가능성은없고 사실상 닥동님 말고는 할만한사람이 없으니... 아니면 스티브 내쉬??? 내쉬는 더 안될거같은
24/01/24 13:10
닥동님 아직 코인이 남아있나 보네요. 이제 윈나우팀 맡기는 당분간 보여준게 없으면 힘들꺼라고 봤었습니다.
농구는 잘 모르긴하지만, 가볍게 본게 10년정도 되는데, 닥동님이랑 젠트리가 진짜 노답이었는데(...)
24/01/24 14:01
이쯤에서 다시보는 최근 10시즌 닥동님 플옵 성적
13/14 2라운드 탈락 14/15 2라운드 탈락 15/16 1라운드 탈락 16/17 1라운드 탈락 17/18 플옵진출X 18/19 1라운드 탈락 19/20 2라운드 탈락 20/21 2라운드 탈락 21/22 2라운드 탈락 22/23 2라운드 탈락 그저 2라딱 머신..
24/01/24 13:18
아니 이럴거면 도대체 부덴홀저를 왜 경질해서...
물론 그 전력으로 연속적인 성과를 못낸 것은 있지만, 선수들과의 합도 정말 좋은 감독이었는데요. 마이애미는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네요. 셀러리도 덜고, 전력도 강화시키고 하지만 작년 처럼 컨파에 갈 전력은 아닌거 같아요.
24/01/24 14:52
신인 감독 짤랐으면 다음 감독은 베테랑일텐데 애초에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했던 감독들이 재야에 몇 명 없는 상황이죠.
그 중에 마이크 부덴홀져는 본인들이 경질한 터라 다시 데려오기 애매하다는 걸 생각해 보면 닥 리버스와 닉 널스 정도가 전부고...
24/01/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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