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2/22 15:00:22
Name 기도비닉
File #1 1753bfcdcc636a22c.jpg (204.6 KB), Download : 12
File #2 1753bfce69f36a22c.jpg (144.2 KB), Download : 7
Link #1 루리웹
Subject [스포츠] 클린스만 선수시절 위상




치토스가 인정한 독일 주포 (94 미국 월드컵 따조)

#1 근데 마테우스는 왜 공격수로..

#2 이탈리아는 바죠 어디가고 정체불명의 알바로가..

#3 이름값은 마라도나-바티스투타의 아르헨티나였으나 약물 이슈로 16강 광탈

#4 스페인의 엔리케는 그 루쵸 감독, 멕시코의 산체스는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출신, 베르캄프는 저때도 네덜 에이스

#5 우승은 베베또 + 로마리오가 나란히 맹활약한 브라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2/22 15:02
수정 아이콘
24/02/22 15:11
수정 아이콘
알바로 하면 우루과이의 레코바만 떠오르네요
24/02/22 15:14
수정 아이콘
설마 알베르티니를 알바로라고 적은건가 싶네요.
24/02/22 15:05
수정 아이콘
주공격수 보단 주요 선수에 더 가깝긴 하네요.
24/02/22 15:09
수정 아이콘
이것이 20년 후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는데..
24/02/22 15:21
수정 아이콘
앗 저거 열심히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료도로당
24/02/22 15:22
수정 아이콘
선수시절 위상을 의심하는사람은 아무도 없긴하죠 크크크
강아지강씨
24/02/22 15:23
수정 아이콘
현재의 음바페의 위상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及時雨
24/02/22 15:27
수정 아이콘
음바페랑은 어렵죠 음바페도 월드컵 위너에다가 국대골은 이미 클린스만만큼 넣었습니다 크크크
클린스만은 워낙 클럽을 자주 옮기기도 했고, 프랑스의 확고한 원탑인 음바페랑 비교하기엔 동 세대에 마테우스라는 거물이 또 있었죠.
24/02/22 15:58
수정 아이콘
그 정도는 아니고 케인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국수말은나라
24/02/23 08:48
수정 아이콘
딱 케인
아우구스투스
24/02/22 20:06
수정 아이콘
음바페는 생각보다 위상이 높기는 합니다.
24/02/22 15:23
수정 아이콘
어쨌든 감독으론 똥~
멀면 벙커링
24/02/22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월드컵 생중계는 94년부터 봐서 그런지 몰라도 2010년 메시 만나기 전 까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상대팀 공격수 중 가장 강한 포스를 느꼈던 선수가 클린스만이었습니다. 94년 당시엔 진짜 '쟤 막을수 있는 선수 있어?' 느낄 정도였어요. 98년 네덜란드 오대영 경기에서도 베르캄프한테 그 정도 느낌은 안들었거든요.
국수말은나라
24/02/23 08:47
수정 아이콘
돌려차기 당하셔서 그럴듯 몽규형도 그 돌려차기 뽕맛에 위약금 쾌척하셨다는
Jedi Woon
24/02/23 11:4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클린스만에게 빠졌죠...
전반전0대0
24/02/22 15:36
수정 아이콘
우승확률 1위인 브라질이 우승하고 2위인 이탈리아가 준우승했네요.
치토스가 진정한 축잘알이었네 크크
24/02/22 15:52
수정 아이콘
어, 그런데 저건 따조가 아니지 않나요? 그냥 스티커 같은데..
24/02/22 17:19
수정 아이콘
따조는 확실히 아니죠
24/02/22 16:07
수정 아이콘
지금으로 치면 저니맨인 대신 국대 트로피 가지고 있는 케인 정도의 위상이려나요.
24/02/22 16:15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에 바죠가 없네요? 스트라이커가 아니라서 그런가??
몽키매직
24/02/22 18:49
수정 아이콘
아 추억 돋네요. 처음 봤던게 멕시코 스티커였던 것도 기억남...
베이컨치즈버거
24/02/22 19:11
수정 아이콘
이거 제 친구들이 모았는데, 아르헨티나가 엄청 희귀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24/02/22 22:54
수정 아이콘
크.. 정말 오랜만에 보는 추억이네요..
24/02/23 08:30
수정 아이콘
와 이거 모을려고 치토스 엄청 사모았었는데...
스위스만 주구장창 나와서 우승확률 3프로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182 [스포츠] 농심배 신진서 vs 구쯔하오 실황 [203] 물맛이좋아요19902 24/02/23 19902 0
81181 [스포츠] 이운재 "정해성 잘할 것이다. 국내파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65] LCK9669 24/02/23 9669 0
81176 [스포츠] [여자배구] '충격의 23연패' 알고보니 후배선수 괴롭힘 때문? 페퍼저축은행의 기나긴 시련 [20] 대단하다대단해8120 24/02/23 8120 0
81175 [스포츠] 제 25회 농심배 최종국 / 진서야 우짜노 여까지왔는데 / 신진서 vs 구쯔하오 프리뷰 [28] 물맛이좋아요6571 24/02/23 6571 0
81172 [스포츠] [KBO] 34-40세 시즌 누적 WAR Top 3 [20] 손금불산입5751 24/02/23 5751 0
81171 [스포츠] [해축] 골대왕 다르윈 누녜스 [2] 손금불산입4705 24/02/23 4705 0
81166 [스포츠] [KBO] 류현진 역대 최장기간 최대금액 8년 170억 계약 [19] DownTeamisDown8385 24/02/22 8385 0
81164 [스포츠] 다니 알베스 근황 [3] 무딜링호흡머신6837 24/02/22 6837 0
81162 [스포츠] [바둑] 농심배 신진서 vs 딩하오 (또 해줘?) [42] 황금동돌장갑8601 24/02/22 8601 0
81161 [스포츠] '밀실에서 진행' 갈수록 불투명해지는 감독 선임 과정… 밀실 회의에 '취재 말라' 암시까지 [17] 리니어8425 24/02/22 8425 0
81160 [스포츠] [루머] 홍명보 - 대한민국 대표팀 "거절 시 모기업 통해서 윗선 압박" [75] LCK13351 24/02/22 13351 0
81159 [스포츠] 클린스만 선수시절 위상 [26] 기도비닉8358 24/02/22 8358 0
81158 [스포츠] FA컵 명칭 <코리아컵>으로 변경 - 결승전은 서울에서 단판승부로 [18] 及時雨6006 24/02/22 6006 0
81157 [스포츠] 농심배 제 13국 신진서 vs 딩하오 프리뷰 / 이제 두 명 남았다. [53] 물맛이좋아요7887 24/02/22 7887 0
81155 [스포츠] UF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쌀배달을 당한 이유.jpg [12] 샤르미에티미7864 24/02/22 7864 0
81153 [스포츠] [KBO] 류현진 한화 컴백 오피셜, 8년 170억 [78] 매번같은10034 24/02/22 10034 0
81152 [스포츠] [해축] 감독 자른 팀 vs 감독 자를 팀.mp4 [2] 손금불산입5517 24/02/22 5517 0
81149 [스포츠] [해축] 7년만에 챔스 토너먼트에 돌아온 아스날의 복귀전.giphy [18] Davi4ever6454 24/02/22 6454 0
81147 [스포츠] [해축]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채 경기를 치른 리버풀.giphy [5] Davi4ever4657 24/02/22 4657 0
81146 [스포츠] 이승엽 "추강대엽에서 나는 빼라.jpg [19] 김치찌개9902 24/02/22 9902 0
81145 [스포츠] 세놀 귀네슈 감독 “한국 대표팀 관심”…‘귀네슈 사단’ KBS에 직접 연락 [25] 아롱이다롱이8985 24/02/21 8985 0
81143 [스포츠] [축구] 서형욱 유튜브에서 추측되는 정몽규가 클린스만을 데려온 이유 [39] LCK9944 24/02/21 9944 0
81139 [스포츠]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이번 시즌 종료 후 투헬과 결별 [25] kapH8130 24/02/21 81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