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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7 09:46
(수정됨) 현지 팬들에게 Handsome of the wind를 어필하기 위한 SF의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크크크
+ 레딧 SF방엔 잘생겼다는 게시물 경기날마다 올라오는 거 같네요
25/04/17 14:01
기아는 뭐... 용서하지 않겠다고 이미 중딩 때 크크크(초딩 때인가요)...
기아팬들이 그렇게 사과를 해도 끝끝내 용서치 않았죠. 우린 지금 한 마음 한 뜻이군요 하하
25/04/17 09:49
체력이 문제겠네요. 시즌 초반이지만 샘플이 적은 건 아니어서 어느 정도의 컨택은 꾸준히 보여줄 것 같은데, kbo의 몇 배나 되는 왕복거리를 시즌 내내 잘 견뎌낼 수 있을지... 올 한해만 잘 보내면 내년부터는 그래도 수월하게 갈 꺼라.
컨택 자체가 너무 좋네요. 굿굿
25/04/17 10:36
별거는 아닌데 이정후와 구자욱의 반비례법칙이 있습니다. 이정후가 잘한날은 구자욱못하고 이정후가 못한날은 구자욱이 잘하고 크크
결국 이번시즌 구자욱은 계속 못한다는이야기긴합니다.
25/04/17 10:42
어? 그러고 보니 어제 이정후선수도 잘 못했죠?? 구자욱 적시타 친날...
신기하네요. 오늘의 구자욱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엘펜입니다)
25/04/17 10:37
22플옵에서 처맞은 기억이 너무 강렬해 이정후 선수에 대한 감정이 안좋습니다
거기서 10년 해먹고 명전 가든말든 하고 동네 야구는 쳐다도 보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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