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7/29 18:34
14 시즌 3 8강 리매치가 6년만에 이뤄졌습니다. 과연 박수호의 복수냐 아니면 이신형이 다시한번 박수호 꺾고 그때처럼 우승할것이냐
20/07/29 19:13
데스오라에서 박수호는 끝내야합니다 4세트 맵이 서브마린이거든요. 이신형도 바이오닉과 메카닉이 한번씩 격파당해서 제대로 벼랑끝인데 과연 3세트에서 살아날지
20/07/29 19:28
조중혁선수랑 많이 연습을 해서 조중혁선수가 4강에 왔으면 하는데, 테란전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저저전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박수호선수.
20/07/29 19:41
어윤수 선수 방송으로 보는데 그슬이랑 iem은 세금 거의 안 뗀다고 하네요. 이런 거 보면 esl로 이전된 게 좋아 보이는 듯... 미국에선 세금 거의 3~40퍼 떼간다던데...
20/07/29 19:41
4년만의 공식전 맞대결!
참고로 4년 전의 대결에선 이병렬이 여왕 버프로 연구된 여링링 메타를 들고오며 저그가 X레기 종족이라 저그는 이긴다던 조중혁 선수가 32강에서 떨어지게 만들었죠
20/07/29 20:06
필러스 오브 골드에서 1세트가 끝났고, 이제 데스오라-골든월-이터널 엠파이어-아이스 앤 크롬 순으로 남은세트가 펼쳐집니다. 조중혁은 일단 4세트 이터널 엠파이어까지 가긴 가야하는데
20/07/29 20:39
테저전은 테란이 좀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오늘 경기를 보면 정말로 테란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건지 의문스러울 정도네요.
20/07/29 20:44
레이너가 성우 맡았던 저번시즌 테테전 결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는데 감염된 캐리건이 성우 맡은 이번시즌은 저저전 결승은 나오지 못해도 저그가 결승전에 모습을 드러내는것이 확정되네요
20/07/29 20:47
조중혁의 2번째 그슬 8강도 0:3 패배로 끝나고 마네요. 8강 세트 승리와 4강 진출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합니다.. 그래도 이번시즌 잘했습니다 앞으로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