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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 17:36
확실히 저번시즌 4강 이전에 전태양이 김대엽을 오프무대에서 계속 이겨왔던게 괜히 그랬던게 아니네요.... 김대엽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는듯
20/10/21 17:37
8강에 이어 0승 2패로 시작하는 김대엽... 이번 위기는 극복할수 있을것인가.
레이너가 성우 맡았던 대회는 테란이 우승, 감염된 캐리건이 성우 맡았던 대회는 저그가 우승했는데 지금 아르타니스가 성우 맡고 있는 대회에서는 토스가 위기에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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