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6/27 23:50:19
Name relove
Subject 다음 OSL 채택되어야 할 맵은?
<이번 시즌 맵>
1. 노스탈지어
2. 남자이야기
3. 머큐리
4. 레퀴엠

<실험 해 볼만한 맵>
5. 게르니카
6. 제노스카이
7. 헌트리스
8. 네오 버티고
9. 메소포타미아

<옛날 맵 부활>
10. 비프로스트
11. 포비든 존
12. 인큐버스
13. 사일런트 볼텍스
14. 그 외

<그 외>
15. 힘싸움 맵
16. 전략형 맵
17. 저그에게 유리한 맵
18. 테란에게 유리한 맵
19. 플토에게 유리한 맵
20. 섬 맵

저 같은 경우는

2, 3, 11, 16
이렇게 원합니다.


PS : 이 글을 변종석 님이 읽으시고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trlair~★
04/06/28 00:01
수정 아이콘
3,4,10,17 이렇게 원해요...레퀴엠은 조금 더 맵을 넓게 수정해서 러쉬거리도 조금 더 멀게 하면 아직 실험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머큐리는 괜찮은거 같고...비프로스트는 정말 명경기 많이 나와서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 쓰였으면 좋겠고...요즘 저그들 너무 힘을 못 쓰는거 같아서 저그에게 유리한 맵 나와서 조진락 강도경 장진수 장진남 주진철 선수등 오래된 저그유저들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포레버윤희ⓥ
04/06/28 00:04
수정 아이콘
4,8,15,16
Ga-In Love
04/06/28 00:08
수정 아이콘
3,9,14,16
3번 머큐리는,,좋은것 같구. 9번 메소포타미아는,, 실험해볼만한것 같구. 14번, ,(신)개마고원이 부활했으면 좋겠어여, 그리구 16번, 요즘 물량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략 적인 맵이 등장하여, 전략적인 경기도 보고 싶구,
ZanDarke
04/06/28 00:10
수정 아이콘
3 9 10 16
한상빈
04/06/28 00:13
수정 아이콘
5,15,16,20 스타를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힘싸움과 전략적 게임을 보고 싶은건 당연하고 섬맵에서의 플레이도 보고 싶고 제노스카이 프로리그 보면 어느 한 종족이 불리한 것 같지도 않다는 -0-
오줌싸개
04/06/28 00:13
수정 아이콘
20(섬맵):프토대저그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3:이유無
4:박종수vs조정현, 박용욱vs나도현 경기등 장기전경기도 많이 나오는
추세이고 재미도+, 난전 형국이 많이 벌어지는 (장기전 갈수록)
15:남자 이야기를 대신할 힘싸움형 맵
미츠하시
04/06/28 00:23
수정 아이콘
사이런트 볼텍스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
04/06/28 00:35
수정 아이콘
저도 일단 섬맵이 하나 채택 되었으면 하고요
남자이야기를 대신해서 만들 로템형 형식의 힘싸움 맵을 하나 쯤 만들었으면 합니다.
ArtOfToss
04/06/28 00:40
수정 아이콘
2,3,6.15
조영현
04/06/28 01:06
수정 아이콘
1,7,14,15 15번이 Lost Temple_Ongamenet으로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타마노코시
04/06/28 01:26
수정 아이콘
로템은 안 만들꺼 같은데요..개인적으로는 3,4,14,15되겠네요..14 로는 크림슨 아일즈로 20번도 대신할 수 있을꺼고..(2,4인용 맵만이 맵인가!! 3인용 맵을 부활시키자!!)힘싸움은 남자이야기를 대신해주겠죠..
04/06/28 01:46
수정 아이콘
15 15 16 16
04/06/28 02:15
수정 아이콘
16번은 무조건 1개 이상...
Sulla-Felix
04/06/28 08:47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의 힘싸움 맵은 항상 가로방향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로, 혹은 세로사이의 러시거리를 조금 늘린다면 올드맵의 부활도
새로운 힘싸움 맵도 괜찮을 것 같군요.
lotte_giants
04/06/28 10:57
수정 아이콘
2,5,16,17을 원합니다.게르니카를 찍은 것은 최연성선수를 견제할수 있는 가장 좋은 지상맵이라 생각하기에..-_-a남자이야기는 네오 버젼으로 수정해서 완전 중앙 힘싸움형 맵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네요.
04/06/28 11:03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맵>
2. 남자이야기
3. 머큐리

<실험 해 볼만한 맵>
5. 게르니카
6. 제노스카이

<옛날 맵 부활>


<그 외>
16. 전략형 맵
04/06/28 12:12
수정 아이콘
"노스탈지어..."
04/06/28 15:3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다음 라운드 맵도 함께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스타리그: 노스텔지어, 남자이야기, 머큐리, 레퀴엄
프로리그: 노스텔지어, (네오)기요틴, 제노스카이, 바람의 계곡(->레퀴엠으로 변경)

노스텔지어의 은퇴? 최소한 한 리그에선 바뀔겁니다.
기요틴도 장수맵이죠? 프로리그 쪽에서도 머큐리를 쓰지 않을까요?

제노스카이는 스타리그로 컴백(!)할 찬스구요. (두 리그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맵!)

두 리그 다 섬맵/반섬맵이 하나도 없으니 (바람의 계곡이 중도하차해서..) 사용되지 않을까요? 기존의 섬맵을 재활용할지도 모르겠네요. 발할라나 포비든존. 바람의 계곡이 바뀌어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신바람"의 계곡? -_-
(비운의 맵 "라그나로크"의 입구를 막으면 멋진 반섬맵 아닐까요? 이런 식의 개조가 나올 때도 된 듯 싶은데...)

레퀴엠은 버전업 후 한 시즌 더 사용되어야 할 것 같고요. 남자이야기는 아직은 한 시즌 더 가도 될 듯 싶습니다. 장수하는 맵도 하나쯤은 있어야죠? ^^

실험적인 맵을 채택한다면 프로리그 쪽에서 도입하는게 어떨까요? 종족간 불균형이 약간 있더라도 대진 순서 등으로 극복가능할테니깐요. 최소한 세 종족 중에 두 종족은 균형이 맞으면 합니다. (어느 한 종족이 극강만 아니라면..) 정 기울면 시즌 중 교체라는 극약처방도 가능하고요. 바람의 계곡도 테란극강만 아니었다면 좀 더 오래 버텼을지 모르겠네요.

스타리그: 남자이야기, 제노스카이, 네오 레퀴엠(혹은 머큐리), 반섬맵
프로리그: 노스텔지어, 머큐리, 제노스카이, 신규맵

이렇게 선택하고 보니 스타리그 맵에 녹색이 하나도 없군요. ^^
04/06/28 15: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프로리그는 상성(혹은 역상성)이 강한 맵이 하나쯤 들어가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Z:T = 4:6, T:P = 4:6, P:Z = 4:6 식으로요. 그렇다면 엔트리를 짜는 감독의 머리를 조금 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
Dark..★
04/06/28 16:11
수정 아이콘
저는 기본적으로 2번과 5번을 원합니다 : )
하지만 특정 종족에게 유리하도록 맵을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꼭 특정 종족에게 유리하도록 맵을 만들거나 채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
머큐리와 레퀴엠에서 테란을 잡아내는 박성준 선수가 있지 않습니까^^;
(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밸런스가 기우는 건 매한가지입니다만;
눈에 띄지 않는.. 교묘하게 저그에게 유리한 맵.. 이 바람직하겠지요-_-;)
증스기햄짱이
04/06/28 16:26
수정 아이콘
신개마고원2 원함 돌아오라
04/06/28 16:35
수정 아이콘
2,3,6,16 원합니다 >0<;;
04/06/28 16:49
수정 아이콘
15번과 17번입니다.

온게임넷에서 힘싸움 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13. 사일런트 볼텍스가 그립습니다. 흑흑.

전략형이라고 하면서 10분 내외로 경기가 후딱 끝나는 맵.
그리고 테란이 시즈탱크를 하면 미네랄이 닿는 맵.
엽기전략 없이는 이길 수 없는 맵.,,,은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남자는나무다..
04/06/28 17:19
수정 아이콘
1 . 6 . 16 ,17 원합니다....
개인적으로 18번맵 섭맵은 안나왔으면 싶네요...
테란 vs 비테란의 스타리그 진영을 그만보고 싶습니다..ㅠ.ㅠ;;;
*블랙홀*
04/06/28 18:43
수정 아이콘
전 4,6,12,16을 원합니다
레퀴엠은 한시즌 더 봐야 이게 어떤 맵이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고 제노스카이(구 레가시 오브 차)는 예전 코크배떄의 그 로망이 새록새록 나네요..그리고 인큐버스는 정말 재미있는 맵이었습니다. 중앙 싸움도 치열하고 전략적인 것도 많았죠...16번 전략형 맵..올드 게임어의 로망을 느끼면 좋겠군요..그 많았던 전략들(트리플 커맨드, 적 본진 앞에 리버 만들어서 리버드랍 등등등...그런 로망을 느끼고 싶습니다^^)
신건욱
04/06/28 18:46
수정 아이콘
저는 정글스토리나 사일런트볼텍스가 나왔음하구요

남자이야기 , 머큐리찬성!!
Milky_way[K]
04/06/28 19:56
수정 아이콘
아아.. 선택하기 너무 난감한 ㅠ_ㅜ
저는 개인적으로 네오비프로스트 꼭 쓰였으면 좋겠구요
메소포타미아두 조금만 수정더 해서 완벽해진다면 정말
재밌을거 같습니다. 그리구 제노스카이와 인큐버스를 추천합니다!
04/06/29 00:09
수정 아이콘
개조형 로템이 쓰이길 원하는건 저 뿐인가요 -_-;;(12시 2시의 지형적 변화만 있다면..)
alsksnskdi
04/06/29 08:09
수정 아이콘
로템은 너무 질린?관계로-_-;;
Destiny.WinD
04/06/30 01:15
수정 아이콘
로템은 솔직히 벨런스 너무 안맞죠 특히플토 언덕드랍쉽에 언덕럴커 그리고 테란이 앞마당언덕튀어나온부근같은데집지으면 병력 나가다가 다맞습니다. 글고 섬멀티도 테란저그는 먹기도편하고 견제도되는데 플토는 셔틀 다수뽑기도 그렇고 거기에 템플러다수와 포토를 투자하기도 좀 그렇죠 섬언덕밑에서 탱크쏴도 다맞는데.
Destiny.WinD
04/06/30 01:15
수정 아이콘
차라리 11시 1시를 약간 수정한 신개마가 더 재미있을꺼같은.
KTF엔드SKT1
04/06/30 22:52
수정 아이콘
비프로스트는 플토대저그 벨런스가 무너졌음 그거쓰면 플토죽씀
04/07/01 17:31
수정 아이콘
1,4,5 게르니카 재미있을듯.. . 그리고 레퀘엠 , 노텔. .(노스텔지어 5연속 정규리그에 쓰이는 엄청난 맵이되도록..
나이트클럽
04/07/04 17:37
수정 아이콘
어나더 데이(개조),남자이야기,머큐리,사일런볼텍스(개조)
04/07/05 22:46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정말 절묘한 벨런스의 섬맵이하나 나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일급살인
04/07/12 11:51
수정 아이콘
레퀴엠은 제발 꼭 빠지고(레퀴엠에서 하면 일단 기대가 안됨) 로템형 맵을 좀 만들었음 좋겠네요. 새로운 시도 같은것도 안했으면 좋겠구요
리오그란테
04/07/16 03:21
수정 아이콘
지난 WCG에서 쓰였던 달리아라는 맵 원츄합니다~
SpiritZerG
04/07/20 19:43
수정 아이콘
15 15 15 15
SpiritZerG
04/07/20 19:49
수정 아이콘
저는 주종족이 저그이지만 저그에게 유리한 맵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맵 에디터에 있는 모든 텍스쳐와 지형지물, 두대드 등은 추가하면 할수록 저그에게는 불리해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무것도 있지 않고 자원만 있는 초개방 맵이라면 그 맵에서 저그는 엄청난 승률을 보일 것입니다. 테란은 언덕과 두대드가 추가될 수록 강해집니다. 바꾸어 말하면 맵 에디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테란 종족의 파워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또한 토스는 섬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그렇게 할 수 있구요. 하지만 저그는 맵 에디터를 건드리는 순간부터 약화되는 것입니다. -_- 저그는 강한 종족이지만 확실히 맵에 적응하는 능력은 떨어집니다. 홍진호선수나 박성준선수는 그러한 약점을 놀랄 만큼 멋지게 극복해 냅니다만...

여하튼 본론은, 저는 힘싸움형 맵이 좋습니다~ 이기는 타이밍까지 게릴라만 하고 대치만 하는 것보다는 세게 부딪히고 소모하며 싸우는 것이 더 재밌지 않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58 왜 프로토스는 신예가 힘을 쓰지 못하는 걸까요? [57] 스톰 샤~워9760 04/07/01 9760
857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로템은? [45] EzMura7709 04/06/30 7709
851 다음 OSL 채택되어야 할 맵은? [39] relove6970 04/06/27 6970
850 결승진출자를 예상해봅시다. [44] 오줌싸개6012 04/06/27 6012
847 [제안] 게임 용어 정리가 필요하다. [13] homy5657 04/06/26 5657
846 파병이냐. 파병철회냐. 여러분의 의견은? [96] Lenaparkzzang6476 04/06/24 6476
845 시청자를 위한 배려...스타크 게임 방송 규정 용품 필요하다.. [60] 마인드컨트롤7409 04/06/24 7409
842 [토론]마지막 프로리그 결승티켓은? [21] 강승태6577 04/06/19 6577
841 [제안] 자유 게시판을 나누는게 어떨까요? [15] 발업질럿의인3795 04/06/18 3795
840 스타크래프트 '단'과 '급'- 프로게이머의 고용창출을 위한 사업 [16] skzl7988 04/06/15 7988
833 (주장) 온겜넷 스타리그. 이제는 20강이다! [25] APT20712383 04/06/05 12383
828 온게임넷 챌린지1위의 시드배정의 불합리 [86] 이호준18362 04/05/25 18362
827 팀플조 순위 짜기.. [28] relove9494 04/05/22 9494
824 [제안]pgr에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어도 될런지요? [20] [NC]...TesTER6387 04/05/19 6387
823 [잡담]스타크와 복싱의 융합, [7] -_-v얼벌탤5836 04/05/16 5836
820 이런 이벤트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16] 진상훈7037 04/05/07 7037
814 굳이 새로운 맵을 제작하며 밸런스라는 도마위에 올려질필요가... [23] Ace of Base8053 04/05/02 8053
813 우리가 불러주는 프로게이머의 호칭 [6] morncafe9986 04/05/01 9986
812 <긴급!스타토토!> 질레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진출자 맞히기! [122] 발업질럿의인9088 04/04/30 9088
811 JR`s Memory 맵이 과연 밸런스 파괴맵인가? [30] intotheWWE7388 04/04/30 7388
810 엔베이후 더블이냐 더블이후 엔베냐... [20] Lunatic Love6365 04/04/28 6365
809 왜 꼭 스타팅 지점은 랜덤이어야만 하는가? [16] mc갼9231 04/04/26 9231
808 "PGR21게시판의 운영방안"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152] 信主NISSI8904 04/04/26 890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