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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002 07/08/30 7002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6876 07/08/30 6876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4716 07/08/30 4716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605 07/08/30 7605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063 07/08/30 4063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4653 07/08/30 4653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336 07/08/30 4336 0
31932 변형 FP 랭킹20 [11] 프렐루드4203 07/08/30 4203 0
31931 팀플 브레이크 -개선안 [7] 토이스토리4333 07/08/30 4333 0
31929 프로리그는 적어도, 스타판의 주력은 될 수 없다. [21] A1B2C35151 07/08/29 5151 0
31928 저그유저 5명의 맵별 성적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 Part 1. 김준영편. [20] Leeka4527 07/08/29 4527 0
31927 낭만시대의 종언 [6] 전경준4480 07/08/29 4480 0
31926 팀플레이의 입지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73] Yes4455 07/08/29 4455 0
31925 프로리그의 재미를 높일만한 2가지 [15] 못된놈3783 07/08/29 3783 0
31924 전적검색 사이트 ... 베타테스트 ! [7] 프렐루드4909 07/08/29 4909 0
31923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방송사가 찾아낸 미완의 답지. [43] cald5975 07/08/29 5975 0
31922 물을 건너면 배를 버려야 한다 [12] happyend4178 07/08/29 4178 0
31918 진영수, 이종족(異種族)에게 겨누어진 인간의 칼날 [26] Judas Pain6980 07/08/29 6980 1
31917 프로게이머가 수업을 꼭 받아야 할까요? [82] 독안룡4222 07/08/29 4222 0
31916 댓글잠금 이제는 팀리그를 봐야합니다 [149] 점쟁이7232 07/08/28 7232 0
31914 그들(Progamer)의 활약상 1 - 마재윤 [7] ClassicMild5061 07/08/28 5061 0
31909 @@ 종족별 초반빌드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 [16] 메딕아빠4970 07/08/28 4970 0
31908 스타판에서 이해가 안되는점 [110] 로바로바8341 07/08/28 8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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