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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78 KTF와 SKT T1의 어제 경기 [16] intothesnow4315 06/02/26 4315 0
21277 2006시즌 T1의 최대견제세력 4팀+알파(삼성칸) [42] 초보랜덤4851 06/02/26 4851 0
21276 군대갔다와서 사람된다... 그렇다면 예비역 여러분은 얼마나 사람이 되셨나요?? [43] 황제팽귄4225 06/02/26 4225 0
21274 메이져리그 구단과 게임단의 비교... [24] EzMura4227 06/02/26 4227 0
21273 영화 화이트칙스 보셨나요?~^.^ [11] 마법사scv4177 06/02/26 4177 0
21272 장충체육관을 갔다온 소감... [28] The Siria4849 06/02/26 4849 0
21271 KTF가 우승하기를 바랐습니다. 아니, 준우승을 안하기를 바랐습니다. [12] 아크이브3541 06/02/26 3541 0
21270 진선유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43] 힙합아부지8788 06/02/26 8788 0
21268 모든걸 바꾸세요.. [19] 오렌지나무3381 06/02/26 3381 0
21267 KTF 엔트리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35] Kim_toss3962 06/02/26 3962 0
21265 KTF의 우승,준우승의 운명은 강민,박정석 두선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48] 김호철4459 06/02/26 4459 0
21264 KTF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9] koel23398 06/02/26 3398 0
21263 승리를 축하하지만 뭔가 남은 아쉬움... [5] 狂的 Rach 사랑3376 06/02/26 3376 0
21262 오늘 그랜드 파이널은 포커 한게임과 같았다. [7] Figu3385 06/02/26 3385 0
21261 퇴장, 문답. [2] 자리양보2475 06/02/26 2475 0
21260 2006 KTF의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 [15] 가승희3441 06/02/26 3441 0
21258 가가 가가? [5] 백야3221 06/02/26 3221 0
21256 오늘 방송을 보며 느낀 이스포츠의 문제점...... [22] 홈런볼4447 06/02/26 4447 0
21255 지극히 개인적인. [1] 김태엽3849 06/02/26 3849 0
21251 새벽이 오려면 어둠이 깊어야 하는 법. [2] 타이거즈3787 06/02/26 3787 0
21250 GO에게 돛을 달아주세요. [13] withsoul3558 06/02/26 3558 0
21249 왜 KTF만 갖고 그래? [13] 다크고스트3416 06/02/26 3416 0
21248 변화, 변화, 변화.... 어쩌라구? [22] 호수청년4417 06/02/26 4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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