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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67 KTF 엔트리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35] Kim_toss3977 06/02/26 3977 0
21265 KTF의 우승,준우승의 운명은 강민,박정석 두선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48] 김호철4480 06/02/26 4480 0
21264 KTF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9] koel23409 06/02/26 3409 0
21263 승리를 축하하지만 뭔가 남은 아쉬움... [5] 狂的 Rach 사랑3392 06/02/26 3392 0
21262 오늘 그랜드 파이널은 포커 한게임과 같았다. [7] Figu3401 06/02/26 3401 0
21261 퇴장, 문답. [2] 자리양보2490 06/02/26 2490 0
21260 2006 KTF의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 [15] 가승희3466 06/02/26 3466 0
21258 가가 가가? [5] 백야3238 06/02/26 3238 0
21256 오늘 방송을 보며 느낀 이스포츠의 문제점...... [22] 홈런볼4473 06/02/26 4473 0
21255 지극히 개인적인. [1] 김태엽3870 06/02/26 3870 0
21251 새벽이 오려면 어둠이 깊어야 하는 법. [2] 타이거즈3802 06/02/26 3802 0
21250 GO에게 돛을 달아주세요. [13] withsoul3576 06/02/26 3576 0
21249 왜 KTF만 갖고 그래? [13] 다크고스트3433 06/02/26 3433 0
21248 변화, 변화, 변화.... 어쩌라구? [22] 호수청년4436 06/02/26 4436 0
21247 SK Telecom T1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17] 나야돌돌이3444 06/02/26 3444 0
21246 T1의 또다른 보배 서형석 코치님~! [10] lightkwang4347 06/02/26 4347 0
21245 KTF가 과연 박정석 홍진호 강민 선수 등을 방출해서 얻을께 무엇일까? [52] Attack4204 06/02/26 4204 0
21244 KTF 스토브리그때 이렇게 분명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51] 패러다임......3438 06/02/26 3438 0
21243 스타리그를 처음 봤을 때.. [2] EX_SilnetKilleR3816 06/02/26 3816 0
21242 임요환 선수 경기중 ... [38] JJ3927 06/02/26 3927 0
21241 이유없는 외로움. [2] 비롱투유3786 06/02/25 3786 0
21240 박용욱선수 정말. .. [20] JJ3884 06/02/25 3884 0
21239 제 생각입니다. [4] 이영철3697 06/02/25 36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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