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1/15 00:26:48
Name 삭제됨
Subject 눈을 떠라 삼지안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영대
05/11/15 00:28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한 때 우승할 수 있는 저그 중 한 분이셨죠.
공공의적 화이팅입니다!
아 근데 정말 별명 멋지네요. ^^
유신영
05/11/15 00:33
수정 아이콘
바라스 비다히~!!!
가루비
05/11/15 00:35
수정 아이콘
ㅠ_ㅠ 경락선수 오늘 정말 멋있었는데!!!!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 전율의 경락드랍,
꼭,꼭 다시 일어나는 전위 박경락을 보고 싶습니다!!
폭풍질럿
05/11/15 00:44
수정 아이콘
음 글 중간에 조규남감독이라고 나오는데...이재균 감독아닌가요?;;;
먹자먹자~
05/11/15 00:52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파이를 떠올린건 나의 취향의 문제인가.... 순간 예상과 다른 본문에 1초간 흠칫
05/11/15 01:05
수정 아이콘
요즘 삼국지 읽고 있는데 '전위' 죽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그러다가 하도 어이 없어서 혼자 웃었습니다.
꼭 공공의 적으로 돌아옵니다.
so1리그 임요환 선수 보면서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다시 일어나서 빛날 수 있다구요.
팀도 생기를 많이 잃었지만 재균 감독님과 도경 선수를 믿습니다.
한빛, 화이팅~
[couple]-bada
05/11/15 01:12
수정 아이콘
근데 한게임배.. 듀토에서 악마를 만났었나요..? 악마와 전위의 만남은 마이큐브 4강이 가장 먼저 떠올라서...
캐리건을사랑
05/11/15 01:17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05/11/15 03:3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아직도 제게는 최고의 저그입니다.
My name is J
05/11/15 08:09
수정 아이콘
그의 승리에 기뻐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그러게 왜 팀이 홀딱지냐고요! 엉엉-
sweethoney
05/11/15 09:26
수정 아이콘
3:1로 졌는데도 그 1이 박경락 선수여서 위안이 되더군요.
다음 경기엔 팀도 박경락 선수도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ㅠ_ㅠ

+
[couple]-bada // 한게임배가 끝나고 질레트 스타리그를 위한 듀얼토너먼트에서 박경락선수와 박용욱 선수가 한조였습니다.
러빙유
05/11/15 13:45
수정 아이콘
공공의적....말그대로 공공의 적이였죠..다시 그때 모습보여주시길..
햇살의 흔적
05/11/15 14:58
수정 아이콘
언제쯤 돌아올까요. 영영 끝은 아닐지. 정말 vs 프로,테란은 본좌급이었는데, 저그전도 나중엔 극복해가는 모습 보여줬었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428 느낌의 단편들(노신의 글) [8] 雜龍登天3772 05/11/15 3772 0
18427 눈을 떠라 삼지안 [13] 삭제됨4006 05/11/15 4006 0
18426 갑근세 26%인상 월급쟁이가 봉이냐?(의도적인 여론조작?) [43] 어딘데4150 05/11/14 4150 0
18425 과선배를 좋아하고있습니다 .. [45] journey214085 05/11/14 4085 0
18424 다른선수들과는 다른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박서....그래서 더욱 불안한 차기시즌 [17] Steve_BurnSide4036 05/11/14 4036 0
18423 사랑의 기억 지우시겠습니까? <이터널 선샤인> [22] 마리아3966 05/11/14 3966 0
18422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스타리그 외의 리그들,그리고 e스포츠... [14] legend3548 05/11/14 3548 0
18419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37편 [19] unipolar6635 05/11/14 6635 0
18417 [관전후기] G.Ovs한빛 - 개념잡힌 형태씨 [23] 호수청년4508 05/11/14 4508 0
18416 전략게시판에 쓴 발리앗 체제에 대한 사과문겸 실험결과... [23] newromancer3576 05/11/14 3576 0
18415 wwe... [25] 타잔3708 05/11/14 3708 0
18414 날라,다시한번 비상의 날개를...... [22] SKY923992 05/11/14 3992 0
18413 라거벡의 사과. 그리고 자격지심. (수정) [15] skzl3691 05/11/14 3691 0
18412 누군가 나를 잊지 못한다면? [13] 타임머슴3426 05/11/14 3426 0
18411 당신의 디자인 실력을 보여주세요! [11] 은피우유3755 05/11/14 3755 0
18410 WWE의 슈퍼스타 에디 게레로...사망... [42] XoltCounteR7124 05/11/14 7124 0
18409 사랑하는 pgr가족 여러분. 저희 어머님을 부탁드립니다. [24] PsychoBox3673 05/11/14 3673 0
18408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 미센3592 05/11/14 3592 0
18407 [잡담] 슬럼프, 필요하기도 한 것. [6] hyoni3801 05/11/14 3801 0
18406 저도 15줄에 대해 한마디.. [104] 비엔나커피3350 05/11/14 3350 0
18404 스타리그 주간 MVP (11월 둘째주) 투표 [30] DuomoFirenze3542 05/11/14 3542 0
18403 자기소개서 정말 어렵습니다 -_-;;;; [11] 나의친구던힐4264 05/11/14 4264 0
18402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다섯째주, 11월 첫째주) 결과 [2] DuomoFirenze3299 05/11/14 32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