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2/16 21:06:00
Name 카시우스
Subject 다크 템플러 후에 아비터라는 패턴은 유용한가?
쏘원 스타리그에서 박지호 선수가 아비터를 적극적으로 써주기 시작하면서 주로 사용 하시던 패턴 이더군요..

초반 템플러 견제 후에 아비터를 가시더군요..

저번 이병민 선수와의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도 초반 다크로 견제를 하신후에 아비터 지상군 조합으로 이병민 선수를 이기셨었고 그 외 최연성 선수를 네오 포르테에서 이길 때라던가 그외 크게 기억은 안나지만 꽤 여러번 이런식의 패턴으로 테란을 이기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초반 다크로 흔든후에 멀티를 먹으며 드라군 질럿을 유지 하고 템플러 게릴라로 얻은 이득을 빠르게 스타게이트를 올려서 아비터를 생산하는 그런 플레이들을 저번 시즌때는 선수들이 자주 보여주는거 같더군요..

다크 후에 아비터라는 패턴을 인상 깊게 봐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이 패턴은 실제로는 어느정도까지 유용할수가 있을까요?

물론 다크 템플러가 초반에 흔들어주기가 어느정도 성공 해야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2/16 21:07
수정 아이콘
다크 후 다크아콘은 안될까요....?
농담입니다.;;;;;
라구요
05/12/16 21:09
수정 아이콘
강민 vs 한동욱의 러시아워경기가.. 대표적인 경기이구요..
다크도 부담스러운데다가.. 늦은 앞마당... 이어지는 아비터 콤비..

정말 걸리면 상당한 짜증을 동반합니다.... 벌쳐가 해답이긴 하지만...
05/12/16 21:09
수정 아이콘
다크흔들기가 성공하면..거의 끝났다고 봐도 될까요...?
구경플토
05/12/16 21:11
수정 아이콘
15줄이 안되는 것 같네요...질답란이 어울릴 것도 같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92 줄기세포에 파묻혀버린 뉴스들.. [21] 제로스의꿈3596 05/12/17 3596 0
19291 싸이 최고네요!! [24] 나라당4239 05/12/17 4239 0
19289 슥하이 후로리그 4차시즌 결승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UFO vs OTL> [7] legend4156 05/12/17 4156 0
19288 임요환선수 온게임넷 개인전 100승까지.. [15] 일택4051 05/12/17 4051 0
19287 [황우석박사 관련] = 김선종 연구원 = 의 인터뷰내용 [36] 나얌~3757 05/12/17 3757 0
19286 이병민vs전상욱 전율입니다.<스포일러> [41] smile again4596 05/12/16 4596 0
19285 황제...... 그의 역사는 진정 E-SPORTS의 역사일지니...... [7] SKY924557 05/12/16 4557 0
19284 [05-06 UEFA CL] 16강 대진과 분석입니다. [37] 자일리틀3684 05/12/16 3684 0
19283 Today Match 차재욱 VS 안기효 in 신 815(스포) [23] 체념토스3929 05/12/16 3929 0
19282 오늘 러브레터 대박이네요..!! [32] 말룡4935 05/12/16 4935 0
19281 임요환선수 죽음의 개인리그 토스전 19연전 치루느라 수고하셨습니다.(온게임넷 100승 축하) [30] 초보랜덤4994 05/12/16 4994 0
19280 스타리그 임요환 대 송병구 전을 보고 (경기 결과 있음) [14] 강철의누이들3552 05/12/16 3552 0
19279 kbs 오늘 김선종 연구원과 통화했답니다 [141] 제라드4222 05/12/16 4222 0
19277 임요환 선수의 100승을 축하합니다! [39] 된장국사랑3520 05/12/16 3520 0
19276 이번 사건으로 서지훈 선수가 욕을 먹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55] EzMura5872 05/12/16 5872 0
19275 # 이제는 더이상 행운만 바라고 있을순 없습니다. [3] 아레스3656 05/12/16 3656 0
19274 다크 템플러 후에 아비터라는 패턴은 유용한가? [4] 카시우스2724 05/12/16 2724 0
19273 스타리그...너무 늦게 시작하는 건 아닌지.. [321] 나멋쟁이4795 05/12/16 4795 0
19270 안녕하세요... [2] 카시우스2629 05/12/16 2629 0
19269 다른관점에서 보는 쇼킹황우석 [13] 졸린쿠키3435 05/12/16 3435 0
19268 황우석 인터뷰를 보며 드는 몇 가지 의문 [11] 청동까마귀4382 05/12/16 4382 0
19265 여러분은 이 선수의 가치가 어느정도라고 보십니까??? [9] 임정현3569 05/12/16 3569 0
19264 G.O. 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9] 땅과자유3375 05/12/16 33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