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1/22 14:38:05
Name Leeka
Subject [LOL] 진에어 리빌딩 + 래퍼드 은퇴.

래퍼드 선수가 공식적으로 은퇴했습니다.
많은 팬들이 예상하긴 했었는데. 이제 선수로의 래퍼드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네요.


그 외에 진에어 팀 자체도 같이 리빌딩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훈, 액토신, 미스틱은 이미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나갔으며
나머지 선수들이 더 나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진에어의 경우 야심차게 창단했으나.. 전무님 ㅠ_ㅠ 하는 유머들이 나올정도로.

몇시즌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고.
결국 두 팀 모두 완전한 리빌딩에 돌입하게 되는거 같네요.

계속 믿고 기다리기에는 창단 이후 두 팀의 성적은 정말 눈물 나는 수준이였죠..


훈, 액토신 선수는 어느정도 경쟁력은 있다고 생각되고..
또 다른 진에어의 나머지 선수들까진 잘 모르겠네요.


진에어가 스프링 시즌 전에 멤버들을 제대로 꾸려서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진에어를 나온 선수들이 어떤 팀들로 이적할 것인지. 도 주요 관심사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래퍼드 선수의 통산 전적을 붙여 넣으며 마무리 해봅니다.
145전 75승 70패 / 558 킬 553 데스 899 어시스트 / KDA 2.6(인벤 펌)
롤챔스 첫 시즌인 2012 스프링 우승의 주역이였으며
최근 롤드컵도 클템과 같이 해설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해설자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걸스데이 덕후
14/01/22 14:39
수정 아이콘
강민: 래퍼드 너까지,, 난 뭐 먹고 살라고
14/01/22 14:40
수정 아이콘
결국 레퍼드도 은퇴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아직도 프하 오오라를 보고 역낚시를 하던게 생각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인벤에서 강의? 강좌 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이미 정상을 한 번 찍어본 사람이니 뭘 하든지 잘 하고 잘 될거라 믿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레퍼드. 렛 더 킬링 비긴! 예압!
백년지기
14/01/22 14:41
수정 아이콘
해설자로써 크게 경쟁력이 없..죠.
소녀시대김태연
14/01/22 14:43
수정 아이콘
음 전 클템보다 레퍼드해설을 더 좋게들어서그런지 해설이 기대되요.
Mouse_pad
14/01/22 18:55
수정 아이콘
저도 클템보단 레퍼드해설이 더 귀에 착착 감기더군요. 클템이 예능에 가깝다면, 레퍼드는 게임에 가까운 해설?이였습니다.
키스도사
14/01/22 14:43
수정 아이콘
엑토신 정도면 쏠쏠한 정글러인데 어느팀으로든지 이적할꺼 같습니다.
14/01/22 14:44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가도 좋을거 같네요..
함순이는함순함순
14/01/22 14:45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 출동!!!
엑토신 훈 잡아와라!!!
허시멜로
14/01/22 14:47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 엑토신 낚아채면 전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될듯한데
그대의품에Dive
14/01/22 14:47
수정 아이콘
훈 엑토신 트레이스 아이스베어
이 조합 은근히 괜찮았는데..
14/01/22 14:49
수정 아이콘
강민 빼고 래퍼드 넣었으면 좋겠는데, 냉정한 처사일려나요...
저 신경쓰여요
14/01/22 14:55
수정 아이콘
저는 여기에 한 표....
하루타
14/01/22 15:32
수정 아이콘
저도
14/01/22 15:44
수정 아이콘
저도요...
최종병기캐리어
14/01/22 14:49
수정 아이콘
어쩐지 훈선수 강퀴랑 듀오하더니.....
바스테트
14/01/22 14:50
수정 아이콘
엑토신은 정글이 약한 팀들은 꼭 잡고 싶을 거 같은데....
도르곤
14/01/22 14:50
수정 아이콘
래퍼드는 후딱 해설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해설계에 딱 한명 골라서 들을 수 있으면 전 래퍼드를 고를 사람이라.
플럼굿
14/01/22 14:52
수정 아이콘
훈은 미드라이너로서 나름 좋은 기량을 보여준것 같은데... 그리고 엑토신/미스틱선수도 나름 좋은 평을 받는 선수들이고 레퍼드가 결국 은퇴하네요. 전 다시 탑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에어의 두 팀의 주축인 훈/레퍼드가 나가서 결국 진에어도 가뜩이나 오더가 부족한데 이번 시즌은 별 기대를 할 수가 없겠네요.
다레니안
14/01/22 14:53
수정 아이콘
엑토신 프로스트가면 그 시즌 완전 망하고 다음시즌 바로 결별할걸요. -_-;;
다들 액트신만 알고 엑토신은 모르시는군요... 크크크크크크
세탁이 잘된건지 아니면 관심을 못받는건지... 그래도 시즌2땐 1페이지에 오래 있었는데..
14/01/22 14:54
수정 아이콘
에피소드가 있나요?
다레니안
14/01/22 15:13
수정 아이콘
사건사고까진 없지만... 역대 맨탈유명인 중 역대급에 속하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이라도 어리면 모를까.. 샤이랑 동갑이죠 아마?
14/01/22 16:51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인터뷰에서 스스로 밝히기를 다혈질 기가 있다고는 하던데...
14/01/23 12:3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김동준해설이 전에 방송중에 언급하기를 액트신선수가 솔랭할때보면 "나혼자 게임한다"라는 식으로 게임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한적은 있습니다.
그대의품에Dive
14/01/22 14:55
수정 아이콘
사실 엑토신이야 원래 유명했죠.-_-;
트레이스랑 쌍으로...
근데 CJ는 골텍도 어찌어찌 팀에 융화시킨거 보면 엑토신도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플럼굿
14/01/22 14:56
수정 아이콘
플레임은 정말 변했죠...
탱구와댄스
14/01/22 15:30
수정 아이콘
플레임은 다시 생각해 보면 멘탈이 썩은게 아니라 승부욕이 너무 강해서 어린 나이에(골텍 시절은 어렸죵)그런 식으로 안좋게 표출을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프로 되고 나서는 점점 좋은 쪽으로 변해가는 듯 싶기도.....
샨티엔아메이
14/01/22 16:12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승부욕에대한 감정표현이 다 다르죠.
그게 어떻게 표출되냐에 그사람 됨됨이가 드러나는거고요.

아직까진 플레임 포장하는게 거부감 드네요.
탱구와댄스
14/01/22 16: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플레임이 패드립 쳤다는 스샷이나 이런건 못봐서요. 얘도 패드리퍼 였나요? 그냥 욕많이 하는 욕쟁이였다고 하던데
The Silent Force
14/01/22 17:08
수정 아이콘
욕이 패드립보다 낫다 수준이지 욕하는 사람 전 아무리 그래도 좋게 봐주기 힘듭니다..
Vienna Calling
14/01/22 21:42
수정 아이콘
스샷이 남아있지 않긴 합니다만 패드립을 참 많이들 하던 시절이라(물론 그렇다고 패드립해도 된다는건 아니고 ㅡㅡ;)
골텍이 패드립한다고 딱히 스샷을 찍어 보관할 이유를 못 느끼던 때였죠.
게다가 뭐 평소 매너를 중시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패드립을 했던 것도 아니었고 말 그대로 골텍이었으니까요 ㅡㅡ;
그리고 패드립으로 활개치고 다니던 시절에는 골텍이 뭐... 예를 들자면 미야레인같은 정상급 유저도 아니었고...
하지만 훌륭한 패드리퍼였던건 맞습니다. 뭐 패드립 뿐만 아니라 온갖 도발성 멘트와 육두문자와 기타등등... ㅡㅡ;;
아, 그때의 모습과는 별개로 지금은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구요.
감자튀김
14/01/23 02:28
수정 아이콘
골텍이 활개치고 다니던거 생각하면 엑토신이나 트레이스는 솔직히 귀여운 수준이라 봅니다. 세탁 제대로 됐죠.
14/01/23 12:36
수정 아이콘
패드리퍼이기는 했는데.. 워낙 패드립을 유행어처럼하던 시절이라.. "매미없는" 이란말을 달고살았죠.
에릭노스먼
14/01/22 19:01
수정 아이콘
그게 멘탈이 안 좋은거죠.
be manner player
14/01/22 14:57
수정 아이콘
건웅갓이나 로코나 골텍도 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긴토키
14/01/22 14:53
수정 아이콘
전 클템보다 레퍼드해설을 약간더 선호하는편이라
해설분명 할것같은데 아마 롤마스터즈에서 보게되지않을까 싶네요
노틸러스
14/01/22 14:55
수정 아이콘
훈 선수는 어떻게든 다시 보실 수 있으실거고..
액토신선수는 어디로 가려나요
세크리
14/01/22 14:57
수정 아이콘
훈은 요즘 열심히 해서 중상급 이상은 되던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게임이 길어지면 집중력 저하를 보여주긴 하지만... 그래도 엑토신이 저번 재계약때 원래대로 훈팀으로 왔었더라면 8강 진출 했었다고 봅니다.
홍삼캔디
14/01/22 14:58
수정 아이콘
롤마스터즈 생기면 분명히 추가 해설진이 필요하다고 보내요
거기에 래퍼드는 충분히 경험있고 평판도 좋으니까 롤 마스터즈에 해설진으로 들어오기 좋다고 보내요

그리고 이번 진에어 S,F은 어떻게해서든 좋은 리빌딩을 짜고 팀워크를 다져서 스프링, 마스터즈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14/01/22 14:58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보면 래퍼드 해설 보다 클템 해설을 더 좋아하시는 분이 많긴 하겠지만, 래퍼드 해설도 선호하는 분이 많은 편이죠. 저도 그렇구요. 해설의 질은 강민 해설 보다 훨씬 뛰어나 보이고 사실 다른 부분도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래퍼드 해설을 롤챔스에서 보고 싶네요.
14/01/22 15:02
수정 아이콘
래퍼드가 발성은 좀 부족하지만 해설 스타일에서 차별화 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14/01/22 15:02
수정 아이콘
훈은 나름 제 2의 전성기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엑토신은 진에어랑 두 번 결별하네요. 실력만 보면 정글이 약한 팀에서 탐낼 만도 한데, 그 놈의 멘탈이...
14/01/22 15:02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이나 요새 얘기나오는 박용욱해설보단 복한규해설이 훨 낫지 않을까 싶네요.
키스도사
14/01/22 15:10
수정 아이콘
롤드컵 시즌 2때 나겜 객원해설로 참가했을때 들어보면 드립도 그렇고 강민, 박용욱보다 래퍼드가 훨씬 나았습니다 크크
단지날드
14/01/22 15:32
수정 아이콘
리퍼디는 나겜에 가는게 본인의 재능을 200%발휘 할수있긴하죠 크크 롤드컵결승전해설은 정말 최고였네요
문영재
14/01/22 15:21
수정 아이콘
래퍼드 선수 은퇴했군요 결국. ㅠㅠ
래퍼드 해설이 딱 제 스타일이라 앞으로 해설 생각 없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차분하고 말에 재치가 있는 점이 맘에 드는데...
기존 온겜 해설들보다는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의 유머도 참 좋아하는데, 꼭 해설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불굴의토스
14/01/22 15:30
수정 아이콘
강민-클템

김동준-래퍼드
단지날드
14/01/22 15:32
수정 아이콘
클템은 무슨죄 ㅠ 요즘 드립받아주는게 힘겨워 보이던데ㅠ
불굴의토스
14/01/22 15:35
수정 아이콘
음...저는 김동준-클템보다 강민-클템이 더 어울리는 느낌이더군요.


롤 마스터즈도 개최된다니 해설진을 확충했으면 좋겠습니다.
Legend0fProToss
14/01/22 15:39
수정 아이콘
강민도 동준좌보단 클템이랑 있으니
더 사는거같아요
도르곤
14/01/22 16:09
수정 아이콘
이거죠. 이런 조합으로 들으면 훌륭합니다.
강민이 훌륭한건 아니지만
14/01/22 15:33
수정 아이콘
정 안되면 인터뷰어로 들어가도 괜찮을꺼 같은데
14/01/22 15:39
수정 아이콘
복한규선수 페이스북 페이지 보면 이스포츠 쪽에서 계속 일 할 것 같은데 해설이었음 좋겠네요 흐흐
EndMyLife
14/01/22 15:54
수정 아이콘
훈은 다른팀 테스트 봣죠
나머지 선수들은 어찌할련지...
14/01/22 16:10
수정 아이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2912
훈 선수는 코치 준비하고 있다는군요
14/01/22 16:13
수정 아이콘
소문으로는 훈선수 일침이 그렇게 매섭다고 하던데 코치가 잘 맞을 수도 있겠네요
플럼굿
14/01/22 16:49
수정 아이콘
나진 코치로 가면 좋겠는데..
14/01/22 17:01
수정 아이콘
나진 나오면서 사장이랑 좀 안 좋게 나오지 않았나요??
힘들지 않을까요..
14/01/22 17:00
수정 아이콘
훈 선수는 후반에 집중력을 잃어 버리는게 문제였지..초중반 라인전 단계에선 아직도 경쟁력 있는 미드라이너라고 생각하는데
코치를 준비중이라면 은퇴인건가요..??
14/01/22 16:56
수정 아이콘
성승헌-김동준-래퍼드
전용준-강민-클템이 최적화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

성캐가 나간 이상 온겜에서 알아서 잘 조합하겠죠
도로로
14/01/22 16:56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예상되긴 했지만 은퇴라니 아쉽네요. 롤드컵 해설 진짜 재밌었는데 꼭 해설로 볼 수 있었으면...
오렌지샌드
14/01/22 17:51
수정 아이콘
롤 씬에서 래퍼드만한 오더나 전략가도 드문데 정말 아쉽습니다.. 하긴 롤이 전략가가 더이상 버티기 어려운 게임이 되어가고 있긴 해요.
아무튼 해설로서도 경쟁력이 있는데다 하필 마스터즈 시작과 함께 은퇴 발표했으니 해설자 자리에 앉은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흠 근데 군대는...?
아 재차 생각해도 오더가 너무 아깝습니다.
글렌피딕
14/01/22 18:09
수정 아이콘
사실 진에어는

트레이스 액토신 훈 오장원 지민짱짱
이렇게 맞추었다면8강은 갔을겁니다

레퍼드 살리려고 훈텔스까지망했죠
14/01/22 18:29
수정 아이콘
음.. 오장원 빼면 전부 스텔스 멤버들 아니었나요. 엑토신이 의견이 안 맞는다면서 스텔스에서 나왔었고요. 훈텔스의 문제는 중구난방 운영이여서 이 멤버라고 해도 8강을 장담하긴 어려웠을 것 같아요.
14/01/22 23:02
수정 아이콘
엑트신이 스텔스 탈퇴했다가 나중에 팰컨스로 복귀했는데 팀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자튀김
14/01/23 02:30
수정 아이콘
훈선수가 2013년초에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하고 하겠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딱 1년이군요.
솔직히 훈선수도 멘탈이 좋은편은 아니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선수시절 역량이랑 코치의 역량이 정비례 하는건 아니니까요. 잘됐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13 [LOL] 불금.. 시즌 초기 특수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37] 다이아1인데미필11700 14/01/24 11700 1
53312 [기타] [스타1] 헌터에서 컴퓨터 1:7로 이기기 TPZ [35] 샤르미에티미17895 14/01/24 17895 2
53311 [도타2] 추천 갱커 영웅 & 갱커로 사용하는 영웅 [6] Quelzaram10129 14/01/24 10129 4
53310 댓글잠금 [스타2]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 [111] mocha4614567 14/01/24 14567 21
53309 [LOL] 롤챔스 윈터 결승. 전문가들의 승패 예상은? [58] Leeka9746 14/01/24 9746 0
53308 [스타2] 밸런스 테스트 예고 [51] 저퀴9479 14/01/24 9479 0
53307 [LOL] 판도라TV LOL Champions Winter 13-14 결승전 프리뷰 [63] 노틸러스10247 14/01/24 10247 0
53306 [기타] [스타1] 나는 단지 전투로만 얘기할 뿐이다. [4] 영웅과몽상가7361 14/01/23 7361 4
53305 [LOL] (잡글) 주환님이 쓰셔서 저도 생각난김에 써본 LOL 주저리 [27] 헤더8404 14/01/23 8404 0
53304 [하스스톤] 그래픽이 아쉬운분은 안계세요? [43] 마르키아르11578 14/01/23 11578 0
53303 [LOL] 롤챔스 오프라인 예선과 롤챔스 16강을 듀얼토너먼트로 바꾸면 어떨까요? (글 수정) [33] Bird Light9541 14/01/22 9541 0
53302 [기타]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이 거의 결정났네요 [44] 노네임10029 14/01/22 10029 1
53301 [스타2] 스타크래프트2 2.1 패치 시행. 무료화 등. [29] 애패는 엄마10846 14/01/22 10846 0
53300 [도타2] Best Plays of the Week (1월 3주차) [3] 염력의세계8723 14/01/22 8723 0
53299 [LOL] NLB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때라 봅니다. [71] 마빠이11257 14/01/22 11257 1
53298 [LOL] 진에어 리빌딩 + 래퍼드 은퇴. [65] Leeka11718 14/01/22 11718 0
53297 [LOL] 부계정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8] 시로요12477 14/01/22 12477 0
53296 [LOL] 롤도 심판이 정상적으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64] Leeka9172 14/01/22 9172 4
53295 [LOL] 이번에는 정말로 고인이 된걸가 ? [27] 홍삼캔디11382 14/01/22 11382 0
53294 [LOL] 현재 솔랭을 하면서 미드 캐릭 변화가 보이네요 외 잡솔 추가. [34] 시로요9995 14/01/22 9995 2
53293 [스타2] 1월 22일 수요일, 스타2 PSTL의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16] Alchemist17719 14/01/21 7719 3
53291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4주차 Review [19] 삼성전자홧팅8410 14/01/21 8410 1
53290 [스타2] Trueskill™으로 군단의 심장 분석하기 [42] azurespace19277 14/01/21 19277 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