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4/29 23:17:27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Gomexp와 GSL에 바랍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4/29 23:26
수정 아이콘
오늘 월드오브 탱크리그인 WGL APAC 2014 리그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올해는 곰TV가 아닌 온게임넷에서 진행 되던데 걱정인 것은 것 도타2정규리그인 KDL도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진행되어서 곰 TV에서 진행하는 남은리그가 GSL과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밖에 없는 상황이라 걱정이 됩니다.
가루맨
14/04/30 06:53
수정 아이콘
매체의 한계와 자금력의 부재 그리고 운영 미숙 등으로 게임 방송사로서의 경쟁력을 잃은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더군요.
엘스먼
14/04/29 23:28
수정 아이콘
GSL은 2012년이 최고였죠 정말...
14/04/29 23:30
수정 아이콘
핫식스컵은 롯데칠성에서 2013년 메인스폰서를 하지 않는 대신 만든 대회 아니었나요?
2014년에는 다시 메인스폰서를 하게 되었으니 핫식스컵은 없을 것 같은데...
무관의제왕
14/04/29 23:33
수정 아이콘
올해 GSL 투어 일정을 보니까 GSL 3개의 시즌, GSL 글로벌 토너먼트, 핫식스컵을 한다고 나왔습니다. 핫식스는 2014년 GSL 연간 후원과 2014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도 함께 후원한다고 했습니다.
치킨너겟
14/04/29 23:37
수정 아이콘
진심 걱정밖에 생기질 않네요
정은지
14/04/29 23:57
수정 아이콘
GSL은 한준vs이정훈 8강 대혈투 있었던 리그까지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그게 첫째 시즌이었나 두번째 시즌이었느 그랬을건데..
진리는나의빛
14/04/30 00:21
수정 아이콘
심지어 방패도 없이.
저그인
14/04/30 00:23
수정 아이콘
무관의 제왕님의 글내용처럼 올해 2014 gsl 시즌 1 은 막연하게 진행되었다고 느껴집니다. 결승전에 보여주었던 예능 영상들이 그 전부터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시즌1은 그냥 최고 선수들의 경기만 감상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sl이 예전처럼 지역제한 없애고, 해외대회 우수성적자들에게 코드a 시드권 주는 대회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때는 gsl 시드로 인해서 다른 해외대회도 재미있었죠. 어차피 블리자드의 그랜드파이날은 모든티어대회 우수 성적자를 대상으로 하니까 권위가 gsl로 인해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요.

채정원 해설이 말한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제대로"했으면 좋겠습니다.
14/04/30 00:3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지금 곰TV 상황을 보면 예전으로 돌아 간다고 해도 예전 처럼 될지는 미지수라고 보여집니다. 전성기 시절 보다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맞으니까요.
14/04/30 00:34
수정 아이콘
2012년은 선수들의 경기력도 그렇지만 경기외적인 영상퀄이라던가 이런것도 소위말해 쩔었었는데요.... 특히 맵별로 오프닝 영상은 정말 고퀄이었는데... 핫식스 시즌 4때는 경기력이나 외적인 영상이나 거의 정점을 찍었었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104 [LOL] 오존의 탈수기에 대처하는 블루의 픽과 운영- 4강전 1세트. [7] 대한민국질럿13581 14/05/01 13581 4
54103 [LOL] 현재 롤판의 의미있는(?) 팀 기록 [27] 세인8617 14/05/01 8617 0
54102 [스타2] 새로운 패치안을 바라보며 [5] 풀잎녹차7238 14/05/01 7238 1
54101 [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 공개된 카드 7장 이야기 [13] Leeka11681 14/04/30 11681 1
54100 [LOL] 삼성, 나진, CJ. 3개 구단이 싹쓸이한 스프링 시즌 [35] Leeka9215 14/04/30 9215 0
54099 [LOL] 다데장군의 결승전 진출! 삼성 내전의 결과 [165] Leeka10902 14/04/30 10902 4
54098 [LOL] 현재 팀 별 써킷포인트 순위 [35] Leeka10223 14/04/30 10223 1
54097 [스타2] 차기 밸런스 패치로 고려 중인 부분. [45] 저퀴9440 14/04/30 9440 0
54096 [디아3] 수도사는 개편이 필요하지 않을까.. [71] Darkmental9717 14/04/30 9717 0
54095 [LOL] 나진실드 정글러 와치(조재걸) 더 높이 비상하라! [88] Lead_Nada11107 14/04/30 11107 4
54094 [도타2] TI4 정보-한국팀은 동남아 예선에 2팀이 참가예정! [11] Varangian Guard7898 14/04/30 7898 0
54093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4강 1경기 프리뷰 [29] 노틸러스8512 14/04/30 8512 2
54092 [LOL] 나진소드는 과연 죽음의 조를 받았는가? [33] 야구8309 14/04/30 8309 0
54091 [디아3] 자랑! - 3일간 먹은 악마사냥꾼 몇몇템들 [23] AraTa_Higgs8560 14/04/30 8560 1
54090 [기타] [피파3] 명불허전 넥통수! [9] 하나6684 14/04/30 6684 1
54089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크킹2) - 지역별 팁 - [18] 도로시-Mk245608 14/04/30 45608 8
54088 [기타] Gomexp와 GSL에 바랍니다 [11] 삭제됨6311 14/04/29 6311 0
54087 [LOL] 뜬금없이 궁금해진.. 소드의 조별 성적들 [26] Leeka6516 14/04/29 6516 0
54086 [LOL] NLB 4회연속 결승진출!!! 롤클라시코 탄생.. [55] Leeka8345 14/04/29 8345 0
54085 [LOL] 이걸 나진이???? 2012 윈터 결승의 재림 [44] 다레니안7967 14/04/29 7967 0
54083 [LOL] bigfile NLB Spring 2014 4강 B조 미리보기 [24] Bird Light8347 14/04/29 8347 1
54082 [LOL] 섬광으로 본 정글러의 입장정리 [96] 다이아1인데미필10388 14/04/29 10388 6
54081 [LOL] 브론즈4 정글러 이야기 [49] AttackDDang8633 14/04/29 86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