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11/15 13:58:35
Name JoyLuck
Subject [LOL] 시즌4 대한민국 1,2위 피즈장인 BellPark + 꾼피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1/15 14:13
수정 아이콘
하다보니까 닮는다니 크크
자바초코칩
14/11/15 14:18
수정 아이콘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시즌4 아닌가요??
14/11/15 14:23
수정 아이콘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안스브저그
14/11/15 15:03
수정 아이콘
bell park님이 이번주 은교 출연한 분 맞죠?
은교 다 봤습니다. 솔직한 시청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솔랭하면서 남의 플레이에 하나하나 아쉬운 코멘트 달고(ap아무무발언 및 원딜을 내가 갔어야햇다 발언 및 일부 채팅)쉽게 멘붕하고 한숨쉬고, 옆에서 하는 말에 주의력이 떨어져보입니다. 옛날에 출연한프로즌 전태일 선수와 비교되더라고요.

옆에서 해설 진행하시는 중계진이 안스러울정도입니다.

고작 솔랭 3판, 1시간 30분 남짓한 시간으로 선수의 모든걸 평가하기도 불완전합니다. 하지만 프로지망생이라면 많은 사람이 보는 방송출연을 하게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게 자신에게 이득으로 돌아올건지 생각해보고 행동하면 좋겟죠.

은교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컨셉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함을 느꼈습니다. 쫑원이 피즈 공략 보고 피즈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게임스타일이 저랑 달라서 완전 실망했습니다.
이명박
14/11/15 16:00
수정 아이콘
저도 조금 동감하네요
우리 정글이 못한다든지
팀이망했다든지... 아닌건 아니지만
남탓하는건 별로보기안좋아보이네요
연대경영14
14/11/15 16:4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bell park 이사람 너무 비호감이었네요.
실력, 게임승패 여부를 떠나서 같은팀으로 게임하기 너무 싫은 타입.
14/11/15 18:57
수정 아이콘
삼성갤럭시 테스트 보신다는 분인데 너무 방송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피즈 하나는 최고인듯?
14/11/15 20:30
수정 아이콘
아쉬움을 푸념하는건 그렇다쳐도 친하지도 않은 같은편 정글에게 멍청하다는거랑 2번쯤이었나요 들리던 욕설은 좀 그렇더라구요.
영원한초보
14/11/15 20:35
수정 아이콘
챌린저 교육방송 링크 2편에서
데프트가 시간끝한테 귀엽다고 아부 한번 해주는게 포인트네요.
14/11/16 00:01
수정 아이콘
링크2편 봤는데
데프트랑 시간끝이 어디 나오나요?
영원한초보
14/11/16 00:06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직접 말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시간끝 정글러 특성 이야기하면서
피즈장인이 밴픽할때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더군요
시간끝이 트롤할때도 많은데 칭찬해주면 엄청 열심히 한다고
그래서 데프트도 미리 아부했다고 하는 군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666 [기타] 한글판 콘솔 게임이 몰아쳤습니다.. +@ 콘솔 이야기 [18] Leeka6711 14/11/16 6711 0
55665 [스타2] 공식맵의 제작과정 [12] Jacky9983 14/11/16 9983 16
55664 [LOL] 시즌4 대한민국 1,2위 피즈장인 BellPark + 꾼피즈 [11] JoyLuck11707 14/11/15 11707 0
55663 [기타] [WOW]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블리자드의 준비물 배제 [143] SwordMan.KT_T13569 14/11/15 13569 1
55662 [LOL] LOL도 팀 단위 스포츠인데, 왜? [40] RookieKid10337 14/11/14 10337 0
55661 [LOL] 많은 선수들의 운명이 걸린. 스프링 선발전 [100] Leeka10047 14/11/14 10047 3
55660 [LOL] 나진 출신 위주의 팀이 결성된듯 합니다(HUYA) [65] 삭제됨10490 14/11/14 10490 0
55659 [LOL] '칼바람 나락'같은 새로운 게임시스템을 생각해봤습니다 [12] 파란무테7519 14/11/14 7519 0
55658 [기타] 마인크래프트 랠름 스샷 몇 개 [13] 코왕5485 14/11/14 5485 3
55657 [기타] [WOW] 굿바이, 판다리아 (2) [32] Ace of Base9216 14/11/14 9216 0
55656 [기타] 혹시 문명2 3991년 시점 플레이해보신분 있으신가요? [4] 루스터스10560 14/11/13 10560 0
55655 [스타2] 프로리그가 다가오면서 팀들에 대한 간단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13] 씨엔티Nero6719 14/11/13 6719 0
55653 [LOL] Quvic게임단의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32] 키토9723 14/11/13 9723 8
55652 [스타2] 삼성 송병구호가 시작됩니다. [43] 저퀴9625 14/11/13 9625 1
55651 [기타] 전장의 발큐리아가 스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 저퀴7624 14/11/13 7624 0
55649 [하스스톤] 11월 직업 파워랭킹 및 새로 공개된 신카드 [29] I 초아 U7747 14/11/13 7747 0
55648 [기타] [WOW] 확장팩 한정판 판매 [36] 롱롱롱9123 14/11/12 9123 1
55647 [LOL] 휴면 계정에 따른 MMR 하락 추이 관찰 [30] 풍각쟁이12123 14/11/12 12123 3
55646 [히어로즈] 5주차 알파테스트 초청이 끝났습니다. [74] Leeka7368 14/11/12 7368 0
55645 [기타] 알긋냐 17회 방송 안내입니다. 초대손님 - 사업가 [15] 채정원6210 14/11/12 6210 0
55644 [LOL] (시즌 4를 마감하며) 여러분의 모스트5는 무엇인가요? [86] 쎌라비9774 14/11/12 9774 1
55643 [기타] [WOW] 굿바이 판다리아 [20] 이호철11652 14/11/12 11652 3
55642 [기타] [계층] 젠카이노! 러브 라이브! [86] 호리6469 14/11/12 646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