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12/28 17:31:31
Name 태연이
Subject [기타] [소녀전선] 다음 이벤트는 딥다이브로 굳혀진 듯합니다.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1333134

현재 공카에서 차기 이벤트로
딥다이브 VS 2018년 초 새로운 스토리 전역으로 투표중에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다들 아실테고
2018년 초 새로운 스토리는 중국에서 신규 대형이벤트를 열 계획이라는 그 이벤트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큐플이나 10전역은 아닙니다. 카리나 피셜로 큐플은 투표로 진행된 이벤트 이후 등장예정이며 10전역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콜라보였으면 애초에 투표를 안했을 거고요)

여튼 투표마감일이 30일인데 현재까지 딥다이브가 60%가 넘는 득표를 기록하면서 딥다이브로 굳혀져가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게 맞는 게 당장 한섭은 스토리가 꼬인 상황에서 중섭하고 맞춘다고 신규 대형이벤을 먼저했다간..-.- 더 꼬이는 데다 중섭의 신규이벤의 난이도가 결코 쉽지만은 않을테니 차라리 딥다이브가 나을 거에요..)

딥다이브 - 큐플 이후로 달려가면서 중섭하고 최대한 상황을 맞출거라 생각됩니다.

딥다이브 제대 정보나 공략후기 보스패턴등은 빵갤이나 공카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굳이 링크를 걸자면)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170035&page=6&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199135&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요정도가 있고 나머진 더 찾아봐야할 거 같습니다.


딥다 히든에 도전하실 분들이라면 인형 육성은 물론이고 장비(4,5성 가리지 않고 인형숫자만큼) 강화에 최대한 열을 올리셔야할 거 같습니다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자농원
17/12/28 17:53
수정 아이콘
이미 공약한게 있으니까 순서대로 한다면 딥다이브의 차례입니다.
그런데 굳이 투표를 했다는건, 딥다이브를 스킵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랬던 거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17/12/28 19:02
수정 아이콘
순서의 문제이지 스킵은 안한다고 공지했었어요.
태연이
17/12/28 19:37
수정 아이콘
그런 말들을 많이 하긴 하더라고요
뭐 정확한 사실은 알 수가 없긴 한데
일단 카리나 피셜론 스킵은 안한다고 하긴 했는데 흐흐
오타니
17/12/28 19:52
수정 아이콘
몇없는 대형 이벤트를 뒤로 넣으면 몰라도 스킵할 것 같지는 않네요.
17/12/28 18:11
수정 아이콘
딥다이브 너무 이르지않나 싶기도 하고... 아 장비 강화 어찌하나 탄식이 얼마 없는데..
태연이
17/12/28 19:36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중섭 대형이벤이랑 같이 투표에 붙힌거 보면 쉴새 없이 달려갈 건 확실해보입니다..-.-
그리고 전..탄식은 3만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도 6만 넘어갔는데 라플비 뽑겠다고 제조권 남발하다가 내려간거 복구..)
그것보다 교정권이 너무 부족합니다 장비들 교정해줘야하는 게 아직도 좀 되는데..
(그리고 진짜 육성도 급한데 장비강화는 또 어떻게 다 하나 싶긴 합니다 ㅠㅠ 3-1n 계속 자율작전 돌리고 있긴 한데 이대로는 안될 거 같고 5-2n이나 6-3n 거지런이라도 돌아야할 판이네요)
다이제초코맛
17/12/29 09:59
수정 아이콘
교정할 장비가 없어서 교정권이 1500장을 넘어가요

제발 5성장비점
안경쓴여자가좋아
17/12/28 18:20
수정 아이콘
다음 이벤트에 개장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걸 먼저 공지하고 투표했으면 좋을 텐데 개장시스템 도입은 아닌가 보군요.

매 스토리 이벤트마다 새로운 시스템을 내보이는 미카팀인데 아쉽습니다.

아니면 이벤트 순서 자체는 딥다이브 신이벤 순서로 하고 개장시스템을 그냥 먼저 내려나요.

기승전개장 시스템 좀 내주세요.(이상 갓경제대 1,2제대 만렙을 향해 달려가는 시키캉)
태연이
17/12/28 19:35
수정 아이콘
개장 시스템과 관련된 (개장을 하는) 아이템이 스샷으로 나와서 본적이 있는데 음..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칼리오스트로
17/12/28 19:52
수정 아이콘
여태 패턴을 봤을때 시스템만 우선도입은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17/12/28 18:3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태연이
17/12/28 19:34
수정 아이콘
우중아 이게..아 이거 회원저격 아닙니다 흐흐
17/12/28 18:51
수정 아이콘
DSR50을 곧 만나보겠군요
태연이
17/12/28 19:34
수정 아이콘
도시락도 도시락인데
4성벡터도 괜찮더라고요
벡터 없는 사람에겐 좋고
벡터 있어도 적당히 쓸만하니 괜찮고..
17/12/28 19:04
수정 아이콘
10소대나 필요한가요. 5링제대는 아직 6소대밖에 없는 소린인데 ㅠㅠ 구아장비는 가지고싶고..
태연이
17/12/28 19:33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저쪽 공략글 링크는 40만이상인 유저들이라..
40%안에 들려면 10제대가 필수인지 아닌진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저도 좀 여유갖고 있다가 부랴부랴 육성중입니다 흐
뻐꾸기둘
17/12/28 19:36
수정 아이콘
히든 점수내기 용이니까 클리어는 저정도까진 필요 없을겁니다.
17/12/28 19:43
수정 아이콘
히든 40%안에 드는게 문제니까요
아사마토모
17/12/28 19:30
수정 아이콘
이대로 라면 저체순위와 거의 유사하게 딥다 히든순위도 굳어질것 같은데...
한 5개월쯤 뒤에 해서 순위대격변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겠군요 크크
대충 보니 운빨망겜 이던 저체보다는 살짝 더 실력겜이 될것 같긴한데, 최상위권은 또 고인물이라..크크
저같은 소창이야 당장 내일 시작해도 샷망 5제대 + @로 10제대 굴릴수 잇어서 문제는 없는데
컨텐츠 소비가 어마어마어마 하게 빠르긴 하네요... 쉴틈을 안주네..
태연이
17/12/28 19:33
수정 아이콘
사실 이 모든게 지난 꼬접사태떄 유저들이 직접 원한거여서..이렇게까지 쉴틈 안 줄줄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아마 딥다이브 이후론 여유롭게 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큐플이야 뭐.. 가구랑 구매토큰 제외하면 기존유저들에겐 별 거 없고 신규유저도 그로자까지만 얻으면 그만인거고 딱히 히든이 있지도 않고 해서 설렁설렁해도 될 거고

그 다음은 중섭에서 나오는 신규 대형이벤인데 이거야 뭐...천천히 해서 한번만 하면 그 이후엔 진짜 중국이랑 이벤트 순서 (대형이벤) 완전 같게 하면 되는거니..근데 거기까지 가는 동안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나가긴 했..
17/12/28 21:02
수정 아이콘
모양새를 보니 파세는 포인트로 풀었겠다, 이벤트 따라가기도 바빠서 큐플은 생략하는 모양새인데
큐브 때 그로자 못 먹었던 사람은 그로자 뽑는다고 고생좀 할 것 같네요.

슬슬 그없찐 밈이 돌아다닐 타이밍인 것인가..
태연이
17/12/28 21:03
수정 아이콘
그없찐은 이미 돌아다니고 있고
큐플의 경우 절대 스킵없다고 공카에서 카리나가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번에 투표하는 이벤트가 끝나고나면 무조건 한다고..)
태연이
17/12/28 21:04
수정 아이콘
그리고 파세의 경우 사실 포인트가 먼저였고 그 다음 포인트이벤 놓쳐서 드랍으로 풀은게 큐플이었..(..) 근데 한섭은 반대로 갔죠;;
영어선생후니
17/12/29 13:20
수정 아이콘
mg4 3연속으로 먹고 이따위 밸런스 없는 게임은 안 해! 라고 박차고 나왔는데

mg4 상향소식 없나요(...)
17/12/30 19:40
수정 아이콘
걔는 당분간 피규어 진열장에서 나올 일이 요원한지라.... 망가파이브 키우시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841 [기타] 다양한 로봇대전에 짧은 단상 [62] minyuhee8189 18/01/04 8189 1
62840 [LOL] 2018 LCS 개막 전, 팀들을 정리해보자 (유럽편) [15] 후추통7658 18/01/04 7658 3
62839 [철권] 조금씩 스폰을 받는게 늘어나는 철권판 [53] Rated10632 18/01/03 10632 0
62838 [하스스톤] 코볼트 이후 하랜(라자쿠스)사제덱 이야기 [51] VrynsProgidy11365 18/01/03 11365 1
62837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투기장 첫12승보고 [15] 뵈미우스8071 18/01/02 8071 0
62836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2018! 어떤 영웅이 등장할 것인가!" (스압) [22] 은하관제11241 18/01/01 11241 17
62835 [PS4][DJMAX] 디린이 드디어 플래따다. [18] 북극7950 17/12/31 7950 5
62834 [스타2] [협동전 임무]과연 내년 첫 협동전 신 사령관은 누가 될 것인가? [15] 그룬가스트! 참!8448 17/12/31 8448 2
62833 [기타] [포켓몬] 20주년 극장판 배포 모음(스크롤&데이터) [7] 좋아요5955 17/12/31 5955 0
62832 [히어로즈] 머키는 이렇게 말했다. [24] 메피스토10387 17/12/30 10387 26
62831 [하스스톤] [HearthFun] 하스펀 수익현황 공개 [9] 만진이8980 17/12/30 8980 10
62830 [하스스톤] 하스스톤 방송에서의 '훈수'를 대리 행위로 볼 여지가 있는가? [99] shira12342 17/12/30 12342 1
62829 [하스스톤] 슬금슬금 되돌아오는... 약한 이의 그림자. [48] kaerans10331 17/12/30 10331 1
62828 [기타] 게임이 이렇게 재밌는 것 이었군요 - 나의 첫 게임엔딩 [29] 헛스윙어14229 17/12/29 14229 6
62827 [배그] 차마 이렇게까진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드디어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106] 잊혀진꿈17669 17/12/28 17669 10
62826 [기타] [소녀전선] 다음 이벤트는 딥다이브로 굳혀진 듯합니다. [25] 태연이6473 17/12/28 6473 1
62825 [스타2] 12월 5주차 스타크래프트II 파워 랭킹 [5] 쏭예7449 17/12/28 7449 0
62824 [하스스톤] 흑마로 첫 전설 간 후기 [35] 빛당태10377 17/12/27 10377 5
62823 [스타1] 2018년, 래더 새 시즌 시작, 티어제 시스템 도입, 팀플 래더, 소셜 기능 등 [37] 성동구11712 17/12/27 11712 0
62822 [배그] 훗날 배그도 게임사가 직접 운영하고 중계권 팔겠다면 온겜은 어떻게 될까요? [41] 오래된미래11982 17/12/27 11982 0
62821 [기타] 최근 클리어한 게임들 간단한 후기 (구작 위주로) [13] sentist8722 17/12/26 8722 4
62820 [기타] 엔비디아가 32비트 운영체제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합니다. [9] TWICE쯔위7589 17/12/26 7589 0
62818 [기타] CJ E&M이 한국 e스포츠협회를 탈퇴합니다. [53] 자전거도둑11757 17/12/26 1175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