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링크

https://www.espn.com/esports/story/_/id/27871775/player-rankings-group-league-legends-world-championship


A조 전체 선수에 다룬 평점과 코멘트가 있는데, G2와 그리핀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G2 esports

원더 - 6점

WOW 팬은 세체탑 수준에 겨뤄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나는 코칭스태프가 그의 컴퓨터에서 어떤 형태의 워크래프트 게임을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릴 때까지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얀코스 - 6점

롤드컵 들어가기 직전 espn 선정 1위 선수의 폼이 아니었다. 세체정이 될 수도 있는 두명의 선수, 타잔과 얀코스 대결의 승자는 의심할 여지도 없다. G2는 LEC 정규시즌 MVP 최고 폼이 필요하다. 만약 그들이 국제대회 결승에 가고 싶거나, 그리핀과의 리매치를 원한다면.

캡스 - 8점

쵸비와의 대결에서 잘못된 플레이가 있었지만, 캡스는 G2가 그룹스테이지 탈출을 하기위해 필요한 슈퍼스타의 역량을 가진 플레이어였다. 그가 바라는 완벽한 그룹스테이지 결과가 아니었지만, 캡스는 A조에서의 (자신의) 퍼포먼스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퍽즈 - 8점

그리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만일 G2가 6-0으로 그룹스테이지를 마쳤다면, 퍽즈는 9점내지 10점을 받았을 것이다. 불행히도, G2는 LCK팀에 의해 넘어졌고, 퍽즈는 8강 경기를 하기 전까지는 8점에 머물러야 할 것이다. Uma Jan(퍽즈의 솔랭 부캐 닉네임)은 마드리드에서 더 높은 스코어를 조준하고 있다.

mikyx - 6점

원더, 얀코스 처럼 그룹스테이지에서 주사위였다. 캡스와 퍽즈는 5승을 거두는 중에 충분히 잘했지만, 팀 전체적으로 스페인에서는 더 날카로워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MSI 우승팀은 마드리드를 여행하기에 앞서서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


그리핀

소드 - 7점

종종 그리핀의 받쳐주는 역할(scapegoat)을 하면서, (팀 내) 가장 작은 재능을 가진 이 선수는 그룹스테이지 경기에서 좋고 나쁜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그리핀이 가장 필요로 할때, 클라우드9과의 경기에서 아칼리를 받으면서, 연승으로 이어지는 대회 최고의 경기를 했다.


타잔 - 9점

금요일의 경기만을 놓고보면, 타잔은 완벽한 10점이다. 환상적이며, 괴물같으면서 무자비했는데, G2가 2번의 경기에서 시도한 모든 전술보다 7걸음 앞에 있었다. 나는 타잔이 그날 경기에서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표현할수가 없다. 만약 당신이 경기를 보지 않았다면, 제발 봐라. 너는 여태껏 본 LOL 플레이중 최고수준을 볼 것이다.


쵸비 - 8점

쵸비 역시 그리핀 다른 선수들 처럼 환상적이었다. 이 10대 천재가 LCK 결승에서 보여준거 처럼 다전제에 대한 약간의 의문이 있겠지만, 이제 그는 우리들에게 답을 할 것이다. 쵸비의 가장 무서운 점? 아직 최고 폼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쵸비는 그룹스테이지에서 보여주지 않은 ‘another gear’를 가지고 있다.

바이퍼 - 8점

쵸비와 마찬가지로 롤드컵에서 최고 폼을 아직 보여주지 않았다. KDA(17.5)는 완벽히 경이롭지만, 나는 그것이 (회전하면서 죽지 않는)가렌 경기 - 3경기 - 의 영향이 있었다고 본다. G2와의 타이브레이커에서 자야(9/0/6)는 바이퍼가 그리핀을 가장 무섭게 캐리하는 유형의 경기 였다.


리헨즈 - 8점

리헨즈 라칸은 장인 솜씨로서, G2 상대로 일방적인 낙승을 타잔의 리신과 함께 이루었다. 리헨즈는 화려함과 낚시 플레이 사이의 미세한 줄을 타곤 했는데, 금요일 4번의 경기에서 전체 2데스만 기록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