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3/25 11:08:33
Name 카루오스
File #1 SmartSelect_20220325_110652_Samsung_Internet.jpg (521.5 KB), Download : 3
Subject [LOL] 2022 항저우 아겜 롤 팀 감독 꼬마 확정


뭐 다른 감독들과는 달리 총감독으로 물러나 있기도 하고 커리어도 그렇고 꼬감이 유력하긴 했죠. 코치진과 선수들은 또 어떻게 꾸릴지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박수영
22/03/25 11:09
수정 아이콘
아니 하스스톤 김정수 크크크크크

아 방송이나 좀 켜라 크크크
22/03/25 11:40
수정 아이콘
어허 월말이라 방송중인 감독님인데 음해가 지나치십니다.
데몬헌터
22/03/25 11:46
수정 아이콘
음해가 아니라 응애입니다(엄근진)
리얼포스
22/03/25 11:09
수정 아이콘
김정수 VS 김정균
시린비
22/03/25 11:09
수정 아이콘
머더케이 아저씨... 파이팅!
22/03/25 11:11
수정 아이콘
와 꼬마 페이커 조합 다시 보는 날이 오는건가요
22/03/25 11:11
수정 아이콘
정치 스트리머가...감독?!
22/03/25 11:16
수정 아이콘
정수씨의 3월 방송시간은 대선개표방송이 해결했다고!
젤나가
22/03/25 11:11
수정 아이콘
정수씨 감독직도 월말에만 수행하는 건 아니냐에요...
박수영
22/03/25 11:12
수정 아이콘
CEO가 직접 출동하게 만드는 스트리머
니하트
22/03/25 11:11
수정 아이콘
다들 예상한 그림이네요
생겼어요
22/03/25 11:12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면 어차피 잘하는 선수들 선발해 가는거라 팀 케미 맞추고 멘탈 케어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텐데 그 누구보다 완벽한 적임자는 꼬마가 맞죠.
22/03/25 11:13
수정 아이콘
이러고 꼬감이 T1 다 뽑아서 쓰면 화제가 되긴 하겠네요 크크
페이커가 꼬감 뒷통수 한번 쓰다듬어주고
스덕선생
22/03/25 11:14
수정 아이콘
이제 선수선발만 남았네요.

원딜 후보 중 하나인 데프트가 어제 경기에서 후보 권외였을 테디에게 판정패하면서 꽤 마이너스가 붙었는데 나머지 플옵경기들이 궁금합니다.

선수선발 이전에 있는 가장 큰 경기기도 하니
Ko코몬
22/03/25 11:15
수정 아이콘
T1출신 감독 김정수라니
아이코어
22/03/25 11:15
수정 아이콘
코치는 추가로 선발 안할지 궁금하네요
22/03/25 11:15
수정 아이콘
사실 하스 감독은 크라니쉬 서렌더 페가소스 3명이 지원헸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커리어가 가장 좋은 서렌더를 골랐네요.
까먹었다
22/03/25 18:53
수정 아이콘
정식 하스스트리머인 크라니쉬를 제끼고 정치 스트리머인 서렌더를.. 떼잉쯧
이선화
22/03/26 01:42
수정 아이콘
저번에 대선투표 같이보기 하던데 도랏 크크크크
22/03/25 11:15
수정 아이콘
꼬감과 페이커의 재결합 성사되나요? 벌써 감동이네요 크으
22/03/25 11:16
수정 아이콘
선수 뽑는 걸 빼고나면 하스감독은 하는 역할이 뭘까요 크크크 뭐 덱짜는 거 정도는 도와주겠지만…
스덕선생
22/03/25 11:16
수정 아이콘
듀얼근 훈련? 기도?
22/03/25 11:17
수정 아이콘
토템?
아지매
22/03/25 11:38
수정 아이콘
근데 덱 짜는 것도, 대회쯤 되면 이미 정형화되서 1장 정도 정형화된 데서 벗어날까 말까라...

기도법 전수?
인간성승헌
22/03/25 11:39
수정 아이콘
하스 특성상 스파링파트너아닐까요?
모든 덱을 다알고있어야하고 수준도 높아야하니
선수급이 감독하는거 좋아보입니다
시네라스
22/03/25 11:55
수정 아이콘
의외로 하스감독이 제일 도움될수 있습니다. 덱 논의랑 스파링까지 현역에 근접하게 해줄수 있으니...
22/03/25 15:17
수정 아이콘
보통 대회준비할때 메타덱이나 상대 예상덱 미리 짜놓고 계속 매치해주면서 나올수 있는 플레이나 경우의 수 체크해줍니다
서렌더도 아직 탑급 실력이니 충분히 스파링상대가 되줄꺼에요
제육볶음
22/03/25 20:10
수정 아이콘
상대 선수 특성파악이 제일 중요하죠. 손패에서 뭘 우선순위로 내놓는지, 확률적으로 말해주는게 중요해요.
22/03/25 11:17
수정 아이콘
굉장히 그냥 무난한 인선이긴한데..코치진이 중요할 것 같긴해요.
22/03/25 11:17
수정 아이콘
1던대회(2015 IeSF)때랑 그마때 던 개인코치로 활동했던 크라니쉬 말로는 하스스톤 코칭스태프는 덱빌딩, 스파링 파트너, 멘탈 케어라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트만두에서만두
22/03/25 11:17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김정수 사길레 뚱감인줄
스덕선생
22/03/25 11:18
수정 아이콘
뚱감은 DRX와의 그랜드 파일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크크
22/03/25 11:18
수정 아이콘
KIM! 그 상대는 DOwner!
묵리이장
22/03/25 11:18
수정 아이콘
우승하려면 그냥 스프링 우승팀이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언제 따로 연습할까도 문제고...
타르튀프
22/03/25 12:44
수정 아이콘
아겜은 서머 직후에 경기라 스프링 진출팀이 꼭 맞다고 보기는 그렇죠. 팀 배분도 생각해야 되고.
묵리이장
22/03/25 13:02
수정 아이콘
지금 잘하는 사람들 폼도 떨어질 수 있고...
사실 어떻게 해도 어렵긴 한거 같아요..
22/03/25 1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농담이지만 코치에 갱맘 뽑아가서 우승하면 면제일까요 (...)
+) 본인 동의와 현재 무소속 코치 두개로 뽑으면 김정수 손석희 전 감독이 코치로 가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유머를 하나 더 섞으면 김동하 코치(...)
기무라탈리야
22/03/25 11:23
수정 아이콘
이미 늦지 않았을까 싶은...
22/03/25 11:32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 2012 올림픽의 3분? 4분 전역을 잊지 못합니다 크크크크
22/03/25 11:41
수정 아이콘
선수만 혜택 주는걸로 압니다.
22/03/25 12:08
수정 아이콘
아하 알겠습니다
22/03/25 12:28
수정 아이콘
코치는 병역 혜택 대상이 아니죠.
22/03/25 12:29
수정 아이콘
아하 넵넵
22/03/25 13:49
수정 아이콘
출국불가라 이미
22/03/25 13:49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
쿼터파운더치즈
22/03/25 11:18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은 본인이 선수로 나오는게 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2/03/25 11:19
수정 아이콘
256강 스위스 토너먼트 통과할래 코칭스태프 할래 하면 코칭스태프에 더 눈길이 가지 않을까요
젤나가
22/03/25 11:23
수정 아이콘
커리어나 종목 내 위상을 보면 그게 맞긴 한데 이미 그마 은퇴 선언 이후로 선수로서의 욕심을 많이 내려놓은 걸로 보여요
VinHaDaddy
22/03/25 11:19
수정 아이콘
댓글엔 전부 티나 얘기만 크크크크
애플리본
22/03/25 11:21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저 김동하! 옛정으로 불러주십사!
valewalker
22/03/25 11:23
수정 아이콘
아 서렌더는 선수로 나가는거 꼭 보고싶었는데
아이슬란드직관러
22/03/25 11:28
수정 아이콘
항저우직관러 해야....는 어감이 별로네;
아이는사랑입니다
22/03/25 11:29
수정 아이콘
머더 K
이브이
22/03/25 11:31
수정 아이콘
서렌더:하스스톤이 실력100% 게임이라는 XXXXX들=X도못하는 XXXX들
버스탈땐안전벨트
22/03/25 11:34
수정 아이콘
어허 그건 서렌더 선수가 아니라 돌갤 호감고닉 티나씨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네요 크크크크크
EpicSide
22/03/25 11:36
수정 아이콘
돌겜에 대한 완벽한 통찰... 역시 국가대표 감독
데몬헌터
22/03/25 11:47
수정 아이콘
갓벽한 통찰입니다.(무릎 탁)
랜슬롯
22/03/25 11:33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보고 순간적으로 웃음이 터졌네요 크크. 진짜 토템 역할인가

원딜은 데프트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마포고 듀오도 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어제 퍼포먼스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서 성립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긴하네요. 물론 정규시즌까지 다 고려하면 여전히 유력 후보긴한데..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모든 멤버를 한 팀으로 꾸미진 않을거라는 확신은 좀 있습니다. 팀당 2인 선발을 지키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면...

탑: 기인
정글: 캐니언
미드: 페이커
원딜: 룰러 (or 데프트?)
서폿: 케리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진짜 엄청 쎄보이긴하네요 크크.
김하성MLB20홈런
22/03/25 11:39
수정 아이콘
서브로 피넛쵸비만한 카드가 없어서 룰러가 가능할지.. 아니면 피넛쇼메에 룰러 각?!
22/03/25 11: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금메달에 방해되는 팀당 2인 제한좀 안햇으면 좋겟습니다

명확하게 실력이 차이나는데 왜 제한을 걸어야 할까요
데몬헌터
22/03/25 11:48
수정 아이콘
음..그러고보니까 제한은 왜있는지 크크
당장 축구 스페인 국대만 봐도 레알 바르샤 아닌가요 흐흐
러프윈드
22/03/25 11:49
수정 아이콘
야구로부터 내려온 전통이죠
야구는 사실상 차출 = 병역면제 혜택 인지라
뤼카디뉴
22/03/25 12:27
수정 아이콘
병역면제와 국대차출로인한 정규 시즌에 영향 고려해서 팀간 분배하는 경향성이 있는건 사실인데 야구에 공식적으로 팀별분배 제한이 있지는 않습니다.
야구도 강팀에서 많이 뽑아가고 약팀은 한두명 배출하기도 힘들고 그래요
Bronx Bombers
22/03/25 13:11
수정 아이콘
야구는 보유권이 있는 종목이라 선수 병역면제도 팀의 자산이다보니 민감한데 보유권이 없도 선수 이동도 잦은 롤까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22/03/25 11:36
수정 아이콘
쵸비 탑 제발..
마카롱
22/03/25 11:37
수정 아이콘
피파, 배그는 잘 모르고
하스나 스파는 우승 가능성이 낮고
그나마 롤은 우승 가능성이 높군요.
애플리본
22/03/25 11:38
수정 아이콘
퍼스트로 꾸리거나 T1이 나가거나..
기사조련가
22/03/25 11:42
수정 아이콘
중국 선수들도 모아서 역대 최강팀 만들어보고 싶은데 안되겠죠....중국팀 일정땜시
기사조련가
22/03/25 11:44
수정 아이콘
더샤이 - 캐니언 - 페이커 - 구마유시 - 케리아

서브 피넛 루키
러프윈드
22/03/25 11:50
수정 아이콘
LPL에서 뽑는다면 퍼스트 탑솔러가 가야죠
기사조련가
22/03/25 11:54
수정 아이콘
제 취향이요
EpicSide
22/03/25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경기가 사실상 기인과 데프트의 국대선발전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데프트는 향후 플옵에서 원딜들이 다 버스타면서 승리하는거 아니면 순위가 뒤로 밀려날 듯 하고, 기인은 본인이 터져서 지는게 아니면 국대탑 5부능선은 넘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LPL 플옵에서 리치, 더샤이 등이 정말 미쳐버린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원맨캐리로 팀을 플옵 상위라운드 혹은 우승까지 시켜버린다면 '아모른직다'가 될 것 같고..... 원딜의 바이퍼도 마찬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글은 캐니언 미드는 페이커 서폿은 케리아로 사실상 고정이라고 보고..... 식스맨은 어따놔도 1인분은 할 것 같은 쵸비, 쇼메 중에 데려가면 좋을 듯 한....
LeCorbusier
22/03/25 15:36
수정 아이콘
18아겜 국대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1위팀 - 피넛
2위팀 - 기인
3위팀 - 스코어
4위팀 - 페이커
5위팀 - 룰러,코장

그때, 만약 올프로 선발이 있었다면 포지션별 순위도 거의 비슷한 양상이었을 겁니다.
당시 정규시즌+플옵 기준으로 더 폼 좋거나, 커리어 좋은 선수들 중 여럿이 팀배분 때문에 밀렸죠.
교자만두
22/03/25 11:46
수정 아이콘
제우스(기인) 캐니언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될듯합니다. 가장강하기도하고.. 서브 오너
22/03/25 11:49
수정 아이콘
서렌더면 직접뛰어도 될텐데 크크
선수가 누가될진 모르겠지만 든든하겠네요

그리고 꼬감이야 다들 예측하셨으니 크크
잘 해줄겁니다
22/03/25 11: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팀당 인원 제한이 설령 없다해도 기인 캐니언 룰러가 나가는게 조금이라도 더 세보이긴 하는데... 실제 대회 시기엔 지금과 전혀 다른 챔프나 메타가 나올수도 있으니 암튼 선발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크크
우공이산(愚公移山)
22/03/25 11:51
수정 아이콘
뭐 어떻게 뽑힐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제가 궁금한건 서브 뽑으면 쓰기는 할까요? 크크크크 대단한 선수들 위주로 뽑혀도 서브는 진짜 안 쓸거 같은데
메펠마차박손
22/03/25 11:52
수정 아이콘
티원은 각 개인능력도 능력지만 팀합이 미쳐서 지금 성적이라 생각하는데 개별로 찢어지면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되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블래스트 도저
22/03/25 11:57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 같은거 보면 잘하는 사람들끼리는 알아서 잘 해서 그 부분에서 딱히 걱정은 안드는
태연­
22/03/25 11:52
수정 아이콘
솔직한 심정으로는 T1+캐니언 갔으면 좋겠습니다
팀 할당이 왜 필요한지..
우공이산(愚公移山)
22/03/25 11:54
수정 아이콘
어떤식으로 선수를 구성하더라도 가장 욕 안 먹을 김정균이 선임됐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EpicSide
22/03/25 11:57
수정 아이콘
지난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각 팀 사무국에서 투표를 통해서 팀당 2인 제한이 좋다고 결정했었던거고.... 올해는 아마 2인 제한 없을걸로 보입니다 안그래도 지난번 결승 패배 원인으로 팀워크 부족이 많이 지적되었던 터라....
스덕선생
22/03/25 11:58
수정 아이콘
그때는 진짜 팀이나 선수 입장에서나 얻을게 없는 일이었으니 제한을 뒀어야했죠.

물론 선수들 본인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었다곤 했다지만...
EpicSide
22/03/25 12:02
수정 아이콘
그런것도 있긴 했는데 당시에는 팬들도 '잘하는 선수들끼리 모아놓으면 알아서 다들 잘한다'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딱히 반대도 없었던...
도라지
22/03/25 12:12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 군면제가 없으니 안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팬한테도 선수한테도 있었습니다.
그땐 코로나 없을때라 외부일정도 빡셌어서요.

물론 초지일관 가고싶다고 한 선수도 있었습니다.
EpicSide
22/03/25 12:15
수정 아이콘
안 갔으면 좋겠다는 선수도 있었나요? WCG같은 게임대회 제외하면 e스포츠 종목 역사상 최초의 국가대표라서 의미가 크기 때문에 다들 가고싶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라지
22/03/25 12:19
수정 아이콘
EpicSide
22/03/25 12:21
수정 아이콘
네... 팬들 여론은 예나 지금이나 응원팀 선수들 혹사하는거 싫어하는 분위기라 당시에 그랬던 것도 기억하는데 선수들도 '나는 별로 가고싶지 않다'라고 한 경우가 있나 싶어서....
버거킹맘터
22/03/25 12:33
수정 아이콘
거절한 선수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라지
22/03/25 12:34
수정 아이콘
선수가 직접 싫다고 한건 모르겠지만, 게임단 관계자들은 반대가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22/03/25 13:02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국가대표 축구도 전북현대+손흥민 가야합니다 (전북 전성기 기준)
국가대표는 각 라인별로 제일 잘하는 사람 가는게 맞죠
태연­
22/03/25 13:16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잘하는 팀이어서 가 아니라
팀 어드밴티지를 받았다 쳐도 어찌됐건 각 라인 올프로 퍼스트에 들어간 선수들이고 나아가서 팀 시너지도 날거라 생각해서 티원+캐니언 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한겁니다
기인 선수가 잘하는것도 알지만 제우스가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요
22/03/25 13:19
수정 아이콘
잘 아시다싶이 올프로 퍼스트에 이미 우승팀 어드밴티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애초에 팀 시너지 생각할거면 말씀드린것처럼 축구도 그냥 클럽팀이 나가야해요. 특히 수비라인 포백은 무조건 그렇고요.

제우스가 기인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지만(동의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T1팬들을 위한 국대 선발이 아니니까요
태연­
22/03/25 13:30
수정 아이콘
앞 단락까지만 보면 수긍이 되다가도
뒤에 생각은 자유~ 동의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얘기 하시는거 보면 그냥 티원을 싫어하시는분 같아서 더 얘기 안하겠습니다
22/03/25 13:34
수정 아이콘
전 제우스가 향후 한체탑 먹을 확률 90% 이상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치만 현재까지 보여준 밸류나 폼을 볼때 기인이랑 비비는건 그냥 팬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기대치 대비엔 너무나 훌륭했지만요)
어투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러프윈드
22/03/25 11:55
수정 아이콘
팀당 인원제한이 있다는 가정하에,
과연 바텀을 찢어뽑을지가 궁금하네요

제일먼저 쓸 선수가 케리아 일테고, 그럼 구마유시 뽑을텐데 과연 페이커를 거를 수 있을지

팀당 제한 있더라도 압도적 1위팀에서 셋 뽑는건 부담도 아니라 생각해서(조마쉬가 쿨하게 보내준다 했고)
기인-캐니언-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로 갈거같네요, 서브둘은 쵸비 & 피넛

쓰고보니 오너와 제우스는 정말 억울할거같네요
22/03/25 13:52
수정 아이콘
바텀은 구케가 가는 거 아니면 무조건 찢어 뽑아야 될 거 같아요..
룰리 / 데베 / 덕켈 조합이 현재 최고시다는 누구도 동의할 거 같지가 않아서요.
22/03/25 11:56
수정 아이콘
기인 - 캐니언 - 페이커 - 구마유시 - 케리아가 정배긴 하죠

바텀은 듀오가 가는게 맞고 무조건
정글은 캐니언
미드 페이커 가는데 탑까지 제우스 가면 너무 티원 몰빵이라 탑은 기인 갈것 같기도 해요

서브는 몇명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1순위는 쵸비, 2순위는 오너
Extremism
22/03/25 11:57
수정 아이콘
PGR 출신 정치 스트리머 김정수 출세했네
소주의탄생
22/03/25 11:59
수정 아이콘
더샤이는 언급 자체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게속 듭니다. 그냥 한국 국적 롤 잘하는 사람 뽑는게 아니라 한국 국가대표 입니다. 평소에 국대에 대한 언급이라든가 뭐 한국에서 뛰고 싶다 등등 뉘앙스를 풍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 실력이 완전 압도적인것도 아니고 막말로 더샤이 선수가 막판에 lpl경기들 보면 더샤이 이름값 떼고 보면 플레이 엉망이었죠. 18년도의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더샤이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대체 불가능할 정도의 자원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oi(아이오아이)
22/03/25 12:04
수정 아이콘
바이퍼, 스카웃은 거론조차 안되는 데
더샤이는 이름이 나오는 이유는 더샤이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lck 탑이 믿음을 못 주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소주의탄생
22/03/25 12:09
수정 아이콘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퍼 스카웃은 그래도 국내에서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더샤이는 애초에 데뷔를 중국에서 했고 한국보다 중국에 훨씬 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샤이 본인 스스로도 lpl팬들께 받은 사랑이 너무 많다라고 얘기할 정도였습니다. 중국에 훨씬 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도 중국팬들에게 감사하다고 lpl못떠나겠다고 얘기할 정도인데 굳이 뽑아야 되는지 그렇다고 실력이 그렇게 대단한건지도 모르겠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ioi(아이오아이)
22/03/25 12:16
수정 아이콘
오히려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안 뽑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닐까요?

물론 롤이야 한국에서 활약한 사람만 뽑아도 우승할 꺼 같으니까 관련해서 말 없는 거지

당장 야구만 봐도, 미국에서 활약한다는 이유만으로 거론조차 안되는 건 문제라고 말이 많죠.
소주의탄생
22/03/25 12:25
수정 아이콘
현재 더 샤이가 모든걸 무시할정도로 lpl에서 활약을 하고있는가 하면 거기에도 동의하기가 힘들뿐더러 활약상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의지가 없는게 굳이 거론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국대 승선에 관해서 실력적인 부분은 모든 팬들의 의견이 통일 되기가 힘드니 그 부분은 논외로 치더라도 본인 조차 국대에 대한 애정도 없고 한국에 돌아올 생각도 없는 사람을 왜 '국가대표'에 뽑아야 되며 언급이 되냐는게 제 말입니다.
스토리북
22/03/25 12:12
수정 아이콘
더샤이는 소수의견인데요, 뭐.
다만 활동영역은 별 문제가 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스포츠만 봐도 그렇죠.
22/03/25 12:32
수정 아이콘
그 박지성도 케이리그에서 뛴 적 없고, 제이리그에서 팀의 영웅으로 아직도 사랑받고 본인도 해당 팀에 애정이 많았긴 합니다.
소주의탄생
22/03/25 12:34
수정 아이콘
에이 박지성선수 얘기는 아니죠. 박지성선수는 국대 주장이었고 국대 애정이 한국에 있는 어떤 선수들보다 남달랐는데요
22/03/25 12:35
수정 아이콘
그건 국대를 뛰다보니 그리 된거고 처음 뽑힐 때 얘기죠. 더샤이도 일단 뽑힌 뒤에 어떻게 할지 누가 아나요.
소주의탄생
22/03/25 12:39
수정 아이콘
그럼 본인이 어필 하면 되죠. 한국 국대 뽑히고 싶다 한국 애정이 있다 뭐 이런식으로요. 지금 한국에서도 국대 가고싶은선수들 많고 그 선수들을다 압도적으로 제칠만큼 더샤이가 잘하는것도 아닌데 후보군에 오르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만에 하나 더 샤이가 뽑힌다면 이건 팬들 반응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의 박탈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
22/03/25 12:40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국대에 뽑혀야 한다는 생각은 1도 안 하는데, 그 이유가 중국에서 데뷔해서 중국팬들에게 감사하기 때문이라는건 역시 전혀 동의할 수 없다는겁니다. 그게 뭔상관이에요.
소주의탄생
22/03/25 12:43
수정 아이콘
국대에 대한 애정 표출 하면 됩니다. 더샤이가 자기 국대 가고싶다라고 어필하면 되죠. 한국 국대에 가고 싶다는 말이나 한국 팬들 또는 lck팬들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는데 중국에 대한 언급이나 lpl에 대한 언급만 있는 선수를 왜 굳이 뽑아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죠. 하다못해 박지성선수는 해외에 있을떄도 한국팬들 국대에 대한 생각들을 꾸준히 내비쳤습니다.
22/03/25 12:54
수정 아이콘
네네 알겠습니다
22/03/25 12:45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월즈가 축구 챔피언스 리그와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게, 약간 국가 대항전 성격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국내에서 활약한 선수들 제끼고 라이벌 리그 선수들 뽑는건 심정적으로 좀 거부감이 듭니다.
선발 자리도 5개 밖에 안되고, 딱히 국내 리그 선수들이 실력적으로 꿀리는 것도 없구요.
Chandler
22/03/25 13:18
수정 아이콘
더샤이를 뽑아야 될거같으면 현 중체탑 리치를 뽑는게 맞지 않나....
지오인더스트리
22/03/25 11:59
수정 아이콘
T1이 우승한다면 t1+기인캐니언일거 같고

T1이 우승 못하면 기인 캐니언 페이커 룰러 케리아 + 쵸비 데프트 일거같아요.
멸천도
22/03/25 13:22
수정 아이콘
T1이 우승한다면쪽이야 그렇다치는데
우승을 못하면 젠지가 우승한다는건데 쵸비가 미드 선발로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이부키
22/03/25 12:04
수정 아이콘
데프트도 국대 욕심에 lck 남았다는데 lpl은 여러모로 차출 힘들죠
강나라
22/03/25 12: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아겜은 그냥 결승 한중전 딱 한경기만 이기면 돌아오는 혜택이 너무나 커서 한팀에서 몰빵 차출 절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22/03/25 12: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작년만 해도 페이커가 국대간다고 하면 여기 빠랑 까랑 뒤섞여서 싸우느라 전쟁터 되었을 겁니다.
아직 페이커가 선발된건 아니지만 거의 기정사실화된데다가 감독도 김정균이니 시너지 잘 나겠네요.
유나결
22/03/25 12:13
수정 아이콘
그냥 실력만 놓고봐도 스프링 퍼스트에 오너쵸비 서브로 데려가는게 제일 쎄보이는데
EpicSide
22/03/25 12:18
수정 아이콘
뭐 지금 누가 제일 잘한다 이런게 별 의미가 없는게.... 스프링 결승 끝나는 시점에 가서 봐야죠..... 누가 갑자기 각성하고 누가 갑자기 떡락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로각좁
22/03/25 12:1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어렵네 누구 뽑을까 상상해 봤는데 어떻게 해도 싸움날거 같음;;
22/03/25 12:19
수정 아이콘
흠... 만약 담원 멤버가 다수 뽑혔을 때 형평성 논란 안일어나려나요? 괜한 걱정이면 좋겠지만요
22/03/25 12:31
수정 아이콘
담원 멤버가 많이 뽑힐수가 없지 않나요?
버돌은 뒤에서 세는게 더 빠르고
쇼메정도가 쵸비랑 비벼볼만할거 같고
덕캘은 본인들 보다 잘하는 선수가 3명씩잇는데요
22/03/25 12:34
수정 아이콘
모르긴 몰라도 꼬감이 지금 상황에서 담원 멤버 다수를 뽑을 사람이었으면 지금 위치까지 올라가지도 못했을겁니다.
스덕선생
22/03/25 13: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캐니언 유력에 플옵에서 쵸비 상대로 미드차 내고 우승시켜야 쇼메 하나 더 추가되는거라 형평성이랄게 없죠.

덕켈이 가려면 미드정글이 밀리는데 본인이 바텀차이 내면서 멱살잡고 캐리해야 후보 물망에 오르는건데 이러면 저절로 쇼메는 떨어지겠고

버돌은 남은 플옵 전 경기에서 플레임 호라이즌 찍어도 안 데려걸겁니다 크크
아저게안죽네
22/03/25 20:16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와 달리 롤은 군면제 받아도 선수 본인이나 이득이지 팀이 명예와 홍보 제외하면 이득이 없어요.
페이커 같은 정말 특이 케이스 제외하면 절대 다수의 선수들이 20대 초중반에 경력이 끝나는 데다가 장기 계약도 안 돼고
폼을 2~3년이라도 유지하는 경우조차 매우 드물죠.
결국 선수생활 할거 다하고 군입대하는게 보편적이라 특정팀이 다수 뽑혀서 우승해봤자 선수들 인생엔 이득일지라도
휴식기를 못 가져서 팀은 차기 시즌 운영하는데 오히려 손해라고 봅니다.
Naked Star
22/03/25 12:21
수정 아이콘
현역 피파게이머중에 감독롤에 어울리는게 딱 신보석 뿐인데 제대로 뽑혔네요
만약 태국이 참가한다면 페이즈클랜이 그대로 들어올거 같은데 과연 상대가 될려나..
선동열
22/03/25 13:28
수정 아이콘
유튜버로서의 신보석만 봐서 그런지 감독으로서의 모습은 신선하긴 하네요 크크 팀원들 잘 다독이고 친근하게 할 것 같긴 한데...
지금도 현역 대회 나갈 정도의 실력이 있는게 가장 플러스였을까요?
22/03/25 12:26
수정 아이콘
티원 5명 +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베릴 이렇게 뽑고

주전은 기인 캐니언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이렇게 구성되는게 가장 강력할거 같습니다

여차해서 흔들리는 상황이면 티원 5인완전체 등판해서 부셔버리면되고요

18 중국 우승의 핵심은 rng 멤버 4명이엇죠 이번엔 똑같이 돌려주면 됩니다
마포구보안관
22/03/25 12:27
수정 아이콘
퍼스트 + 세컨중에 몇명이 젤 깔끔하죠
코로나라서 좀 더 여유있게 데려가면 좋을텐데
及時雨
22/03/25 12:29
수정 아이콘
스투가 정식종목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흑흑...
slo starer
22/03/25 12:33
수정 아이콘
머더케이님을 여기서 볼줄이야 크크
국내 스파계 마당발이시니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쿠키루키
22/03/25 12:33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우승팀이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위원장
22/03/25 12:37
수정 아이콘
포스트시즌 우승이 T1이 아직 된 것도 아닌데 T1 팀 주축 이야기는 섣부르죠.
우승팀 주축으로 몇명 추가하는 식으로 가면 될거 같네요
22/03/25 12:40
수정 아이콘
축구랑 비교하면 lck는 라리가 lpl은 프리미어리그 느낌인데
당연히 티원(레알) 젠지(바르샤) 담원(atm)에서 거의다 뽑히고 기인(광동-세비야) 베릴(drx-발렌시아) 같은 에이스들만 추가로 차출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Lord Be Goja
22/03/25 12:47
수정 아이콘
딱봐도 미남순으로 선정했군요
선수도 덕담 쇼메 베릴등 미남순으로 뽑아서 깔맞춤합시다
22/03/25 16:01
수정 아이콘
쇼...메...니? 아 베...릴...인가?
22/03/25 12:50
수정 아이콘
김정균이면 제일 좋은 선택지네요 제발 이번에는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다르다
22/03/25 12:54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있는 종목에서 올스타나 우승팀으로 대표팀 꾸리자하면 외계인 보듯이 볼거 같은데..

기 캐 페 룰 케 / 피넛 > 쵸비 정도가 무난해보입니다.
22/03/25 13:02
수정 아이콘
6인로스터네요..
DeglazeYourPan
22/03/25 13:02
수정 아이콘
매년 팀터지는 종목에서 군면제 관련 팀 형평성이 무슨 의미인가 싶긴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한팀 몰아가면 거긴 일정 지옥되는거라 강팀 여럿에서 데려가는 게 좋은 그림 같지만요
트루할러데이
22/03/25 13:27
수정 아이콘
근데 정수씨는 본인이 선수로 나가도 될거 같은데 왜 감독이 된거에요??
김정수라길래 그김정수인줄 알았는데, 티나네??
젤나가
22/03/25 13:36
수정 아이콘
256인 스위스라운드 선발전을 뚫는다는 게 너무 희박한 확률이기도 하고
그마 은퇴 선언 하고 나서 선수 욕심 많이 버린 게 눈에 보이기도 하죠. 마스터즈 투어에 나오지도 않고
트루할러데이
22/03/25 13:40
수정 아이콘
아 본인이 나갈 생각을 안해서 받아들인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젤나가
22/03/25 13:41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제의가 와서 받아들인 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지원한 거에요.
조금 색다른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었던듯
트루할러데이
22/03/25 13:51
수정 아이콘
헐? 하긴 생각해보면 하스스톤은 내가 안할때 꿀잼이긴 하죠. 내가 당하는거만 아니면 꿀잼인 게임.
네~ 다음
22/03/25 13:54
수정 아이콘
국대선발이 아마도 256강 스위스라운드인데.. 이거 진짜 헬이죠..
당근케익
22/03/25 13:29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꼬감이군요
22/03/25 13:52
수정 아이콘
전 이번시즌 퍼스트 팀에 세컨드 팀 중 후보 선택했으면 좋겠는데... 그럼 너무 T1 중심이라 반발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전승이지만 아직 포스트시즌 우승도 확정이 아니니까.
근데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기인 캐니언 페이커 구마유시(룰러) 케리아 조합으로 빡겜하는 모습이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 진짜 한달정도 호흡 맞추고 경기하면 어떤 모습일지..
22/03/25 16:02
수정 아이콘
기-캐-페-룰-케로 가는게 가장 좋아보이긴 합니다. 6인 로스터라면 피넛 추가, 7인이라면 플옵 2차 결과 보고 쵸비-쇼메 중에 택1
파란짬뽕
22/03/25 18:17
수정 아이콘
정수씨가 왜 거기서나와?
유자농원
22/03/25 19:31
수정 아이콘
댓글쭉보면 탑이랑 원딜이 논란이 많았는데 어느새 교통정리가 된거같아서 재미있네요 크크크크
이안페이지
22/03/26 02:4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바텀은 같이 가야하지 않나요?
지구 최후의 밤
22/03/26 09:58
수정 아이콘
재밌는게 매년 팀이 터져서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후보선수들의 소속년수 보면 또 다릅니다.
페이커 10년 룰러 7년 기인 5년 캐년 4년 등등 터줏대감도 많이 보여요.
22/03/26 23:44
수정 아이콘
젤 잘하는 팀으로 간다는 논리를 펼치는 분들께는, 혹시나 담원 젠지가 스프링 우승시 그 팀 전원에 +식스맨으로 차출되어도 논란이 없을거 같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975 [LOL] 국가대표 선수 선발 4월, LoL 6인 로스터로 간다 [241] 카루오스13109 22/03/25 13109 1
73974 [LOL] 한국서 처음 열리는 MSI, 부산 벡스코서 개최 [14] 카루오스7585 22/03/25 7585 0
73973 [LOL] 2022 항저우 아겜 롤 팀 감독 꼬마 확정 [157] 카루오스12642 22/03/25 12642 1
73972 [콘솔] 드래곤볼 제노버스2 for Switch 한국어 업데이트 배포 고쿠4808 22/03/25 4808 1
73971 [LOL] 최근 스프링시즌을 보며 느낀 tmi [36] 작은형9707 22/03/25 9707 0
73970 [LOL] DRX VS KDF 간단 리뷰 [46] 랜슬롯10850 22/03/25 10850 3
73969 [PC] [노스포] 엘든 링 모든 도전과제 수집 후기 [20] 김유라7777 22/03/24 7777 4
73968 [콘솔] 몬스터헌터 라이즈 리뷰 [48] 삼화야젠지야8005 22/03/24 8005 0
73967 [기타] 블소2 희생의 무덤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8] 드로우광탈맨6482 22/03/24 6482 0
73965 [LOL] LEC all pro - 말랑 1st 선정 [41] 김연아9102 22/03/24 9102 4
73964 [LOL] LCK와는 상관없는 12.6 패치 프리뷰 [28] MiracleKid9018 22/03/24 9018 0
73963 [LOL] 프레딧 브리온 수고했어요. [45] League of Legend11700 22/03/23 11700 16
73942 댓글잠금 선게 운영 일정/검색 기능 개편/사이트 불안정(로그인 접속장애 관련 추가)/특정 광고 불편(해결?) 관련 공지 jjohny=쿠마4005 22/03/20 4005 1
73962 [하스스톤] 22.6.1 전장 only 패치노트 [20] BitSae7760 22/03/23 7760 1
73961 [LOL] 개인적인 플레이오프 예상 [140] 키모이맨15345 22/03/23 15345 4
73960 [LOL] T1 공트) Faker 9주년 축하 [38] 먹설턴트9322 22/03/23 9322 9
73959 [LOL] 지난 2년간 담원의 5전제 전적 [68] 니시노 나나세12942 22/03/22 12942 1
73958 [기타] 요즘 유행하는 작혼(마작) 소개 [32] 이브이11362 22/03/22 11362 3
73956 [PC] 험블 번들에서도 우크라이나 번들을 판매합니다. [12] ESBL9334 22/03/22 9334 2
73955 [LOL] 선수+코치들이 뽑은 퍼스트~서드 [63] Leeka13312 22/03/22 13312 2
73954 [LOL] LCK 2022 스프링 올프로 공개 [250] roqur23404 22/03/22 23404 5
73953 [LOL] 역대급 시즌을 보냈던 세 팀의 정규 시즌 성적 [48] Rorschach15677 22/03/21 15677 7
73952 [LOL] 2022 LPL 스프링 탑 라이너 지표 [23] 비공개당당11102 22/03/21 111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