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8/31 15:19:46
Name 토루
File #1 20230831_150633.jpg (281.2 KB), Download : 24
Link #1 Pm유저협회 트위터
Subject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프로젝트문) 회사 사태는 아마도 부당해고가 아니었습니다? (수정됨)


사진 자료 : PM유저협회 트위터


림버스컴퍼니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의 남성혐오발언 문제로 프로젝트문 사측에서 계약종료를 통보한 건에 대하여

해당 일러스트레이터와 연대하고 공식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암시하는(이에 대해 연락하고 있다는 느낌의 트윗은 많이 썼는데 명시적으로 주장한 바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경기청년유니온 및 PM유저협회에서 프로젝트 문 본사 앞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문구가 "개인 사상 표현을 이유로 근로자와 [계약 종료]하는 김지훈 대표를 규탄한다! 모든 의혹에 확실히 답변하라!" 로, 부당해고 워딩이 빠졌습니다.

해당 워딩이 빠진 이유는 프로젝트 문 사에서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명확하게 고지하였기 때문에 "부당해고"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허위사실유포로 법적 문제에 처할 수 있어 "계약종료"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황상 프로젝트 문사는 "계약직 계약 종료"를 예정한 것이지 부당해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따라서 적어도 프로젝트 문사가 부당해고를 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매우 빈약해졌다는 말씀을 드리며


images-3

커여운 돈키가 나오는 림버스 컴퍼니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가카
23/08/31 15:45
수정 아이콘
돈키는 귀엽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3/08/31 16:03
수정 아이콘
일베애들 썰려나갈때도 사상의 자유를 옹호한 분이라면 인정해드립니다.
오티엘라
23/08/31 16:46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일베애들이 어디서 썰려나갔나요? 일베애들이 "몰카" 즉, 불법촬영 관련 범죄를 저질러서 썰려나간 기사는 봤는데 "일베만" 해서 썰려나간 기사는 못찾겠어서요. 가장 최근으로 보이는 2021년도 공무원 임용 취소 관련된 건은 처음에는 그 당사자가 직접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속옷 인증글을 올렸다거나, 성희롱, 장애인 비하 글을 올려서 일베가 문제된다기 보다는 그쪽에서 발화하는 약자 멸시적 사고관이 문제라 짚었다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5), 압수수색 해보니 불법촬영 영상이 다량 발견되었다고 하죠...(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2736557)
이것 말고는 일베 관련하여 임용취소나 해고당했다는 건을 찾지 못했습니다. 알고 있는게 있으시다면 저도 알아보고 퍼트리게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3/08/31 17:17
수정 아이콘
일베짓 하다가 쫒겨나다시피한 케이스는 있죠.
일베짓이라는게 꼭 형법상의 범죄말고도 혐오성 발언과 (로린x, 성별 지역 각종 혐오성 발언 등) 그런 발언 옹호같은것도 포함된다고 보면 충분히 썰려나갔고, 지금도 사회적으로 백안시 당하고 있는데요.
이번사건에서 저 일러레도 메갈짓(성별 혐오성 글 옹호) 하던 과거 나오자 더 계약 안하는거고
반대로 여성향 게임에서 남자 성우를 여혐으로 몰아서 쫒아낸 케이스도 있고요.(단순 영화 홍보)
오티엘라
23/08/31 17:27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성 발언을 안하면 해결될 일인데 굳이 밖에서 티를 내서 문제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저 또한 밖에서는 입다물고 회사 잘 다니고 있으니까요. 해당 일러스트레이터 관련해서는, 본인이 발언한건 남성비하 그쪽인거고 불법촬영관련한 시위에 대해 동의나 홍보를 뜻하는 리트윗을 몇 번 한 것이고 심지어 입사 전에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트윗은 전부 지웠는데 인셀남들이 크룰링으로 복구를 해서 전시한 것이지요.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남자니까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 공격하고 싶어서요. 시작부터 종결까지 궤가 완전히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자기가 지우지도 않은 똥볼 찬거랑 기껏 지워놓고 입다물고 잘 다니고 있는데 굳이 들춰내서 공격하는거랑 어느 쪽이 더 악질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23/08/31 17:33
수정 아이콘
불법촬영관련하여 불법촬영가해여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 옹호 트윗이며

기업에서 실명으로 크레딧 기록하라고 내부적으로 이야기했는데 혐오발언했던 닉네임을 크레딧에 올린건 그분이 하신 거고

정황상 계약 더이상 이어가기 싫어서 계약종료한 거고 해고도 아닌데다가 임금도 다 줬는데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오티엘라
23/08/31 17:34
수정 아이콘
제3자가 뭉친 어떤 집단이 악의를 갖고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를 공격하기위해 삭제한 트윗을 크룰링한 것 그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일이 없었으면 해고까지 이어지지 않았을 일이지요. 그 시작부터 무감하게 넘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3/08/31 17:40
수정 아이콘
인터넷 분탕들이 시작한 일이라는데는 이견이 없고, 인터넷 분탕들이 한 명 담그려고 행동했다는 것은 저도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렇지만 남성혐오 발언을 하지 않았다면 계약종료가 되지는 않았겠죠. 프로젝트 문의 다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남성혐오발언 사실이 드러나지 않아 아무런 비판을 받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3/08/31 17:40
수정 아이콘
그 시작의 시작은 애초에 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혐오발언을 한 건데요.
어쨌든 삭제한 지 오래이고 입사 전의 일이니까 해고당할 일까지는 아니라는 건가요?
그 혐오발언이 인종혐오이거나 여성혐오이거나 성소수자 혐오라 할지라도요?
그렇다면 일관성은 있는 의견이라 볼 수 있겠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3/08/31 17:35
수정 아이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남자니까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 공격하고 싶어서요.]
?????? 근거있는 발언인가요 단순 추측이신가요
23/08/31 17:19
수정 아이콘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머니투데이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13122010453547953

코모토모코리아(육아용품업체) - 협력업체직원 법적고소, MBC - 보직 해임, SBS - 감봉 4개월/3개월&프로그램폐지

-

'속수무책' 일베리스크로 몸살 앓는 기업들,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16012612572244448

게임업체 벌키트리(네시삼십삼분) - 퇴사처리, 네오위즈게임즈 - GM업무 교체조치

-

기업체까지 삼킨 일베…"이제 '일베코드' 공부해야 할 판", 네이트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160110n13161?sect=photo&list=rank&cate=interest

KT뮤직 - 부서이동

-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이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오티엘라
23/08/31 17: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링크 확인해보니 13년 16년 기사네요. 최근 뉴스가 없는걸 보니 저 당시에만 반짝 하고 말았나보네요.
23/08/31 17:26
수정 아이콘
저 당시에 뉴스에서 다룰 정도로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으니 기업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어 추가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도 남성혐오표현 기업에 대해 뉴스와 언론에서 엄중하게 다룬다면 한 7년쯤 지난 다음에는 문제가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절에는 기업에서 남성혐오논란이 터졌지... 하면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
오티엘라
23/08/31 17:33
수정 아이콘
글쎄요. 관리되고 있는게 맞을까요? 은행권에서는 여전히 여성 지원자들을 고의로 탈락하는 뉴스가 종종 뜨는데 성차별이라고 불매하기가 참으로 어렵죠. 이런 사건으로 인해 벌금을 내는데도 개선이 안되는걸 보면 한국 사회에서는 제법 요원한 일 같기도 하고요.
23/08/31 17:37
수정 아이콘
고의적으로 성차별을 자행하는 기업들이 처벌받고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사례도 2017년 신한카드 사례와 2016년 서울메트로 사례로 보이는만큼, 관리되고 있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참여신청] 성차별이 없었다면, 채용에 붙어야 했던 784명의 여성을 찾습니다! <채용성차별 당사자 집담회>
https://www.womenlink.or.kr/notices/22329

여기 여성민우회 사례도 2017년까지니까요.
파다완
23/08/31 17:40
수정 아이콘
썰려나갔다는 링크를 토루님이 알려주니 이제는 저 당시에만 반짝 하고 말았나 하시는군요. 13~16이면 반짝도 아닐뿐더러 지금도 일베직원이 혐오표현으로 문제됬을때 사과문 하나 없이 정상적으로 회사 다닐일 없을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3/08/31 17:44
수정 아이콘
참으로 애잔한 반론의 연속이죠
23/09/01 03:41
수정 아이콘
이미 자기 합리화 상태로 들어가 있네요.
23/09/01 07: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짝 하고 만게 아니라 당시에 사정없이 즈려밟혀서 없어진겁니다.
페미도 저때처럼 밟혔음 사라졌을겁니다.
여성이 얽혀있으니 살짝밟아서 질질 끌리는거죠.
23/09/01 22:26
수정 아이콘
저걸 억울한 사례라고 드는 게 황당합니다

================================

코모토코리아
출고 전 젖병을 빨았다는 글을 올림

MBC
밥 로스의 사진 대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 사진을 내보냄

SBS
'SBS 8 뉴스' 지난 8월20일 역시 일베 사용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해 희화화한 사진을 내보내

벌키트리
'이터널클래시'는 게임 챕터에 '4-19 반란진압' '5-18 폭동' '5-23 산자와 죽은자'라는 부제를 달아 일베논란에 휩싸여

지니
(당시 이미지)
[이거슨 그냥 딱! 가을의 어쿠스틱 / 이 여가수들 목소리가 중력을 가졌나. 왜일케 끌리노]
주인없는사냥개
23/09/02 02:56
수정 아이콘
근데 누가 억울하다고 했나요?
23/08/31 19:17
수정 아이콘
일베 애들 썰려나갈 때는 회사나 작업물에 일베를 묻혔기 때문에 옹호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갈 관련해서도 인위적인 손 모양이 발견된다거나 트위터에 어느 회사에서 일한다고 써놓고 남혐 트윗을 하면 짤려도 할 말 없지요.

이번 건은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아서 판단보다는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1. 트위터에 직장을 인증했거나,
2. 작업물에 메갈임을 알리는 표시를 했거나
하면 계약 종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스텝롤에서 아이디를 보고 일일이 트위터 뒤져가면서 과거 행적을 파해친 거라면 사상 검열에 가까워 보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3/08/31 19:24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사상 검열에 걸린 게 혐오인데 어떡하나요.
오래전에 한 일이고 입사 전에 지웠으니까 괜찮은 건가요?
그게 여성혐오나 인종혐오, 성소수자 혐오여도?
이게 무슨 공산주의 같은 게 걸린 사건이 아니잖아요?
23/08/31 19:31
수정 아이콘
공산주의 같은 게 아니니까, 지웠으니까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혐오가 넷상에서 특별한 게 아니고 여성혐오, 인종혐오, 성소수자 혐오 너무 흔하게 봐서 중죄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단순히 맥락을 제거하고 혐오는 무조건 나빠! 라고만 하기에는 인터넷 공간이라는 맥락이 너무 혐오 농도가 짙어 보입니다.
만약에 인터넷 공간이 아니라 남혐 시위에 참석한 전력이 있다면, 오프라인 공간의 혐오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같은 남혐이라도 더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3/08/31 19:35
수정 아이콘
여성혐오, 인종혐오, 성소수자 혐오라도 지웠으니까 봐줄 수 있다면,
그건 뭐 일관성은 있는 의견이겠죠.
과연 다수가 공감할 의견인지는 의문입니다만...
23/08/31 19:47
수정 아이콘
저도 제 생각이 다수일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3/08/31 19:48
수정 아이콘
아마 한창 논란이었을 때 쉴드치던 여초도 그게 여혐이었으면 그렇게 쉴드 안 치고 당연하다 여겼겠죠.
여초에서는 사실 선동이 좀 있었는데 남혐 했다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졌으면 거기서도 그렇게 쉴드를 쳤을까 싶기도 하고요...
실제상황입니다
23/08/31 16:09
수정 아이콘
자게글에서였나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징계하는 게 무슨 문제냐니까 대답 못하시던 분이 문득 생각나네요.
어름사니
23/08/31 17:37
수정 아이콘
이번 일의 최종 승자는 저 단체가 되어 가는 모양새군요. 헛소리에 맞장구 좀 쳐주고 후원금을 땡겼으니.....
그리고 림버스는 진지하게 컨텐츠 좀 빨리 추가해야 해요. 거굴절2가 원래 7월에 나오기로 했었는데 벌써 9월이 다 되가니...
23/08/31 17:43
수정 아이콘
프문!!!
거굴철 내라고!!!!
파다완
23/08/31 17:48
수정 아이콘
이번 일 일어나기전부터 동생이 계속 하자고해서 이번사건 결과 나온뒤 결국 시작했는데.....스토리 다 미니까 할게 없습니다. 거던2만 돌고..... 그 거던2라도 다양한 조합으로 돌고 싶은데 끈은 부족하고..... 쩝.
Paranormal
23/08/31 17:53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여러명 감독이나 프로듀서 날라가지 않았나요? 뭐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23/08/31 23:07
수정 아이콘
일전에도 적었지만, 결국 일러스트 AI외주가 가속화되는 엔딩 아닐까요? 일러스트 분야에서 아직까진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감성적인(?) 영역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게 이런 대형사고 리스크를 커버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DownTeamisDown
23/09/01 00:49
수정 아이콘
저는 갑자기 킥보드에 시선이 집중되네요...
그회사 바이럴은 아니겠죠?
Be Quiet n Drive
23/09/01 02:10
수정 아이콘
또트폴리스 표현 하난 멋들어지게 썼네
23/09/01 03:47
수정 아이콘
저 현수막 걸고 나가서 시위하는데 비용을 얼마로 산정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정산 할 때 파보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raindraw
23/09/01 09:57
수정 아이콘
반대로 일베 대입법을 통해 일베쪽에서 활동하고 혐오발언한 이력이 발굴되었을 때 저기가 그렇게 반대했을까 생각해보면 별로 동의가 안됩니다.
양극단에서 혐오로 세력을 늘리는 두 쪽 모두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SkyClouD
23/09/01 10:49
수정 아이콘
방향성에서 일베를 미러링한 집단-개인이면 받는 처우에서도 일베를 미러링해서 받을 각오는 되어 있었겠죠.
그 무슨 책임없는 쾌락 같은거 아니잖아요.
Normalize
23/09/01 20:32
수정 아이콘
재미만 보고싶지 책임은 지고 싶은 생각 1도 없을거다에 한표 던집니다...
케이사
23/09/02 01:36
수정 아이콘
미러링의 문제가 그거였죠.
우린 너희의 행동을 미러링하겠다, 하지만 그에대한 책임은 전혀 미러링 하지않고, 그저 즐기기만 하겠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973 [LOL] 티원 소통방송 요약 [94] Leeka18867 23/09/04 18867 4
77972 [LOL] 클리드 김태민 1년 정지 [138] SAS Tony Parker 20302 23/09/04 20302 6
77971 [기타] 게이밍키보드의 핫 트랜드 [59] Valorant14700 23/09/04 14700 5
77970 [스타1] HBD GOAT [21] SAS Tony Parker 12011 23/09/04 12011 7
77969 [PC] 카운터스트라이크2의 라운드 수가 발로란트와 같아졌습니다. [8] Valorant8798 23/09/03 8798 0
77968 [TFT] TFT 시즌9 아시안컵 대한민국 밀짚모자 쌍옆 우승 [17] 만찐두빵10944 23/09/03 10944 4
77967 [PC] 아머드코어 6 클리어 후기 : GotY [19] roqur10569 23/09/03 10569 9
77966 [LOL] 프나틱, 11회 월즈 본선 진출 성공 [26] Leeka14711 23/09/03 14711 1
77965 [하스스톤] 아니 이게 왜.... [17] 닉언급금지14174 23/09/03 14174 1
77964 [PC] 최근 플레이한 게임 3종 후기 [39] Kaestro11279 23/09/02 11279 3
77963 [LOL] LCK 포지션별 '주전 최고령 / 최연소 우승자' [16] Leeka14693 23/09/02 14693 2
77962 [LOL] LCK 팀들의 롤드컵 선발전 성적 2023년 업데이트 버전 [2] Leeka12654 23/09/02 12654 0
77961 [스타1] 그래 한번 들이받아 보자. [17] kimera12130 23/09/02 12130 18
77960 [기타] [메이플] 광기의 닉네임 경매 이야기 - 닉네임 경매는 왜 흥할까? [15] 우승11037 23/09/02 11037 5
77959 [발로란트] T1 발로란트 영입 루머, 오버워치 출신 준바? [3] Valorant9615 23/09/01 9615 0
77958 [LOL]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지 지하철역 LPL 광고 [7] Leeka14529 23/09/01 14529 0
77956 [LOL] 중국팬(?) 트럭 추가 도착 [80] 맥스훼인17058 23/09/01 17058 0
77955 [LOL] 미리 보는 아시안게임(아님) ASCI가 옵니다. [16] 13065 23/09/01 13065 0
77953 [기타] 아시안게임 전력분석관 발표 [62] SAS Tony Parker 16187 23/09/01 16187 3
77952 [LOL] 브리온 ‘모건’ 박루한, 호치민 국제 관광 엑스포서 한국 알린다 [54] Leeka16132 23/09/01 16132 11
77951 [LOL] LPL 미드 6인 순위를 매겨봅시다. [36] 껌정14718 23/08/31 14718 1
77950 [LOL] 2023 월즈 진출팀 포지션별 커리어 줄세우기 [26] qwerasdfzxcv14870 23/08/31 14870 1
77949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프로젝트문) 회사 사태는 아마도 부당해고가 아니었습니다? [40] 토루14172 23/08/31 14172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