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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81	[일반] AI에 문외한이지만 구글의 AI의 문제점은 이런게 아닐까요? [31]	ArcanumToss9156	16/03/13	9156	0
64080	[일반] 실종자를 찾습니다(분당 구미동) [44]	삭제됨11232	16/03/13	11232	10
64079	[일반] 이세돌 기사가 알파고의 약점을 찾았을지... [26]	jjune9895	16/03/13	9895	2
64078	[일반] 연애를 포기하게 된 원인 [278]	삭제됨13765	16/03/13	13765	1
64077	[일반] 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 2 [7]	santacroce4733	16/03/13	4733	17
64076	[일반] 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 1 [9]	santacroce7400	16/03/13	7400	17
64075	[일반] 알파고는 상용화가 될까요? [28]	minyuhee6880	16/03/13	6880	0
64074	[일반] 만약 알파고가 아직은 그저 올빼미 새끼일 뿐이라면...? [41]	Neanderthal10987	16/03/13	10987	11
64073	[일반] 이탈리아 함선 이야기(1) - 약 한사발 들이킨 Guidoni 항모 계획안 [9]	레이오네4088	16/03/13	4088	5
64072	[일반] [야구] kt위즈 오정복 음주운전 적발 [21]	이홍기5937	16/03/13	5937	0
64070	[일반] 알파고가 자체적으로 평가한 이번 4국의 패착에 대한 간단한 설명 [63]	큐브18153	16/03/13	18153	2
64068	[일반] [스포일러 살짝포함] 육룡이 나르샤 : 척사광. 만화 킹덤의 치우를 떠오르게 만드는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후예. [8]	마음속의빛6079	16/03/13	6079	2
64067	[일반] [바둑] 인공지능의 도전 제4국 - 이세돌 불계승 [260]	낭천24709	16/03/13	24709	8
64066	[일반] 혁신을 둘러싼 유럽의 고민: 왜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없을까? [20]	santacroce9056	16/03/13	9056	22
64065	[일반] 대성인가 이수인가, 중국의 민족논리와 계급논리 [11]	후추통7283	16/03/13	7283	1
64064	[일반] 바둑을 아예 모르는 분들을 위한 바둑의 기초 [22]	루윈10342	16/03/13	10342	26
64060	[일반] <삼국지> 맹획은 이민족이 아니다. [9]	靑龍6561	16/03/13	6561	1
64056	[일반] 힐러리 클린턴의 토론 스타일 [27]	삭제됨8398	16/03/13	8398	0
64055	[일반] [SF 단편] 궁극의 질문 [42]	마스터충달6176	16/03/13	6176	10
64054	[일반] [혐?] 태어나서 가장 더럽다는 생각이 드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45]	삭제됨12246	16/03/13	12246	1
64053	[일반] 지금 막 시그널이 끝났습니다.(스포주의) [114]	페이커센빠이12098	16/03/12	12098	8
64052	[일반] 독일언론에서 긁어오기 - 알파고(3) [13]	표절작곡가10916	16/03/12	10916	8
64050	[일반] 인공신경망과 알파고 -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인가? (데이터 주의) [15]	65C0211163	16/03/12	1116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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