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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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74	[일반] 만약 알파고가 아직은 그저 올빼미 새끼일 뿐이라면...? [41]	Neanderthal11106	16/03/13	11106	11
64073	[일반] 이탈리아 함선 이야기(1) - 약 한사발 들이킨 Guidoni 항모 계획안 [9]	레이오네4148	16/03/13	4148	5
64072	[일반] [야구] kt위즈 오정복 음주운전 적발 [21]	이홍기6029	16/03/13	6029	0
64070	[일반] 알파고가 자체적으로 평가한 이번 4국의 패착에 대한 간단한 설명 [63]	큐브18243	16/03/13	18243	2
64068	[일반] [스포일러 살짝포함] 육룡이 나르샤 : 척사광. 만화 킹덤의 치우를 떠오르게 만드는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후예. [8]	마음속의빛6158	16/03/13	6158	2
64067	[일반] [바둑] 인공지능의 도전 제4국 - 이세돌 불계승 [260]	낭천24789	16/03/13	24789	8
64066	[일반] 혁신을 둘러싼 유럽의 고민: 왜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없을까? [20]	santacroce9143	16/03/13	9143	22
64065	[일반] 대성인가 이수인가, 중국의 민족논리와 계급논리 [11]	후추통7336	16/03/13	7336	1
64064	[일반] 바둑을 아예 모르는 분들을 위한 바둑의 기초 [22]	루윈10462	16/03/13	10462	26
64060	[일반] <삼국지> 맹획은 이민족이 아니다. [9]	靑龍6638	16/03/13	6638	1
64056	[일반] 힐러리 클린턴의 토론 스타일 [27]	삭제됨8448	16/03/13	8448	0
64055	[일반] [SF 단편] 궁극의 질문 [42]	마스터충달6254	16/03/13	6254	10
64054	[일반] [혐?] 태어나서 가장 더럽다는 생각이 드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45]	삭제됨12302	16/03/13	12302	1
64053	[일반] 지금 막 시그널이 끝났습니다.(스포주의) [114]	페이커센빠이12163	16/03/12	12163	8
64052	[일반] 독일언론에서 긁어오기 - 알파고(3) [13]	표절작곡가11047	16/03/12	11047	8
64050	[일반] 인공신경망과 알파고 -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인가? (데이터 주의) [15]	65C0211271	16/03/12	11271	22
64049	[일반] 남녀 성비 불균형은 사회적 재앙을 초래할까? [51]	santacroce14126	16/03/12	14126	39
64048	[일반] 서울시, 도철 성남여주선 운영 불허에 개통 연기 불똥 [16]	군디츠마라7074	16/03/12	7074	4
64047	[일반] [단편소설] 바둑의 미래 [29]	토니토니쵸파6802	16/03/12	6802	16
64046	[일반] 알파고 문제 - 꿈보다 해몽이라는 것 [23]	푸구루죽죽7347	16/03/12	7347	3
64045	[일반] [바둑] 인공지능의 도전 제3국 - 알파고 불계승 [114]	낭천15982	16/03/12	15982	0
64043	[일반] 워킹!! 감상문 [19]	좋아요4023	16/03/12	4023	2
64042	[일반] [3.12]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박병호 스프링캠프 3호 솔로 홈런) [12]	김치찌개6383	16/03/12	6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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